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하;;;;이 불쌍한 영혼은 또 뭔지;;;;;;;;;;;;;;;;
뚱자엄마
2015. 12. 25. 22:40
조회 2087 12.07.03 04:26
보잘것 없는 "뚱자엄마"란 닉네임으로 이 공간에 사연을 올리면서 많은 분 들 께 항상 감사 드리고 기쁜일 있을땐 같이 기뻐해 주시고,우울하고 힘들때 위로와 격려 해 주시는 많은 분 들 껜 정말 죄송한 글 입니다만 우연히 보게 된 댓글이 언젠가 "멘토사랑봄"님께서 "정선" 인가 하는 외계 5차원 생물이 쓴 댓글에 분노 게이지 폭발 해 자료 수집 하신다는 글 봤던 기억과 제 글 에도 어이 없는 댓글을 본 적 이 있었고, 또 뚱아저씨분의 글에도- 모친께서 불의의 화재 사고로,또 얼마 안 지나 부친 께서도 폐암 투병 하시다 돌아 가셨다는 내용 밑의 댓글 보고 어휴; 이 불쌍한 영혼아;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건 또 뭔지;;;;;;;
인터넷,사이버 장,단이 많은 줄 은 당연히 알고 있지만;
뇌구조가 제대로 조립이 돼 있다면 어떻게 생명을 두고 이런 악담이라 할 수 도 없는 욕 도 아까울 만치의 시궁창 만도 못한 뇌 구조 일까 싶은;;정말 우연히 보게 된 댓글 인데;;멀쩡한 금쪽 같은 아들아이는 또 왜 들먹 거리는지;;;;
정신도 육신도 지칠대로 지쳐 있는데;;뭐 이런;;;;;;;;;
"청문회"?-경고 합니다. 그만 하길!!!!!!
뚱자엄마: 나와 엮여 냥이들이 꼴까닥 다 뒤졌다? 불쌍한 You를 어째야 하나
14년된 뚱자 15년된 오로라
- 11년막둥이 일순 12년 추정의 실명상태의 0 이
- 중성화하면로드킬안락사질병방지
- 뚱자엄마님같은 천사한테 누가 뭐라 그런거요 흠 잡을 때 없는 분을 뚱자엄마님같은 분만 세상에 있으면 유기견이 사라질듯 빛같은 존재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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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다나
- 거참 왜저리 못난건지..자기가 하기싫고 하지못할거면 입이라도 대질말지 쯧. 불쌍한 감정조차 아깝네요. 분리수거도 안될 쓰레기멘탈을 어쩜좋아..;; 극진한 보살핌에도 놓쳐버린 생명에 맘아파 눈물짓고 그래서 더욱 한넘이라도 더 살려 따신품에 안길수있게 밤낮으로 애를 쓰는데.. 엮이다니.. 못난쉐리 같으니!!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자기눈엔 피눈물 난다는 이치를 모르는 멍충이!! 죄값 어찌 치룰란지 쯧쯧..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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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자엄마
- 세상 살 만큼 살아 왔는데;; 저와 엮이기만 하면 냥이 들이 꼴까닥 뒈졌다? 멀쩡한 자식까지 들먹 거려 가며 이 가련한 영혼 때문에 여러분들께 보시기 불편한 글 올려 진심으로 죄송 합니다만,정말 우연히 새벽에 이 댓글 보고;;;;이 공간에 제 가 병원의 유기동물들 입양 보내려 글 올리기 시작한지 4달 정도 됐고 덕분에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분 들께서 병원의 녀석들 입양 많이 해 주셔서 항상 감사 드리는 사람인데;;;;;;이걸 넘어가야 하는건지;;;;;허긴 전에 외계생물 같던 생물의 댓글 보면 더 하더라는 생각이 있긴 합니다만;;;;;;지금도;;;;;;;;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 합니다.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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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 구리엄마에요.. 얼마나 황당하고 화가나고 속상하실까.. 글로라도 마음껏 화내시고 소리도 지르세요. 저런 말종들은 욕도 아까워요, 얼굴 안보이니 한번 나대보겠다는 건데..참 가지가지 하네요.. 어휴ㅜㅜ 12.07.03
- michelle
- 자식은 물론 가족과도 인연 끊고 쪽방이나 간신히 얻어, 그나마 하루벌어 하루 먹는 인생, 그나마 술에취해 해롱거리다 집이라고 들어오면 뭐 있습니까. 컴퓨터나 켜서 저렇게 세상에 찌끄리는거죠. 뚱자엄마님, 우리와는 사는 차원이 다른 말종들이어요.. 것도 인생이라고 태어났으니.. 불쌍할 따름이라..;; 어이, 왜 그러고 사니..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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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크릿
- 가여운 생명들을 못본채 안하고 돌보시는 뚱자엄마님...도움을 못드리는게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힘 내세요! 뚱자엄마같은 사람이 복을 받았음 좋겟어요..자식들에게까지!!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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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hanabbun
- 자기 소신과 맞지 않으면 제대로 논리를 펼쳐서 반박하든가 아님 눈팅만하고 가믄되지..도대체 악플러들은 왜그런걸까요? 정말 궁금하네요...그러면 스트레스가 좀 풀리나?? 그 세치혀 생각없이 놀란 죄로 나중에 그 벌 꼭 받으실겁니다. 뚱자엄마님 누가 뭐라든 화이팅입니다.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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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
- 중사는 계급을 말하는 거고, 중사라고 해서 육군 주요보직을 맡지 못한다는 법은 없지요. 장교들이 들으면 좀 우스울 수도 있겠지만 허접한 사람이 비꼬는 말에 넘 신경쓰지 마시길.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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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길떵포돌예삐사랑이
- 힘내세요~~~~~~~~~ 우린 뚱자 엄마님을 사랑한답니다.!!!!!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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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댕기이모
- 오잉? 뭔 댓글이 저리 그~지같은가요?? 분명 부모가 저리하라 가르치진 않았을 듯합니다. 그저 자신의 열등감을 저런 식으로 표현하는 걸테지요... 님 말씀처럼 에구! 불쌍한 영혼아!! 입니다. 저런 잉여인간의 말은 신경쓰지마세요. 하지만 제 눈앞에도 보인다면 같이 멱살 잡아 드리겠습니다 ^^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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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순이엄마
- 악성댓글다는사람들 신경쓰지마세요.. 남기분생각안하고 머리속으로 생각한거 고대로 내뱉는 사람들 이니까요.. 부모가 교육잘못 시켰구나 생각하세요.. 반동반분들은 뚱자어머니 생신이라고 아드님이 글올리신 글 보신분들이라면 아드님 성품이 어느정도인지는 다 아실테니까요.. 뚱자어머님께 훌륭한 아드님이시고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을 다하는 장교님이시란걸 반동반 식구분들은 다 아실껍니다 그러니 상처받지마 시고 불쌍한 영혼이겠거니 생각하세요.. 님만 욕드시게 되었네요 ㅠㅠ 1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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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죄송 합니다 곰순이엄마님; 교육 잘못 됐다 치부 하기엔;;안그래도 너무 지친 상태인데,냥이들이 저 와 엮여 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