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사랑하나별님의-타이거 검사 결과!!!!!!
뚱자엄마
2016. 1. 3. 00:31
조회 1549 12.12.03 19:08
어제 제가 봉사 하는 병원에 들어온 "타이거"!!!!!!
천만다행히 골절 전혀 아니고,추정컨데 워낙 거묘(8Kg정도가까이;;;)라서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다가
흔히들 접 질렸다 하는 정도의 인대가 놀란 정도 이고 별님께서 어제 이왕 포획 된 거 "중성화 수술"말씀 하셔서 별님께서 사비로 원장님의 대폭적인 지원으로 오늘 "중성화수술"시행!!!
일주일 정도 저희병원에서 케어하다 데려가실 예정 이십니다.
고생 해 주시고 염려 해 주신 많은 분 들 감~~~~사 드리고,무엇 보다 "타이거"가 골절이 아닌것이
정말 다행 입니다^^
뚱자엄마
- 네~제 마음도 그렇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12.12.04
뚱자엄마
- 넹~감사 드립니다 항상^^ 12.12.04
뚱자엄마
- 많은신 분 들의 성원에 금방 완치 되리라 믿습니다^^ 12.12.04
뚱자엄마
- 네~천만다행 입니다^^ 12.12.04
뚱자엄마
- 땅콩?이요?아가씨예요~여우님^^ 삼색인거 안 보이시나~~~~~ 12.12.04
사막여우
- 아~ ㅎㅎㅎ;; 이거 이름땜시.. 나도 모르게... 이름과 달리 순딩이고...ㅋㅋ;;; 12.12.04
- 뽀송이와따악
- 아~ 정말 다행입니다~~~~~~~~~~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중성화수술까지,,,정말 잘됬네요~ 타이거야 수술잘받고 빨리 완쾌 하렴~ 사랑하나별님 정말 감사합니다 12.12.03
- 2
뚱자엄마
- 수술 잘 됐고 내일 부터 보신 시켜 일주일 잘~케어해서 사랑하나별님께 다시 가야겠죠~~ 12.12.04
뚱자엄마
- 결말이 좋아 천만다행 이죠~~ 12.12.04
- tmorningafter
- 골절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네요. 타이거는 눈이 참 예쁜 냥이예요. 도와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어요. ^^ 12.12.03
- 4








- 귀여쁜썰
- 뚱자엄마님 감사합니다~~ 타이거 정말 다행이에요~ 눈이넘이쁜ㅇㅏ이 자꾸 생각나네요ㅜ이참에 중성화도 하고 사랑하나별님이 집도 만들어주시고 밥도주고 챙겨주시니 그나마 마음이 놓이네요 ㅜ뚱자엄마님도 너무 마르셨어요 건강 꼭 챙기세여 12.12.03
- 6
뚱자엄마
- 감사 드립니다^^ 12.12.04
뚱자엄마
- ?아가씨 랍니다^^ 12.12.04
동그라미
- 키 킥~~ 12.12.04
뚱자엄마
- 이래서 세상은 아직 살 만 하다는것 아니겠습니까~~ 12.12.04
- 고양이는야옹-
- 별님 귀여쁜썰님 정체님 뚱아저씨 중성화님 고생하셨어요. 골절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중성화수술 잘받고 언능 회복하자~ 원장선생님 정말 고마우신분. 동물병원 선생님들이 원장님마음에 반만 길냥이들과 유기동물들한테 써주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ㅎㅎ; 고생하시는 뚱자엄마님도 감사합니다. 12.12.03
- 3
뚱자엄마
- 그런 분 들 많습니다. 안 그러신 수의사분들 때문에 정말 동물 사랑 하시는 수의사분들 까지 덤으로;;; 12.12.04
뚱자엄마
- 네 다행 이죠^^ 12.12.04
- 랑아
- 정말 정말 다행이예요~~~ 부러진건 아니어서요~~ 더불어 중성화까지 했다니... 진짜 천사같으신 분들... 비겁한 사람은 기도밖에 할 수 없지만 애쓰시는 분들 많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 12.12.03
- 4
뚱자엄마
- 늘상 비겁 하시다면서 댓글로 응원 주시는 님 감사 드리구요^^ 12.12.04
뚱자엄마
- 넹~미니언니님 정말 다행이죠^^ 12.12.04
뚱자엄마
- 별님,씰님,뚱아저씨님,중성화님 감사 드린답니다^^ 12.12.04
뚱자엄마
- 여기 감사 하시는 분 또 계시구요~감사 드립니다^^ 12.12.04
뚱자엄마
- 네~초롱마루맘님 다리 조심 하시구요^^ 12.12.04
뚱자엄마
- 잘 완쾌 시켜서 퇴원 시켜야죠^^ 12.12.04
뚱자엄마
- 잘 아물도록 케어를 잘;해야;겠죠;;; 어깨 무거버요;; 12.12.04
뚱자엄마
- 저 도 감사 드린답니다^^ 12.12.04



뚱자엄마
- 그러리라 믿습니다^^ 12.12.04
뚱자엄마
- 여름이 한달 넘게 힘든 케이지 생활 했지만 뼈 거의 유착 됐으니 이제 마음 좀 놓으시구요^^ 12.12.04
뚱자엄마
- 별님께서 다시 데려가셔서 제 자리 방사 하실 예정 이시랍니다~ 가을이 많이 컷죠?^^ 12.12.04
뚱자엄마
- 네 천만 다행 입니다^^ 1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