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3달 가까이 제 품에 끼고 있었던 "모과"
오빠가 "뽀"라서 "로로"라는 이름으로 행복하게 살려 떠난 녀석~~
어제 밤 늦게 입양 해 가신 분 께서 보내 주신 사진~~
로로야 행복하지?언니들 사랑 받고 오빠와도 잘~지내고~~~~~
또 11월 20일 전염성 질환 양성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기어코 입양 해 가신"왕눈이"
입양 당시 사진과 불과 5일 지난 후의 모습
화보 같은 첫째와 왕눈이의 자는 모습~~
오랜만에 보내 주신 사진 보고 말 그대로 깜~놀~~
천만 다행히 너무 잘 지내고 있다고 주신 사진과 문자에 그져 감~~사!!!!!!!!!!!
또 쩜이는 현재~~~~~~
쩜아~~머리 찌그라 질라~~
대한민국 만세~~~~~ㅎㅎㅎ! 쩜아 요즘 함미가 말이다 무쟈게 힘;든데 너 때문에 웃는다~
요가 하며 자질 않나~~건강히만 지금 이대로 쭉~~~~~~
쩜이 왕눈이 뿐 만 아니라 지난 12년 한 해 많이 부족한 뚱자애미를 통 해 가련한 생명들 품어 주신많은 분 들 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뚱자엄마 원글보기
메모 : 뚱자엄마 2013년도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가 필요한 한 해 가 되리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13.01.13 1
- 연속적중
- 길냥이 우리집뒤안에도 한녀석있음!상단우측녀석과 똑같이생겼음!!성질드러움!오늘도 밥주다가 라이트에라이트할켰음,그래도밉지않음! 우리힌둥이가 벼르고있음! 조만간 친해질것같음! 13.01.12
- 5
- 쩜이네
- 오랜만에 건강한 왕눈이 보니까 반갑네요. 첫째하고 껴안고 자는 모습이 엄마미소 짓게 하는~~ㅎㅎ 부러워요..쩜이도 나중에 저런 그림 만들 날이 오겠죠~~저렇게 뚱자엄마님 덕분에 잘 살고 있는 아가들이 함미 힘내라고 응원 열심히 하고 있어요. 홧팅!!!! 13.01.12
- 8
keumppong
- 쩜이 형아 껌딱지라 엄마 품은 힘들것 같아요...쩜이어머니 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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