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오늘도 품어 주실 분 기다리는 녀석들!!
뚱자엄마
2015. 12. 27. 22:40
조회 459 12.08.27 02:07
1년령 정도의 젖소 녀석은 이제 입원실,홀 아무도 없을때 활보는 합니다만,인기척만 나면 기겁을 하
고 점핑 해서 지 케이지로 들어가 밥도 물도 캔이고 아무것도 먹질 않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배 고파 못 견딜 때 겨우 조금 별의 별 사료와 간식 뭘 갖다 대 줘도;;;
소심 하고 아주 조용한 녀석 입니다.
관심 있게 좀 봐 주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4개월령의 자매가 의지하며 서로의 꼬리 잡기 놀이에 열중인 녀석 들 이고 매우 건강 합니다.
관심들 가지시고 봐 주시고 주변 분 들 께 널리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
뚱자엄마
- 고생은 저 보다 이 녀석들이;;; 오투님 초롱이 계속 잘 하고 괜찮죠?^^ 12.08.27
뚱자엄마
- 그게 소망인데 잘 안되네요;; 12.08.27
뚱자엄마
- 비악연리님~~~다음측에서 쪽지,이메일등 닉네임 클릭하면 열리는 시스템을 6월경 부터인가 없애서 못 보냅니다. 위의 제 번호로 이메일 알려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1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