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따뜻한 품 을 기다리는 생명들 입니다.

뚱자엄마 2016. 1. 10. 03:31

조회 860     13.05.01 14:21

 

흔히들 진리의 노랑둥이 라고 말씀들 하시는 노랑둥이 두 생명이 품어 주실 분 을 너무도 애 티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희랑이-암컷,3개월말쯤,매우 얌전함,식욕 넘치게 왕성합니다~

 

노랑이-숫컷 3개월말령,따뜻한 품 이 너무도 그리워 쉬지 않고 큰 소리로 품어 달라고 꾹꾹 거리며 에~옹 거리는 이쁘고 건강한 녀석

 

따뜻한 품 을 애 타게 기다리는 이 두 생명들~오늘도 하염 없이 에~옹 거리며 따뜻한 품 에 안길 수 있기를 소망 해 봅니다.

 

여름이네
희랑아. 노랑아. 뚱자엄마님을 만난게 행운이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13.05.02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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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늘~제가 여름어머님께 진심으로~감사 드립니다~ 13.05.02 삭제 리플달기
사막여우
미안타... 품어주지 못해서.. 너무 이쁘네요.. 다시 봐도..;;; 정말 좋은분 만나길 빌겠습니다..어서요.. 13.05.02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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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여우님의 기원이 더~해 지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드리구요~ 13.05.02 삭제 리플달기
아~~이픈 아가들 좋은 소식 있기를 빌어요 13.05.0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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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좋은 소식을 올리는게 이 녀석들과 저의 소망 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콘님~ 13.05.01 삭제 리플달기
늘푸름
이쁜 아가들아 빨리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하게 살려무나^^ 13.05.0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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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늘푸름님~ 13.05.01 삭제 리플달기
free-
노랑둥이들 정말 이뽀여~ 두 녀석에게 좋은 가족이 얼릉 왔음 좋겠네요.. 그리고 뚱자엄마님 화이팅!! 13.05.0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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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free님~ 13.05.01 삭제 리플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