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채널A에8/6일(월)방송된 논리로 풀다-보신탕;;;;

뚱자엄마 2015. 12. 26. 03:09

조회 1726     12.08.07 06:07

 

반려동물방 여러분!!!!!!!!!

 

결국은 또 꼴딱 밤 을 세워 버렸습니다;

 

채널A에서 8월6일(어제)밤 11시 이영돈PD의- 논리로풀다 제목: 보신탕!!!!!!!!

 

저 뿐만 아니라 알고 계신 분 들도 많으실테고 보신 분 들 도 많으시겠지만 그냥 한 숨 만;;;;;

 

지금 부터 올리는 글 은 제 트위터에서 펌 해 온 팔로워님들의 글 입니다.

 

지금 채널A 16번에 논리로풀다를 보세요! "개고기"를 고집하는 무식한 놈들 똑똑히 보세요! 과학적인 분석한 결과~ 효능이있다고 철석같이 믿은것은 그저 착각일뿐 당뇨, 수술환자에게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임산부가 먹으면 아이는 벙어리까지 될수있다고

 

개농장하는 인간이 보신탕 안먹는댄다.왜냐면 더럽고 항생제 투성이니까...이래도 당신들은 먹겠는가?

 

심지어 감염이 된 200마리 개들을 죽여서 보신탕으로 보낸다고~~ 참나~ 인간들의 임의적으로 애완견 식용견 나눈것도 웃기지만~ 감염된 개들을 싸게 사서 파는 인간이나~ 그걸 알고도 아니라며 믿고 먹는 인간이나

 

유기견 보호소에서 오랜기간 근무했다던 직원이 채널 A 방송국으로 제보를 해서~ 취재를 하고있네요~ 유기견 보호 소장이 부업으로 개장사를 하고있다고! 뜨억~~ 보호소를 들이닥쳤는데 관리조차 못받고있는 애완견들이 안락사를 당해서 식용으로 쓰인다고

 

 

심지어는~ 열이나는 사람이 개고를 먹을경우 바로 사망! 임산부가 먹을경우 뱃속의 아이는 벙어리가 될 확률이 높단다! 이런데도 보신탕이라고 말할수있는 무식한 인간들이 어디있나? 수술 봉합에 도움을 준다는 개고기! 단백질이 도움이 되서 개고기를?

 

다른고기에 비해 식감이 좋다는 것~ 그거하나 좋다는거!! 그런데 현재 조리법과 다르게 개고기를 구워서 평소 개고기를 즐겨먹는다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는데 다 뱉어냈다~! 몸에도 안좋은 걸~ 왜 그렇게도 입에 넣으려고 하는건지 다들~~보고 반성좀

 

 

요거 요거 지금 "보헤미안님"댁의 일진 꼴통인 "꽃순이"

병원에 있을때 중성화 수술전날 목욕하고 한 컷~~

 

똥그리휘
저도 봤어요.. 12.08.09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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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이
유기견 이야기 자꾸 하시네. 반려인들이 싸놓고 치우지도 못하는 똥이 유기견이죠.. 극히 일부만, 똥치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이쁘게 포장하려고 하죠. 똥밭에 꽃 한두송이 씨뿌리는 정도? 나머지 똥은 치우지도 못하면서. 개고기 먹는 사람들에게 먹지말라고 이빨날리기 전에, 당신들의 똥같은 반려문화나 깨끗하게 정착하려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2
댓글 얼음마녀
참 못났네.. 반려문화는 너나 잘해라가 아니고, 같이 잘해야 하는건데 너나 잘해라 하는 식의 댓글을 차라리 반대나 누르고 가셔 똥같은 댓글 싸고 가지 말고.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비암이
어차피 반대는 눌렀고, 같이잘해라? 개 키우는 니들이나 잘해야 하는거 아닌가? 특히 버리는 부분에서는? 개안키우는 내가 할 방법은 발견하면 지자체를 통해서 보호소로 보내주는거 밖에 없는거 같은데?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lphone
왜 그렇게모든 시선이 삐뚫어졌니? 너만 잘난척 옳은척 위선떨지 마시길.세상 모든사람이 당신 같진 않으니.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비암이
삐뚤어지긴. 모든 개주인들이 너와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도 알길 바람. 모든 개주인들이 자신이 기르는 동물을 사랑하고 아낀다면, 유기견은 발생하지 않겠지. 가끔가다가 실수로 잃어버리는거 말고는.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lphone
그러니까 너 장애인이냐? 여기 글쓴 분이나 나나 그렇지 않다구~ 그럼 여기서 헛소리하면 안되지? 글 못읽냐? 딴데가서 놀아라 많이 모자란거 같은데... 12.08.07 신고하기
댓글 lphone
난 잘하는데? 왜 싸잡아서 말하지? 뭘안다구? 잘못된 사람만 찝어서 말해줄래요? 웃기지두 않아서 나참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비암이
한해 버려진거 잡아들이는 숫자나 보시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807133713308 낮에 올라온 기사다.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lphone
그러니까 그런사람들 욕하라구요 잘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말하지말구? 글 읽을줄 몰라요? 왜 더 나은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말두 안되는 소릴합니까? 동물 학대하구 버리는 사람들에게 뭐라하시라구요 싸잡아서 애먼사람한테 말하지마시구요 참나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비암이
어차피 그 인간들이나 니들이나 같은 반려인들이거든. 그사람들도 어디에 개버리고 또 다른거 하나 사다가 곁에 두면서, 자신도 반려인이라고 할꺼 아니야?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lphone
같은반려인같은소리하구 자빠졌네. 무슨근거루 싸잡아서 이야기하는데 정신이상자냐? 니까짓게 뭔데 알지도 못하면서 남을 싸잡아서 비판하냐? 니 인생이나 똑바루살아 인간아!!! 12.08.07 신고하기
사막여우
그나저나 이영돈 피디 종편으로 갔군요..;; 더운데 좀 쉬세요..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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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네 사막여우님 감사 드리고,저녁에도 더우니 조심해서 다니시구요^^ 12.08.07 삭제 리플달기
kumyee
언젠가 더운 여름날 구포시장을 지나가다... 곧 끓는물에 들어갈 수많은 아이들이 철창안에 갇혀있는걸 보았지요. 그 아이들의 처절하고, 자포자기한듯한 슬픈 눈망울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현실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의식변화와 방송에 조금만 귀 기울여 주시면 좋으련만...... 12.08.07 삭제 리플달기
SOO
앞글에서 열올리다 꼴통 일순이 사진보니 ㅋㅋ 고놈! 예전이나 요즘이나 눈빛 아주 야무지십니다. 전국 일진도 먹을수 있겠습니다 ㅋㅋㅋ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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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ㅋㅋㅋㅋ SOO님 일순이는-저희집 막둥이 요크셔 테리어고 위의 이쁜 콧점이 매력인 이 아가씨는 경주에서 KTX 타고 오셔서 제 가 한 달 여쯤 품었던 녀석을 다시 kTX 타시고 고고씽-경주의 "보헤미안님"댁에 안착해서 지금 일진인 꼴통 "꽃순이"랍니다^^ 12.08.07 삭제 리플달기
댓글 SOO
[삭제된 댓글의 답글] ㅋ 죄송!! 맞아요!! 꽃순이네용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앞 글 열 내시지 마세요^^전 왠만치 단련 됐답니다^^ 그거 감정대로 하면 저 병원에 누워 있어요. 별 신조어 까지 다 등장 하면서;;조금 전 다 봤습니다. 12.08.07 삭제 리플달기
박미영
보신탕 듣기도 보기도 싫습니다. 동네에 현수막 걸어놨어요. 무침+OOO 볼적마다 찢어버리고 싶어요.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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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아! 강원도 특히 국도변에 토종닭,오골계,00탕등 현수막 주루룩 걸려 있죠;;;;;;;;; 12.08.07 삭제 리플달기
인무리
졸지에 대한민국 국민 50프로 이상이 무식한눔이 되고... 다들 돌연사 벙어리될 위험가지고 사네요..ㅋㅋㅋ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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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본방 못 봤고,미리보기 잠깐 봤고,팔로워님들의 글 을 펌 해 보니 스토리가 대충;; 12.08.07 삭제 리플달기
그놈의정이뭔지
예고편을 몇차례 봤는데..차마 눈뜨고 볼수가 없어서 솔직히 외면해버렸습니다. 피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보고나면 제가 생활하는게 너무 힘이 들어서..ㅠㅠ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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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정이뭔지님 예고편 만 으로도 많이 힘드셨나 봅니다;; 12.08.07 삭제 리플달기
바나나맛우유
훌륭한 글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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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널~리 좀 퍼뜨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2.08.08 삭제 리플달기
얼음마녀
아니 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는 거예요~~~~ 이런 맘 아픈 이야기가 더이상 없는 세상이 언제쯤 올까요...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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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자고 싶은데 잠 이 오질 않아서;;;;; 글쎄 언제쯤 올지는;;;;;;;의식변화가 없는한;; 그래서 많은 분 들 과 함께 계속 가는 중 입니다. 12.08.07 삭제 리플달기
진실
참 희~안하게 어디서 꼭 저런데만 찰영했을까? 지금시대가 어느땐데 과연 허가도 없이 개사육이 가능한곳이 있단말인가 ? 현제의 법으로 보면 제렇게 키우는 곳은 고발조치되는 곳인데 왜 동사협에서는 가만히 놔두는가 ? 찰영을 위하여? 어떤 여자분이 서류봉투를 들고 체널a에 찾아가시든데 증거가 확실하면 그 단체를 고발하시고 그리고 유기견을 보호10일만에 약물투여하여 죽음으로 몰고가는 법제도를 삭제하도록 노력을 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왜 동물사랑이란 명분을 앞세워 유기견을 보호한지 10일만에 정부세금을 받아가면서 죽음으로 몰고가는지 10일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모임인지 ? 참 헷갈립니다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현실은 너무 모르시는군요,네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무허가 사육장이 거의 입니다. 좋은 말씀 주셨는데 10일만에 독사;예 남의 생명을 무참히 뺏는 일 입니다.지금 현재로썬 대안이 없다는;계속 버림받아 들어오는 개체수는 많고 공간은 한정 돼 있어 어쩔 수 없다는 시,군,구의 현실 입니다 12.08.07 삭제 리플달기
댓글 lphone
허가두 없이 개사육하는곳이 너무 많습니다. 그게 현실이구요.우리나라 그렇게 위생적이지두 정부에서 관리하는 선진국두 아닙니다.그리구 저두 안락사는 반대지만 그럼 10일이후 모든 유기동물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대안없는 비판은 무의미 하지 않나요?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비암이
여러분들이 존경하는 선진국처럼 확실히 처리해줘야죠.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lphone
제글에 어디가 선진국을 존경한다구 써있는지? 넌 난독증이거나 정신에 문제가 있는듯 ㅋㅋ 12.08.07 리플달기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