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6년 12월 5일 오후 02:30안녕.................내사랑 우리 막둥이..............일순아......
뚱자엄마
2016. 12. 5. 14:45
일순아..........아가...........너무 보고프구나.....
너무 추울텐데 울 아가.........
아가......함미 어쩌냐.....너 너무 보고파 미칠것 같아서....
두달 반 정도 함미의 돌팔이 처방으로 이리 잘 먹었는데~~
그리고 인기척 나면 카랑~카랑~이리 잘 짓고~~
짐작은 했었지만 꺼져 가는 울 막둥이의 마지막 앞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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