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급!!!!!!!!!!주인 찾습니다 꼭 들 봐 주시길!!!

뚱자엄마 2016. 1. 13. 22:27

조회 1176     13.10.25 14:35

 

용산구 관내에서 구조돼 들어온 "샴"입니다.

 

이 글 보시는 많은 분 들 중 다음,네이버등 고양이 카페 회원 이신 분 들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내 새끼다 싶으신 분 께선00@hanmail.net이나 예전 이사람의 게시글

보시면 번호 있으니 연락 주시길 기다립니다.

 

 

 

이 공간에서 너무도 유명하신 "쩜난짱구랑맘님"께서 어제 아침 출근 하시려는데 차 밑에서 나와 구조 하셔서 이 사람에게 맡기고 가셨습니다.

 

용산구 라는 것만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내 새끼다 싶으신 분 께선 00@hanmail.net이나 예전 게시글 보시면 번호 있으니 연락 꼭 주시고 다음,네이버 고양이 카페 회원 이신 분 들께 펌 좀 꼭 부탁 드리겠습니다.

 

 

 

 

 

배현자
이눔이 길을 헤매게 된 사연은 또 뭘지... 에효~~ 13.10.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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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ㅠㅠㅠ;;;; 13.10.26 삭제 리플달기
댓글 쫑아
그러게말입니다 ㅠㅠ 13.10.25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제발 케이지 하나라도 단 하루만이라도 비길;; 13.10.26 삭제 리플달기
랄랄라하우스
두번째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얼른 주인 만나길~~ 13.10.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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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네 퉁실퉁실 생긴데로 친화력이;; 인기척만 나면 바로 그루밍 해 달라고;;ㅠㅠ 13.10.26 삭제 리플달기
사막여우
에구..꼭 쥔분 찾았으면좋겠어요... 13.10.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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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널리 펌 좀 해 주삼;; 13.10.26 삭제 리플달기
쩜난짱구랑맘
길에서 사는 냥이들 모두 안쓰럽지만 이렇게 눈에 띄는 샴이나 아메리칸숏 냥이들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가끔 밥 먹으러 오는 냥이들은 사람이 오면 일단 숨고 보는데 이 회색냥이는 차 밑에 있다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와서 사료도 마다하고 머리부터 들이미니 하~~이 녀석 왜 친한 척이야;; 쩜이형아 내려오니 또 언제 봤다고 발라당~~약속 미루고 달랑 안아서 병원 데려 가는 동안 어찌나 순한지 울지도 않아요. 집 있는 아이라면 빨리 엄마,아빠가 찾으러 오면 좋겠어요. 뚱자어머니 감사합니다^^ 13.10.25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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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ㅠㅠ쩜이어머님께서 더 고생 하셨죠; 전단지까지 붙이셨는데도 연락이 없으면 어쩌자는건지;; 벌써 입양희망자분 연락 오고;; 제 주인 찾는게 최선책인데 말이죠; 13.10.26 삭제 리플달기
댓글 배현자
수고하셨어요!! 이러다 냐옹씨 구조 전문가 되시겠다는...^^ 13.10.25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벌써 돼 버리셨답니다~아드님도 함께~^^ 13.10.26 삭제 리플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