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용산구)하루가다르게잘자라는"검순이"의4새끼들~~
조회 2087 13.02.01 03:21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잘~자라고 있는 검순이의 건강한 4새끼 강아지들~
"쩜이어머님" "카르페디엠님" "쩡은이님"의 검순이 몸보신 음식이 없었다면 아마 검순인 지금쯤 뼈만
남았을듯~다시 한번 감사 드리는 마음 입니다.
그리고 그 간 개인적 일로,육신이 너무 힘든 관계로 깜빡 했었는데 "검순이"의 "건강검진비"를 친구분
과 두 분 이 부담 하시어 도움 주신 "히키야니맘님과 친구분"너무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병원의 손님들 하루에도 몇 분 씩 오셔서 동영상 찍으시고~물론 검순이 예민한 상태이니 4녀석만 병
원 미용실장님께서 안고~언제 젖 떼냐? 언제 입양 가능하냐?들 난리신데~
이 공간에서도 혹시 용산구 거주 하시고 어린 강아지 입양 하셔서 키우실 생각이 있으신 분 계시다면
보광동 259-1 21세기종합동물병원 02-749-6750~1 전화 하시고 방문 하셔서 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이른감이 있어 사연을 올리지 않고 있지만 분명 검순이의 출산과 새끼들의 자라는 모습의 제
글 을 보시는 많으신 분 들 중 한 분 께 미리 말씀 드립니다.
자식 농사는 정말 잘 지으셨습니다.치과의사라 하셨던가요?
장녀 되시는 자녀분은 잘 기억이 안 나고......무튼 스팩이 상당 하시던데(물론 지금은 그것도 ?)
의사 아니라 백악관에 있는들 그 어머니의 언행이 어떻다는걸 알게 된다면 그 자식들 마음이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셨을지;;;;;;
이번 일 을 겪으며 이래서 예전 어르신들께서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절대 모른다는 말씀!!!!!!!!!!!
선조님 들의 명석한 말씀들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을 통감 하고 뚱자애미 너무도 큰;;;;;;;;거 배우고
있는 중 입니다.
처음부터;끝까지 전부 거짓;과 위선;거짓은 또 거짓을 낳는다는 말씀 잘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내일 와서 계산 할께요?계좌로 이체 할께요 내일?오시지 않았고 당연히 이체 안 하셨고;
다음날 부터 전화 절대 안 받으시고;;허허허허;일이 꼬이기 시작 할 때 부터 ?????가 이미 제 마음 속
에 생겼었습니다.
뚱자애미가 얼마나 쉽게 보이셨는지 모르겠으나 입양의사는 단순변심,혹은 사정이 생겨 캔슬 되는,혹
은 제가 판단해서 입양을 안 보내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그러나 처음부터 분명 잘~~생각 하셔서
입양 하신다고 말씀 하시라 열번도 넘게 말씀 드렸고 가볍게 말씀 하셨습니다.
아유 괜찮아요 아파트도 아니고 주택인데 상관 없어요;하시던 생생한 그 미소;허허허 그러나;;;;;;;;;;;;;
본인께서 먼저 검사 해 달라 하신 검사비는 보내 주셨어야죠; 21세기동물병원 원장님 그런 부분 절대
말씀 안 하시는 분 입니다.
어떤 혹자도 일전 저 와 말 이 꼬이니 병원비 병원비 한다 하시던데;;말 입니다.
이 뚱자엄마란 사람 병원의 유급직원 절대 아니고 병원의 영리와 일원 한푼도 관련 없는 사람 입니다.
병원 손님 중에도 어떤 한 분 이 전에 정말 백프로 봉사 하시는거예요?하시길래 어이 없어 "봉사"란
단어가 뭡니까?하니 아니 명절이고 일요일이고 일년 365일 하루도 안 쉬고 어떻게 매일 새벽까지 이
렇게 하실 수가 있나 해서요? 그게 봉사죠 했던 기억도 나네요.
그래서 제 가 원장님 얼굴 뵙기가 더욱 미안함과 동시에 당신께 화 가 납니다;
심지어 나중에사 원장님 말씀 들으니 그렇게 DC를 해 드렸슴에도 불구하고 얼굴도 모르는 원장님께
나 도 모르게 수차례 전화를 하셔서 깍아 달라 하셨다고;;;
물건값을 깍으시려 하셨나요?
왜 처음부터 차라리 그냥 무료로 해 달라시지 그러셨어요?
그러기엔 당신의 자산이 어떻고 했던 말 들 때문에 못 하셨나요?
뚱자애미 입장은 한번 이라도 생각 안 해 보셨는지요;
너무도 사랑 했던 조카 떠나 보내고 들은 얘기 입니다.
원장님은 오히려 절 말리셨습니다.
어머니 절대 전화 하시지 마세요,문자도 하시지 마세요,안 주려고 하는 사람한텐 못 받아요;;;
문자 같은 걸로 막말도 절대 하지 마세요;그럴 가치도 없는 분 이예요;하고 오히려 절 달래 주시는
원장님 이십니다.
그래서 문자 안 보낸거 아닙니다 상대 하고 싶지 않은 소설가와 생활이 거짓의 연속인 사람에게 그나
마 힘든 육신 쓸데 없는 에너지 낭비 안 하고 싶어 안 보냈습니다.
그 시간에 병원의 가련한 녀석들 한 녀석 이라도 더 보듬는게 훨씬 보람된 일 이니까요.
자신의 양심은 속일 수 없다 생각 합니다.
아니 늘상 거짓과 위선을 생활로 하셨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수 도 있겠군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명심 하십시요. 내가 부모로써 과연 자식들 앞에 떳떳 할 수 있는가를........
지금은 제 육신이 여력이 없어 오늘은 여기까지 님 한 분 보시라고 글 남깁니다.
며칠 후 사연 다 올립니다. 상관 없으시리라 생각 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연락두절 하신거라 당연히
생각 하고 있고,관련된 여러분들의 전화도 문자도 두절 하셨으니.....
당신이나 나나 지나온 세월이 훨씬 많습니다.
물론 시행착오 무수히 겪으며 살아온 세월 이라 생각 합니다.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남았을런진 하늘 만이 아시는 일,제 가치관이 살아 가며 적 을 만들지 않으려
무던히 애 쓰며 사는건데 당신은 적 이랄것도 없을 만큼의 정말 하찮은 값어치의 사람이 돼 버렸습니다.
스스로를 그렇게 만드셨네요.
여태까지 평생을 그렇게 살아 오신건지는 자신만이 아실테고........
이 공간에서 당신이 뚱자애미와 또 몇 분에게 얼마나 기만을 했고 위선을 보였는지는 짚고 넘어 가야
할 사안인지라 어쩔 수 없이 인신 공격으로 오해 받을 수 도 있겠지만 감수 하고 밝히렵니다.
당신의 위선과 가증과 거짓과 또 당신이 썼던 모든 소설을.........
둘째 웅자의 깊~~은 꿀 맛 같이 잠 든 이쁜 모습
애미 사정 볼 거 없이 달려들어 젓 빠는 녀석들
힘 든 줄 도 모르는 모성 본능의 검순이
- 사막여우
- ...ㅠㅠ 드릴 말씀이 없네요..;;;다른 사람의 무책임을 다 책임지셔야 하는 상황이 되셨으니.. 말못하는 어린생명 돌보시긴엔 사람으로 이한 상처가 넘 많으신거 같아요...어떻게 도와드릴 상황은 아니고 안되고...ㅠㅠ 글저 위로 드림니다.. 이번일 마무리 되면 잠시만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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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분다
- 따뜻한곳에서 배불리 먹고 편한잠 자는 꼬물이들 보니 병원분들과 여러님들의 애정이 다 보이네요. 항상 감사한 맘입니다. 좋은 사람만 만나면좋은데 꼭 이런 사람들이 같이다가와서 상처를 주네요. 너무 상처 많이 받지않길 바랄뿐입니다. 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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