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간절히 길천사 아가 가족으로 품어 주실 분 찾습니다
뚱자엄마
2015. 12. 22. 02:15
조회 1011 12.04.09 02:40
길천사로 태어난것도 가련한데 수유를 잘 하던 어미가 일주일 넘게 나타나질 않아 동네 남자분께서 구조 해 병원에 들어온 아이 입니다.
너무 온순하고,애교가 말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세 아이가 들어와 한 아이는 들어온 담 날 바로 입양 됐고, 같이 있는 노랑이도 입양예약이 됐습니다.
가급적 두 아이를 가족으로 같이 품어 주실 분 을 찾는데(노는거 보면 고등어 무늬 여아 아이가 얼마나 애교 스럽게 남아 아이한테 놀자고 하는지)그건 욕심 인 것 같고,평생 사랑 으로 보듬어 주실 분을 찾습니다.서울시 용산구 보광동에 위치하고 있는 병원 입니다.
연락처는 02-749-6750~1 "21세기동물병원"입니다.오후 1시 이후부터 문자던,전화던 연락 주시길 기대 합니다.
뚱자엄마
- ^^ 12.04.09
뚱자엄마
- ^^ 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