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용산구)-악마인가?인간이길포기한걸까????????????
조회 5327 12.04.22 03:39
잠 이 오질 않는다.
지난 주 에도 병원에 경악을 금치 못 할 정도로 멀쩡하고 너무 순 한 4개월령 믹스견 아이 주둥이를 어떤 싸이코 패스가 그랬는지;고무밴드로 짱짱하게 묶어 얼마나 오래 묶어 놨으면 고무줄이 속 살까지 파고 들어 고무줄은 다 녹았고 속 살 까지 다 괴사돼 주둥이가 떨어져 나갈 위기에 구조돼 들어와 응급 수술로 다행히 회복됐던 일이 바로 내 눈 앞에도 있었지만;
이건 정말 사람이 아니야.악마가 아니면 이런 짓을 할 수 가 없어;;;;
네티즌 여러분 지금 아고라 청원에 5만명 목표로 처벌청원중 이오니 밑에 링크 바로가기 누르시고,다섯글자"서명합니다"를 써 주시어 처참히 죽은 이 가련한 아이 억울함을 풀 수 있도록 서명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2263&objCate1=1&pageIndex=1
보이십니까;깜깜한 밤 인데도 아이가 끌려 가며 바닥에 흘린 피가;;;
차뒤에 개 매달고…\\\\\\\\\\\\\\'악마 에쿠스\\\\\\\\\\\\\\' 경악
아시아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4-21 22:44 최종수정 2012-04-22 00:25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개 시체를 차 뒤에 매단채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충격적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 네티즌을
경악케 하고 있다.최근 자동차 전문 사이트 보배드림에는 '에쿠스에 강아지 걸고 고속도로 질주하는 XX'라는 제목
의 게시물이 게재됐다.작성자인 닉네임'다야최'는 "서울 한남대교 방향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너
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을 목격했다"며 "에쿠스 타는 거 보니 배울만큼 배웠던지 못배워도 돈은 좀 버
신 분 같은데 트렁크에 강아지를 목 매달아 경부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리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
다. 차 뒤에 매달고 고속도로를 달렸으니 개의 시체는 차마 눈뜨고 볼수 없을만큼 훼손됐다. 내장이
다 터져서 고속도로에는 핏자국이 흥건하게 퍼져 있었다.작성자는 "식용으로 운반중인 건지 아니면
개가 너무 싫어서 일부러 살아있는 채로 매달고 달렸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트렁크에 넣기라도 했어
야 하는게 아닌가"라고 분개했다.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도 막심했다. 에쿠스 뒤에서 운전하는 이들
은 혹시 줄이 풀려 강아지가 떨어질까봐 불안할 수 밖에 없었다. 자칫하면 추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
질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작성자는 "경찰에 신고하려고 했지만 2~3분을 통화 대기해도 경찰과 연락
이 닿지 않아 포기했다"며 "트렁크 안에는 뭐가 있을지 그게 더 궁금하다. 사람이라도 든게 아닌가"라
며 개념없는 운전자를 비판했다.
네티즌 역시 악마같은 동물학대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라 1000만원 이하 벌
금 또는 1년이하 징역이다. 당장 고발하자", "완전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다", "인간의 잔인성을 적나
라하게 드러낸다", "끝까지 추적해서 혼내줘야한다" 등의 댓글이 해당게시물에 줄줄이 달리고 있다.
섣부른 마녀사냥을 경계하는 네티즌도 있다. 트렁크에 개를 실었지만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안에
있던 개가 빠져나왔다가 참변을 당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이건 절대 아니란 생각이다 트렁크
에 강쥐를 넣었다면 목줄을 할 이유도 없고 사진상 분명 고의적으로 죽이려 맨 싸이코 짓이다)
이 글은 보배드림 싸이트 게시판에 실제 글 올리신 분의 글 이다.
보배드림 게시판에 실제 글
보배드림에 일년 만에 로그인 하는거 같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경부고속도로 양재에서 한남대교 방향에서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을 목적해서 글 올립니다.
최근에 수원사건으로 조선족은 사람도 아니고 짐승보다 못 하다 하던데....
짱깨 보다 못 한 짖을 한 에쿠스 차량을 발견 했습니다.
보는 순간 한국을 중국으로 잠시 착각 했을 정도로 부끄러웠습니다.
에쿠스 타시는거 보니 배울 만큼 배우셨다던지 못 배워도 돈은 좀 버신 분 같은데...
트렁크에 강아지를 목 매달아 경부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리시더군요.
처음부터 강아지 내장이 파열 됬는지는 모르지만 옆으로 지나가면서 보니까 내장 다 터져서 고속도로에 피 질질 묻더군요.
물론 개고기 드시는 분들도 많고 전 개고기 먹는 사람 손가락 질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개인마다 각자 인생관이 있는거니까 신경 안씁니다.
이유가 멍멍이 고기 먹을라고 잡아서 차주분이 직접 이동을 하시는 건지 아님 그 멍멍이가 너무 싫어서 일부로 살아 있는 상태로 트렁크에 목을 매 달았는지는 모르지만 사연이 있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개고기용 이동이였으면 트렁크 안에 넣으시던지.. 트렁크에 피가 묻으시는게 걱정 되셨다면 박스나 통에 넣어서 트렁크에 넣으시던지 하셨어야 하는거 같네요... 다른 동물도 아니고 강아지라 제가 더 열받는게 아니라 사람이면 사람 처럼 행동 좀 했으면 싶어서 화가 나네요.
강아지가 왜 죽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묻어 주지는 못 할 망정 목 매달아 고속도로 누비면서 다니는건 다른 운전자들에게도 피해를 주며 나라 망신 제대로 시키는 일 인거 같네요..... 에쿠스 뒤에서 운전 하시는 분들도 혹시나 줄이 풀여 강아지가 떨어질까봐 안전거리 이상으로 거리 유지하고 운전 하시던데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제발 이런 짱깨보다 못 한 인간 쓰레기 짖은 하지 맙시다.
112에 바로 신고 할라고 전화 했더니.... 누가 금요일 밤 아니랠까봐 2-3분을 대기해도 신고 접수 하는 사람이 하도 많아 신고 접수도 못 했습니다.
에쿠스 차주분님 행복하게 오래 사시다가 나중에 죽으시면 꼭 그 강아지처럼 누가 트렁크에 목 매달라서 끌려 다니길 바랍니다. 그럼 부디 행복하시지요!
블박도 올릴까 하다 그냥 차 번호만 변경해서 사진만 올립니다!
그나저나 저 트렁크 안에는 모가 있을지 그게 더 궁굼하네요..... 사람시체라도 있는게 아닐까요??
새벽 시간에 이런 잔혹한 사진과 글 을 올려 반동방 여러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일 이지만,요즘 너무 자주
접하게 되는 동물들에 대한 악마들의 잔악함에 ???이 자꾸 생깁니다.정말 말세지말이 오고 있는건가;;;
2010년 1월 SBS 동물농장에 방영돼 네티즌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개연쇄학대살인사건"때 장례식때
급히 이름이 지어졌던 푸들이 "평화"뱃속에 간식안에 커터칼날을 집어 넣었던 죽게 만들었던; 그 때
가 계기가 돼 강화 된 "동물보호법"이 겨우 동물학대를 했을시 1년이하의징역 혹은 천만원미만이라는
애매한 금액의 벌금?
글쎄 이 정도 차 끌고 다니는 악마는 벌금 천만원 정도 내면 끝이지 하는 생각으로 이런 잔혹한 싸이
코 행각을 벌이지 않았을까;;;;;이 악마야;;;;;;;;;;;;
- 깐돌이
- 휴!우째저런일이?에쿠스도 동물학대지만 방안서 개키우며 옷입혀 놓은건 동물학대 아닙니까? 방안에서 밥먹이고 넘 많이 먹어 비만인 개 키우는 인간들~~~동물학대 아닙니까?개가 개지 사람 입니까? 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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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프샤ELX-2
- 개의 슬픔을 대변한 글입니다. 모든분들이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62578&bbsId=K162&searchKey=daumname&sortKey=depth&searchValue=%EB%A1%9C%EB%8B%8C&pageIndex=1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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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칙촉칙촉칙촉
- 운전자 두둔하는 넘은 운전자랑 똑같은 싸이코패스일거다 아니면 본인들도 개를 생명으로 생각하지 않고 학대한 경력이 있거나 사람들이 개를 이뻐하는걸 질투하는 열등감 많은 인간이거나 가끔 개한테 열등감 느끼는 못난인간들이 있더라구요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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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초
- 너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놈이다. 개는 인간보다 더 보호받아야 한다. 오ㅒ? 인간은 죄를 짓지만 개는 절대로 죄를 짓지 않는다. 너는 나중에 뱀으로 태어나서 너같은 인간이 뱀탕으로 끓여먹을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정말 인간답지 않은 삐뚤어진 머리를 가진 인간? 들이 너무나 많다. 정말 걱정된다.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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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갈물린말
- 도저히 못봐주겠군...인간아.. 지옥간다. 12.04.23
- 노란철길
- 참 댓글을 보니.. 개를 키우는 분들의 인성이 보입니다. 이런일이 생겼다면.. 좀 침착하게 뭐땜에 이런일이 생겼는지? 바람직한 토론을 해야하는데..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하는것을 보니 개를 메단사람과 다를바가 없네요. 님들이 욕하는 사연처럼 저분도 사연이 있겠지요. 자유를 짓밟은 독재자들에게는 냉정하면서.. 겨우 개한테 인간성까지 부여하면서 흥분하는 님들이 참 가엾네요. 침착하세요. 저두 개를 좋아하지만.. 실증난다고 유기하지 말고 책임을 끝까지 지기를 바랍니다.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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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된다
- 댓글은 개키우는 사람도.. 개 안키우는 사람도...개에 관심없는 사람도 달고 있음. 도데체 그 개키우는 사람들의 인성은 무슨 댓글을보고 아는거임? 12.04.24
명상의시간
- 역시 좌파로군요. 독재자 어쩌고 하는거 보니까.. 지금 이 사건하고 독재자하고 뭔 상관인지..ㅉㅉ 세상 모든 일을 정치와 결부시키지 않으면 뭔 말을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 인간의 보편타당한 양심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바람직한 토론은 무슨.. 마녀사냥도 안되지만 자기 부모나 자식 죽인 원수도 아닌 강아지를 저리 죽이다니.. 에쿠스주인인지 나발인지의 측근인가? 12.04.24
뚱자엄마
- 노란철길; 비교를 너무 확대하는군요. 단지 개한테 한것 뿐인데... 지나간 댓글 보니 이런 댓글도 다셨네 개 를 좋아 하신다는 분이 단지 개한테 한것 뿐인데?단지 개 한테?당신 개 백정이야?당신 나랑 만나 바람직한 토론 한번 해 봅시다.밑에 "황지호님"께 그만 하시라고 했는데;;분노게이지 상승 시키지 마시고; 12.04.24
뚱자엄마
- 노란철길님?바람직한토론?어디서 하실까요? 제가 왜 이 글 을 올렸는지 아시는지,죄 없는 생명을 너무도 처참히 죽이고도 죽은 아이 사지를 심지어 내장까지 다 터져나온아이를 메달고 고속도로를 질주한 자 를 당연히 동물학대살해로 법의 처벌을 받아야 당연한거라는 생각에 올린건데 뭔 장황한 말씀으로 그것도A로 시작해서Z로 끝나는 핵심이 뭡니까 도대체? 12.04.24



칙촉칙촉칙촉
- 당신도 저 운전자랑 똑같은 사람일거에요 웬만하면 이런일 보고 이딴글 안씁니다 12.04.23
황지호
- 개가 죽어갔을 과정을 생각해보세요. 조금이라도 역지사지가 되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 안쓸겁니다. 그리고 사진상으로 트렁크는 분명히 닫혀있습니다. 그 트렁크는 누가 닫았을까요? 12.04.23
황지호
- 그리고 에쿠스에는 후방센서가 있지 않나요? 12.04.23
뚱자엄마
- 후방센서 당연히 있고(저희집도에00이라;)동문서답 하시는 위의 노란철길?이 분 말씀의 핵심이 뭔지?겨우 개한테 인간성까지라 했다가-싫증난다고 유기말고 책임 끝까지 져라,뭔 말씀인지..지금 이 글 올린 전 이유가 어찌됐든 너무도 처참히 죽임 당한 후 에도 사지가 찢겨지며 고속도로상에서 끌려갔기에 그 당사자에게 동물학대살해로 당연히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인데 당췌 뭔 말씀 이신지... 황지호님 그만 두세요.사이버상에선 항상 꼭 이런 분 들이 있어; 이 분 말씀대로 라면 우리 모두 다 가엾은 사람들 이네요.으~아 정말;;; 12.04.23
- 행복만빵
- 교육 제대로 못받아서 그래요 ,, 돈 많아도 ,, 가정교육도 꽝이고 ,,, 학교교육도 더더욱 꽝이고 필란드처럼 ,,, 인성을 키우는 교육으로 바꿔야 합니다 ,,, 저 뭡니까? 이딴 개같은 교육받아서 저런 금수들 숫자만 늘어나는데 ,, 제가 학교를 다니면서 3년째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 문화교육을 많이 받고 (시골은 방과후가 모두 무료이고 참 많은 종류를 경험할수 있게 합니다 ,, 대신 입시쪽과 관련된 과목이 부족하죠) 교사가 아이들을 일일이 잘 보살피는 시골애들이 대도시의 학군 완전좋고 부모가 굉장히 많은 애들보단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되 있어 보이더라구요 ,, 확실해요 ..수업해보고 같이 어울려보니 알겠어ㅛ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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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돌이
- 인간이길 포기한 악마같은넘! 12.04.23
- 거울속의미녀
- 저도 말티즈 키우는 사람으로서 동영상을 보고 치가 떨리고 먼저 눈물이 났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잔임함이 어디까지인가 저런 인간은 개만도 못하다 또같이 해주어야된다...벌금 천만원이 저런인간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다... 훨씬 큰 벌을 받을수 있게 해야된다...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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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
-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네요..전 아직도 떨립니다. 제가 발견했음..번호 그대로 올렸을텐데.. 끝까지 경찰이 어떻게 할지 볼겁니다..법이 약해서 저런 짓거리 한다생각합니다. 처벌을 똑같이 받게 해야하는데...벌금과 형량으론 안됩니다.. 잔인한 악마새ㄲ......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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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강아지
- 고의가 아니였다고 하더라도...예견된 사고 아닌가요.. 트렁크 문을 살짝 닫았다면..케이지도 사용하지 않고...움직이는 강아지를.. 참..생각이 없는것 같네요... 저도 비글 키우고 있지만 참 마음이 아프네요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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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개미
-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아직 모릅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 모든 글이 극도로 흥분한 것임은 알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우리 안에 있는 이런 극단적 성향의 한 경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의도적인 행위였다면 그 사람은 환자입니다. 우리가 함께 사는 사회로서 그 또 집단의 구성원으로서 우리도 이러한 비인간적 현실에 어떤식으로든 기여한 건 아닐까요? 그냥 이 일에 크게 흥분하면서도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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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kerbuster
- 도대체 이런 짓을 하는 인간의 머릿속엔 뭐가 들어있는지 알고 싶네요 어떻게 저런 짓을 할 생각을 하는지 처벌또한 가볍다죠 고통을 느끼는 생명한테 어떻게 저렇게 잔인한 짓을 하는지... 정말 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악마에 근접한 생물인거 같네요 어떻게 저런짓을 화가 정말 나네요 12.04.23


- michypiggy
- 사람들 다보는데 일부러 한짓 같지 않네요 개를 트렁크에 싣고가다 트렁크를 꽉닫을수 없어서 살짝 내린 트렁크 문 움직이는 사이 개가 뛰어내린걸 백밀러로 보면 트렁크 문이 활짝열려 있지않으니 모르고 간것 같네요. 아무리 명박 스러워도 남들이 다보는데 일부로 저리 할수있나요?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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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호
- 개가 뛰어내릴 정도면 트렁크 문이 많이 열렸을텐데 운전석에서 보이지 않나요? 그리고 에쿠스는 후방센서 없나요? 개가 저렇게 매달려 있으면 신호음이 났을만도 한데요. 12.04.23
깐돌이
- 에쿠스 안타봐쑤? 안타봐씀 말을 하지 마슈!후진시 작동함다! 12.04.24
- Josh Beckett
- muy sucio coroeano 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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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결국은 세계적 망신이 돼 버렸네요; 이 분 스페인분 같으신데,매우 더러운 한국 이라 쓰셨네요;; 12.04.23
깐돌이
- 뚱자엄마? 혹? 뚱자가 개이름? 그럼 너도개? 개보고 "아이"라니? 12.04.24
뚱자엄마
- 휴;;;;;;;; 그만 하시죠 "깐돌이"님.너라고 하는 그대는 년식이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지만 이것도 사이버 폭행인거 모르시나; 12.04.24
- bbjl
- 악마다. 인간에게도 노약자나 장애인등에게 같은 사이코패스 짓을 할 거다. 철저 수사 해서 엄벌해야 한다. 12.04.23
- tosunei55
- 강아지 분양이라는 명분으로 개를 마구마구번식시켜 팔아대는 넘들이 사방에 널렸으니 누구나 , 아무나, 쉽게살수있지요 강아지분양하는것들이 철저한 동물판매법규정을 엄수했는지 그걸따지는 제대로된 시민 한명을 본적없습니다 옆집에서 , 또는 친구가,개를분양받았는데 이개를판 판매자의 인적과 각종여러 법규를 물어보고 동물판매법위반이라고 신고하는사람 한명이나 봤나요??법이있어도 도무지 따지지 않는우리 국민들아닙니까?! 다른거는 신고들잘하지요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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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철길
- 너무 예민한듯..님이 정신적 문제가 보이네요.그냥 침착하게.. 12.04.23
tosunei55
- 그렇습니다 무매너, 안하무인, 이런인간이죠 12.04.22
- 거리의불빛
- 차량번호 공개 좀 해주세요 시펄.........진짜.......아오 저 십새끼.... 12.04.22
- 초리
- 2-3분이 아니라 1시간이라도 계속 신고전화를 하시지 그러셨어요...소름끼치고 손이 떨러 제대로 쓸수도없네요...뭐라고 얘기를 할수없을 만큼 살이 떨립니다....이건 해도 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 싶네요...인간이 도대체 뭐기에 이렇게 함부로 할수 있답니까??...누가 그런 권한을 주었답니까??...죽은 사체를 매달고 달렸는지...아니면 처음부터 살아 숨쉬는 아가를 메달고 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이건 인간이 할수 있는일이 아니잖습니까??....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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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CM
- 서명했습니다 방금 폰에서 읽고 열폭해서 컴터 켰습니다 저 악마새끼 기다려! 꼭 잡아서 너도 매달아주마~ 고속도로에서 저런 악마짓은 다른사람에게도 피해아닌가요? 만약 제가 저 뒤에 가고 있었다면 이성을 잃고 사고 유발했을듯~ 에쿠스같이 좋은차 트렁크가 그냥 열릴까요? 고속도로에서 열렸다면 심하게 들썩거려서 운전자가 바로 알수 있죠 저 악마쉐끼는 고의란 소리입니다 절대로 실수가 아닙니다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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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호
- 업보가 무섭지 않으세요? 다음 생에 어쩔려고 이러세요. 12.04.23
뚱자엄마
- ?뭐래니? 멘토사랑봄님이 자료수집 하시는;; 내게도?묻지마 악플이구마이;; 그럼 나도 거들어야 된다는? 12.04.22



멘토사랑봄
- 이넘 반동방 또라이 정선 이란넘 입니다 12.04.22
v아이러니v
- 싫으면 그냥 냅두면 되지 트렁크에 매달고 다닌사람한테 무슨 변상을요? 12.04.22
- 퀴니
- 이놈,얼른신고하세요.이건.엄연한.동물학대범입니다.....차번호.경찰서에신고하고.사진.제시해서.강력한처벌받아야해요....서명이라도걸어주세요.누기좀..치가떨리네요.에쿠스면뭐해요.인간이되어야지.저놈도,운전하고가다가.자옥에떨어질겁니다.꼭........아주꼭...... 12.04.22
- 10
damoa
- 근데 이거 사진 찍은 사람은 보고 신고 안했나요?? ㅠ 12.04.22
v아이러니v
- 글에 적혀있네요!!!!!!!!!!!!!!! 금요일이라그런지 경찰서 전화해도 2-3분 연결지연으로 포기했다고요 12.04.22
- 해피 바이러스
- 기사보고 너무 놀랐어요... 어쩜 사람의 탈을 보고 그럴 수 있을까... 12.04.22
- 빨간모자산타
- 어제 보고 오늘 또 보는데..진짜 운전자 그놈 잡아서 모가지 줄묶어 운동자 100바퀴 뒈질때까지 돌려주고싶다..이러면 그 미친놈이랑 같은 인간되니까 그놈 뒈져서 지옥가면 꼭 죽은 개가 운전하는 차에 똑같이 모가지묶어 끌러다니게..뒈지지도 못하고 끌러다니게 해달라고 아침마다 정화수 떠놓고 빌어야겠다 12.04.22
- 12
- 블루블루
- 아침부터 살이 떨리고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단지 개로 태어나서 죽은 사체조차 온전치 못하게 하는 저 인간은 도대체 누군인지...악마가 따로 없군요..에쿠스운전자새끼야 욕이 저절로 나온다.나중에 니가 죽었을때 그 시체도 그리 되지 말라는 법없다 죄짓고 살지 마라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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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이와 백구
- 이새끼 차량 남바 공개 해야 한다. 그래서 동물법이 워낙 약해서 제대로 처벌 안받을테니 차량이라도 날마다 사람들에게 송곳으로 훼손당하게 만들어야 한다. 너 이새끼 이제 차 다 끌고 다녔어... 12.04.22
- 11
- 상두엄마
- 신상은 이럴때 터는겁니다...신상털어서 세상마감 시키고 싶네요.....사지를 찢어 죽여도 시원찮다. 12.04.22
- 쾌도난마
- 난 먹거나 키우거나 지꼴린대로하라는주의다 하지만 먹을것도 키울것도아니고 아니고 저따위는아니다 저게어디 음식으로 내놓을려고하는짓거리가 아니다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짚불위에다 구워내는게 개고기일것이다 지금은 어떻게하는지모르겠지만 아마 거의같겠지 거기다 키울려고하는것도아니고 기차뒷꽁무니에 묶어다가 하루종일 굴려야한다 먹어라 키워라 둘중하나만해라 아니할거면 먹지도 키우지도마라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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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육왕
- 이번에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보면 "노상 등 공개된 장소에서 죽이거나 학대하는경우,같은 종류의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이는 행위등을 할시엔 1년이하의 징역 천만원 벌금에 처한다 상습범일 경우 형량의 2분에 1을 가중한다..법이 올 2월달부터 적용됐다하니 저놈이 아마 시범 케이스로 조져질듯...똥덩어리색히 밟아 죽였으면 좋겟다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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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스말스
- 법조문과 실무는 다릅니다. 조문에 저정도면 이런짓을 해도 끽해야 벌금 200쯤 나올겁니다 아니 이미 죽어서 트렁크에 넣었는데 빠져나왔다는식으로 발뺌하면 무혐의가 될수도있죠 검경에서 이사건을 어느정도비중으로 볼지는 뻔하겠죠 12.04.22
- 푸른호수
-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 짜식. 저런것이 사람에게는 얼마나 잘할까. 주위에 저런사람 만날까 심히 두렵습니다. 인터넷에도 올라왔고, 뭐 차량번호도 노출됬을테니까 곧 벌금을 내던지 어떠한 벌이라도 받겠지만, 참으로 한심한 짐승일쎄. 저런 자식의 눈에 띄어 잔인한 죽임을 당한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고... 참내.. 이런거 안보고 살수는 없는지... 12.04.22
- 12
- 한
- 섣부른 마녀사냥을 하지 말라니 대채 무슨 소리야?ㅡㅡ이게;; 저게 어떻게 혹시 모르니 알아보지 말라는거지? 사람이냑? 그리고 뭐라고 찾아서 바로 뭐라고 하라는 얘기도 아니고 상황을 알아보란건데 확실하지 않으니까 그냥 보고 지나가자고 마녀사냥 하지 말자는 의견은 뭐지? 상황이 마녀사냥이랑 단어가 뭔관계야? 무슨 쓸데없는 쭉정이 헛기사같은 말이 안돼는 소리가 왜이리 많지?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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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m
- 웬만해선 드렁크문 안 열립니다.운전자의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좀 그런거 같은데요.더군다나 에쿠스 몰고 다닐정도면 동물이동장 그리 비싼것도 아닌데, 개를 드렁크에 넣어서 이동하는거 자체가 학대라 생각합니다.더욱이 장시간 이동시 질식사로 죽을 수 있다고요.만약 실수로 사람 죽여도 실수라고 말하면 그만이라는 건가요. 12.04.22
yamm
- 조선족이 왜 생겼는지 그 이유를 역사적으로 아실텐데 너무 하시네요.그들의 조상들도 한국에 살던 사람입니다. 12.04.22
v아이러니v
- 조선족..지금시대 조선족은 중국인이라 보심 됩니다 중국과한국 싸움나거나 응원전이 있을시..중국응원하더군요~그리고 한국피가 있다는건..아주아주 그 윗윗윗윗윗~ 분들 얘기구요 12.04.22
gdasd123
- 쾌도 초딩아 그만 까불어라 생명을 함부로 여기니깐 니가 장애인이라는 소리듣는거다 ㅉㅉ 지옥가서 뒤져라 그냥 넌 분명히 지옥 갈꺼야 12.04.22
쾌도난마
- 그사람들도 저렇게까진않할듯 이런말은하겠지 음식가지고 장난치면 못써 12.04.22
행복하자
- 말도 짐승이지 아마... 12.04.22
블루블루
- 분명 살아서도 존엄받지 못한 아가야.죽어서까지 저 지경이라니...정말 미안하구나.디음생에서는 인간으로 태어나거라 12.04.22
- 인간도동물
- 아까 다른분이 올린것 봤는데 소름끼치고 몸서리쳐지는 잔인함에 경악 그자체였는데 두번보려니 도저히 못보겠어서 그냥 스크롤바를 밑으로 쭉내려 댓글만 적게 되네요,,,이런 끔찍한 사건은 뉴스에는 안나오나,,? 이거 유튜브에 올리면 세계적으로 동물경시에 대한 가장 잔인한 나라로 망신에 토픽감일듯,, 정신이 이상한게 아니라면 어떻게 저럴수 있는지,, 동물을 끈에 매달아 트렁크에 넣었다 하더라도 그것도 말이 안되는데, 개가 트렁크를 스스로 열고 나왔을리는 만무하고,,저정도면 형사처벌에 동물학대법에 의해 최고형을 받아야 할듯,,이나라에 동물법이 너무 미약해서 너무나 답답할뿐,, 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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