이 추위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버려지고 학대 받는 말 못 하는 생명들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상상을 할 수 없는 일 이지만;
정말 만물의 영장 이라는 사람 으로써 제발 이런짓 들은;;제발;;;;;;
이 두 생명은 필시 같이 한 집에서 키워지던 녀석들 이었을테고;
말티즈는 온순 하지만 그져 어리둥절;왜 여기 있어야 하는지 알 리 없는;;;
미니어쳐 핀셔는 심히 겁 을 먹고 낯 선 사람을 매우 겁 내 하는 으르릉;으로
지 마음을 표현하는;;
끝이 없다 이 악순환;;;;;;;
키우던 본인의 사정이 생겼다면;친인척,주변 지인분들;은 없었을까?;;;;;
10일간의 공고기한;이 이 두 생명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차피 이 강추위에 남의집 대문에 묶여져 버려진걸;;;;;
너희들을 또 어떤 가슴 따뜻하신 분 께서 품어 주실까?;;만이 이 함미의
큰 숙제구나;;;;;;;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뚱자엄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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