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쩜아~~~너무고맙고,가족분들정말감사드립니다!
뚱자엄마
2016. 1. 3. 04:42
조회 1930 12.12.15 16:47
가녀리지만 살아 숨 쉬는 생명 이기에,더욱 애잔해 하셨던 가족분들~~~~~~~
한달여간 조바심속에 얼마나 애 가 끓으셨을지...
쩜이 가족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 이 공간에서 쩜이를 위해 응원과 격려를 주신 많으신 분 들께도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입양 후 어제 처음 강제로 안아 본 쩜이!!!!!
형아 공부 할 때 도 꼭 붙어 있는 쩜이 녀석 정말 형아 하고 무슨 연~인지~~~~
쩜아~이제 정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랑 받으며 살 일 만 남았구나 고맙고 고맙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뚱자엄마
- 감사드리고,아까 전화 받을때 조카 병문안 중 이었고 조카와의 1초도 너무도 소중한 시간 이어서;;옹쯔리님;나중에 통화 할께요 12.12.17
뚱자엄마
- 가족분들께서 한달여간 무진 애 를 태우셨을 겁니다~ 이젠 행복만 남았습니다~ 여~름~이~두요^^ 12.12.16
뚱자엄마
- 그렇죠~생명은 소중 한 거죠~ 하찮은 생명이란 없다고 생각 합니다~ 12.12.16
뚱자엄마
- ㅎㅎ 하얀망또님 뚱자애미 마~이 못된 사람 입니다~ 감사 드리고 쩜인 사랑에 넘치는 행복한 삶 을 살아갈 겁니다~~ 12.12.16
뚱자엄마
- 감동의 눈물은 건강에 매우 유익 하답니다 감사 드립니다~ 12.12.16
뚱자엄마
- 아~거북이님 감사 드립니다~ 12.12.16
뚱자엄마
- 감사 드립니다~ 12.12.16
뚱자엄마
- 네~정말 너무 기특하고 정말 고맙고도 고맙구요~ 12.12.16
뚱자엄마
- 감사 드리구요~ 12.12.16
- 상우랑동갑
- 조그만녀석이 병과싸워 이겨냈군요. 너무너무 다행이고 쩜이 가족분들 축하드려요. 뚱이어멈님도 너무 애쓰셨어요. 의사쌤도. 감사합니다.이제 가족들과 행복할일만 남았네요. ^^ 12.12.15
- 4
뚱자엄마
- ㅋㅋ 츄카 감사 드리고,그럼요 쩜이는 앞으로 계속 행복의 삶으로~~근데 뚱이는 누규? 저희 14년 된 저희집 애미의 별명이 뚱자 랍니다~ 12.12.16
뚱자엄마
- 아프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12.12.16
뚱자엄마
- 쩜이 어머님 울보쟁이 어머님 확진 데이터 보시고 또 얼마나 우시던지~~ 12.12.16
뚱자엄마
- 감사 드립니다~ 한달여간 가족분들에 비하면 암것도 못 되겠지만 가족분들의 사랑과 지극정성의 모습 보며 저도 원장님께서도 좋은 결과를 정말 애타게 바랬답니다~~ 12.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