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서울시용산구)뻔뻔스럽게 여러분들께 도움 부탁 드립니다;;

뚱자엄마 2019. 1. 22. 00:10

(급)다시 수정 합니다.-계좌 내렸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방금 "쩜이 어머님"께서 "그린라임님"께서 "멍냥카페"에서 후원 해 주시겠다고 하시니 얼른 보라는 문자

 

를 주셔서 보니;;;너무 감사해서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감사 드린다는 말씀 밖에....

 

방금 확인한 제 계좌 올립니다.

 

개인분들의 따뜻한 후원으로도 제 가 올린 도움 요청 금액이 될 듯 합니다.

 

 

울 히코맘님,미니언니님,빈이맘 SOO님,애기엄마님,아이제이님,벼락이와띵똥이?(혹 고양이는 야

 

옹님?),비닐우산박영란님,mi00님, 쩜이어머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검순이 어떻게든 잘~완치 시켜  좋은 분 께 입양 보내도록 최선 다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사랑 넘치시는 여러분들 때문 에라도 머릿속에서 억지로라도 하루 빨리 이번일 지워 내고 빙고와

 

검순이 치료 완치 되는 대로 평생을 품어 주실 분께 안겨 드릴 수 있도록 최선 다 하겠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 드립니다~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26893

 

 엊그제 오랜만에 석달 가까이 머릿속과 육신 마져도 결국 탈진 하게 해 버린 4생명에 관 한 글 을 올리

나서도 지금도 마음이 개운칠 못 합니다.

 

여주에서 미세스 윤 이란 분 의 손에 들려 제 품에 안겨진 4녀석들 중 입양된 말티즈,빙고,검순이의 새끼, 다 들 천만다행으로 그런 상태로도 건강 상태가 특히 길 생활 오래 한 녀석들은 제일 먼저 염려 스러운게 "심장 사상충"인데 다행히 다 음성!!!!!!

 

그런데 만삭의 몸 으로 들어와 여주에 "쥴리"라는 녀석 찾으러 같이 동행 하셨던 강원도 에서 오신 아까시 두 분 께서 건,진 후원을 해 주셨던 "검순이"의 건,진 결과 다른건 다 좋은데 하필

 "심장 사상충 양성 확진"

 

키트 맨위-파보항체가(약간 낮음),두번째-홍역 항체가(아주 높음),세번째가 심장 사상충 키트 확진;

2기에서 중반쯤까지;;

 

배 는 하루 하루 다르게 불러 오고 일단 출산 시키고 젖 최소한 한 달 은 먹인 후라야 치료를 시작 할 수

있는데, 확진 당시 이미"심장 사상충 2기 중반 정도" 마른 기침 간간이 할 때 마다 긴장을 했지만

 

천만 다행히 검순인 출산을 잘~해 주었고,"쩜이 어머님""카르페디엠님""쩡은이님"의 몸 보신 하라고

직접 갖고 오시고 택배로 보내 주신 보양식 으로 잘 견뎌 내고 새끼 4마리도 병원손님들께 잘~입양 됐고

 

그렇게 보양식을 먹였어도 4마리의 새끼 수유 하느라 몸이 뼈만 남은 "검순이"를 열흘 정도 병원 식구들의 각별한 케어를 받으며 잘~먹고 다행히 체중이 1Kg 정도 늘어 원장님께서 이제 치료 시작 해도 되겠

다는 판단으로 다행히 현재도 치료 잘~견뎌 주고 있습니다.

 

헌데 지금도 마음이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제 스스로 못 견디겠는게;

 

용산구 관내에서 구조돼 들어온 유기견 이라면 원장님 방침대로 무료 치료 해 주시는거(물론 안 하는 병원도 많지만)그냥 감사로 끝날 일 이지만

빈이엄마 정말 죄송 합니다 떠 올리시기도 싫으신 일 이겠지만 빈이는 12년 4월 11일

주둥이를 쨍쨍 감아 놓은 고무줄은 살 을 파고 들어가 이미 다 녹고 살이 뻐 가 들어날

정도로 괴사돼 구조돼 들어오자마자 원장님께서 응급 수술로 괴사된 살 다 들어내고 복원

시겨 주셨고 흉터야 오래 가겠지만 용산구 관내에서 구조돼 들어온 녀석이니 바로 수술을

시행 하셨던 일이고........ 

 

관내도 아닌 경기도 여주에서 절 통해 들어왔고 초기도 아니고 처음 확진시 이미 2기 중반에서 이제 40

여일이 지나 3기 중반으로 접어든 검순이를 무료로 치료 해 주시는 원장님 뵙기가 정말 민망 스러움과

동시에 꿈에도 생각키도 싫은 그 미세스 윤 인지 염병인씨인지가 생각 나 스스로 들볶이고 있습니다.

 

심장 사상충 3기면 동물병원 치료 일반 수가가 어느 정도 라는건 많으신 분 들 께서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처음 원장님께서 미세스 윤 이란 양반 연락두절 되기전 치료비 말씀 주신게 40만원 이었습니다

 

아마도 원장님도 세마리나 입양 하시겠다는 제 말 만 들으시고 정말 최소한의 금액을 말씀 하신걸로

생각 됩니다

 

제 가 이 공간에서 이렇게 여러분들께 이런 글 을 올리리라곤 꿈에도 생각지 못 한 일 입니다.

너무 뻔뻔 스럽지만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 합니다.

 

지금 보름정도 치료 받았고 앞으로 길면 보름 정도 더 치료 받고 한 달 후 진단키트로 완치 됐는지 확진

할 예정 입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주관적 판단으로 무료 수술이나 치료도 시행 해 주시는 원장님께 병원에서 봉사 랍시고

한다는 핑계로 눈 감고 넘어 갈 수 없는 일 이기에 여러분들께 정말 너무 뻔뻔한 일 이지만 도움 부탁

드립니다.

 

한달 후 진단키트 확진비\17,500까지 해서 \417,500을 뚱자애미가 여러분들께 감히 도와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구걸한다 비난 하셔도 감수 하겠습니다.

 

 

가련한 한 생명이 투병을 잘 이겨내고 완치 돼어 좋은 분 께 입양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후원모금 이라는걸 평생 처음으로; 저 만큼은 이런일 정말안 하고 싶었는데  뻔뻔히 여러분들께 도움을 청 합니다.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뚱자엄마 원글보기
메모 :  방황하는 어린양
아쿠 늦게 봤네요 저도 돕고 싶었는데.. 13.03.1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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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어린양님의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13.03.13
은실엄마
전에 다리 절룩인다는 고양이 땜에 통화한 은실엄마입니다 그때 너무 걱정많이해주시고 다른 사람같앗으면 귀챦아서 대충 하고 끊엇을텐데.. 그때 감사하다는말 못전햇어여...감사합니다 그때 고양이는 그이후로 안나타나 죽은줄 알앗는데 한달만에 치료가 싹되서 나타낫더라구요..누군가 치료해줫는데 얼마전에 누군가를 알게됫어여...옆동네 교수님 이시더라구요 그분집마당에 그동네 고양이가 20마리가 산다고 하시네여....그분 말씀으론 옆동네에 고양이 밥주시는 분이 잇다 하시는데...너무 좋더라구요... 그분이랑 함께 우리동네 고양이의 행복을 위해 같이 하기로 햇습니다...오늘은 한발 늦어서 도움을 못드렷지만 담엔 꼭 !.... 13.03.1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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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가련한 생명들 살리시는일 계속 쭉~~이어지시고~ 다음은 없었으면 합니다~감사 드립니다~^^ 13.03.13
하이에나
자, 됐고... 다음 모금! 13.03.1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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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다음 모금 할 일 없고..... 13.03.13
하이에나
구걸방이 되었네. 카페 가서 하라니까... 13.03.1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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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냥사는사람
이분 참 집요하시면서도 잼나신 분이셔요.. 근데 손님!! 다른데 가서 노세요!! 여기서 이러시면 진정 안됩니다 13.03.14 신고하기
댓글 lovely_0
좋은일하는사람들보면 배아픈가 왜그러고사니 찌질아. 13.03.13 신고하기
댓글 dudnfsksk
ㅋㅋ 부러워 디져 여긴 값진생명을 살려도 버러지만도못한 인간은 상종 안한당 ,, ㄷㅅㅅ끼 일천이 대수냐,,일억 십억도 될껄 뚱자엄마님께는 왜 ~~ 부러워 죽겟지 ㅋㅋ약오르징 ,, 그러니 너도 착하게살어, 개장수들은 생각도못할일이지 고럼 13.03.13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하이에나님~구걸 하니까 순식간에 거지 도와 주시더라니까... 카페는 없다니까~~~~~~한국말 잘 모르시나~~~ 반토막 말씀 하시지 말라니까.......... 13.03.13
댓글 하이에나
이제 개시 하셨으니 다음번엔 목표액을 좀더 잡으세요. 아, 1천만원 이상 모금 하면 문제가 좀 있다는건 아시죠? 980정도로 맞추시면 딱일거 같아요. 13.03.13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하이에나님!저랑 같은 불면증이 있으신가보네요; 모금 해 본 적 이 없어 1천만원 이상의 모금 문제 있고 없고 자체를 모르겠네요~알고 싶지도 않구요~ 13.03.13
댓글 하이에나
어떻게 모금을 해야 잘 걷힐까 야밤에 고민중입니다. 일단 닉부터 바꿔야겠죠? 13.03.13 신고하기
댓글 dudnfsksk
닉이문제냐 ,,니 돌머리님을 원망하시게나,, 누가 니가? 모금을 ㅋㅋㅋ 울집개가 웃네 멍멍왈왈 까웃도ㅔㅅ 13.03.13 신고하기
MIYA
몇개 글들을 읽어 봤는데요...제가 저런 마구잡이로 욕하고 비난하고 즐기는 인간들 때문에, 여기에 들어오는게 가슴이 후덜덜 거려요..정말 비난 받을 대상인지 아닌지 알아나보고 떠들면 될텐데, 왜 함부러 저렇게 비아냥 거리며 할일없이 들어와서 글 남기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13.03.1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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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MIYA님~~대상유무확인 필요 없고 그져 세상이 원망 스러우신 분 들인지..그거 알 필요도 없고 단지 이 뚱자애민 순식간에 도와 주신 분 들 또 도와 주시려는 분 들 께 감사 드릴 뿐 입니다~~ 13.03.13
그린라임
ㅋㅋㅋ 아..흐뭇하긴 한데...그럼 멍냥이 19000원입금하면 되나요?? ㅎㅎㅎㅎ 아...너무 다들 고마우신 분들이세요. ^^ 13.03.13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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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ㅎㅎㅎ! 그린라임님 아침에 "나다나"님께서 굳이 "일만칠천오백원"을 입금 하시겠답니다~~감사 드립니다~~^^ 13.03.13
야구아지매
뻔뻔하다니요?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뚱자엄마님과 후원해 주신분들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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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아구아지매님~~ 13.03.13


MIYA
제가..그 심정 알것 같아요...정말 돕고 싶은데..정말 도움이 필요한데..더 이상 혼자서 감당하실 여력이 없으신거요..거기다 뭔지도 모르면서 글 남기고 떠드는 사람들까지...'베트'와 '순둥'과 '히코'만 아니여도..이 아이들 무턱대고 데려오신 분이 추단만 하셨어도..돕는 답시고 제가 중간에 끼어들어서..일만 벌리지 않았어도...다른 급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갔을텐데...죄송합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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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MIYA님 오셨군요~~나 MIYA님 한테 화 난 사람 이라는거~~ "히코"녀석을 왜 내 품에 안겨서;;3달 동안 정이란 정 다 들게 해 놓으시고;ㅜㅜ~~울산으로 입양 돼서 넘치는 사랑 받고 잘~살고 있습니다~~ 13.03.13


꽃님이엉니
뚱자 엄마님 왜 계속 힘든일이..ㅜㅜ 그래도 모금이 됐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데요,, 이제는 힘든 소식 말고 불쌍한 아가들 좋은 곳으로 입양가는 기쁜 소식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뚱자어머니! ps) 어제 아코 사진 잘받았어요 감사합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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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힘든 일 앞으로 안 생기게 "아코" 좋은 분 께 입양 잘~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13.03.13


신연주
글을이제봤어요..후원금모금 벌써끝난거에요?;;;항상 도움만받고 전 어머님께도움드릴수가없네요ㅜㅜ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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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연주딸?~~그 이쁜 마음 내가 알잖아요~~고마워요~ 다음에 그 환상의 샐러드 O.K.?~~~^^ 13.03.13


dkanehahffk
퇴근하고오면 맨날 뒷북.. ㅠㅠ 다들 감사합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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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네~제게서 가련한 생명들 입양 해 주시고 계속 지인처럼 연락 주고 받고 병원에 들러 주시고 하시는 분 들 께서 이렇게 순식간에 발 벗고 도와 주셨네요~정말 평~생 감사 드릴 분 들 이시죠~ 13.03.13


하나둥보리마루네
엥??? 벌써 모금 끝난거에요??? 왜 전 이리 뒷북만 치게 되는지..에고.. 애가 개학해서 시차(?)를 적응못해(전 올빼미형..ㅠㅠ) 하루종일 해롱대다 밤에만 잠깐 들어오는데 ㅠㅠ 도움이 못되서 정말 죄송해요..(맨만 죄송만 해서 더 죄송하네요..;;;;;)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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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ㅎㅎ~하나~마루네님 항상 응원,격려 주시잖아요~~ 감사 드립니다~ 13.03.13


참비사랑
님 졔가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싶은데 계좌번호는 어디에잇나요? 안올라있네요.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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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참비사랑님!마음에 진심 감사 드립니다~ 위의 9분의 도움으로 원장님께 그나마 마음의 속앓이를 좀 덜게 됐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13.03.12


사막여우
검순이가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였군요 ᆢ 이제 봤어요 글을 ᆢ;; 해결이 되신 상황 이신가요??? 에휴 ᆢ늘상 일저지르는 사람따로 있고 해결하는 사람 따로내요ᆞᆢ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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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여우님 석달 가까이 지금도 속이;;;; 13.03.12


햄토링
뻔뻔스럽게 후원하는건 어디서 배웠을까 정말 뻔뻔스럽다 본인이 좋아서 하는일 왜 여기서 구걸을 하는지 적당히 받고 고만하시죠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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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IYA
15년 동물 구조와 봉사와 임보와 입양을 보내놓고 그따위 말을 지껄이시죠! 내돈으로만 도울수 없어서 15년만에 이 아이들 치료에 쓰이는거 도와달라고 올린게 당신에겐 구걸인가 봐요!! 인생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지만 당신 삶에서 진정한 구걸이 무엇인가 좀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할거 같네요! 13.03.12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구걸을 했는데 지인분들께서 순식간에 도와 주시네요~ 뻔뻔스럽게 도움 청 한다고 올렸으니 뻔뻔 한건 맞네요~ 본인이 좋아서~만은 이런 일 할 수 없슴 입니다~ 적당히~판 벌려서 순식간에 지인분들께서 도와 주셔서 고만 끝냈습니다~~발씀은 좀 조심 하시구요~본인이 좋아서 하는일?은 내가 햄토링님의 친구도 아니구요~~ 13.03.12


댓글 쵸코쵸코
뻔뻔스러운건 햄토링님 본인같은데요? 생명도 살려주지 못할거면서 누구한테 뻔뻔스럽다고 하는거예요? 당신같은 사람한테 후원하라고 안하니까 썩 꺼지시지? 13.03.12 신고하기


생명이 또 살아나게 되엇네요. 후원해주신분...그리고, 뚱자엄마님 고생많으시고, 고맙습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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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제가 드립니다~위의 후원 해 주신 분 들~ 평생 제가 감사 드려야 할 분 들 이신데 또 이렇게 도움을 주시네요~ 13.03.12


웬울
이런 정신 없는 사람들 때문에.. 인터넷 사기가 유행하는거야. 그렇게 치료해주고 싶으면, 지인들한테 달려가야지.. 사기성이 농후하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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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IYA
동네 지인들에게 달려가는건 괜찮은건가?!!당신 같이 정신 없는 사람들 때문에 15년 사비로 동물 보호하고 입양보내고 치료한 사람들이 마음에 병이 드는거야!!겪어보고 떠들어! 사기친건지, 봉사하는 건지! 13.03.13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웬울님~위의 후원 해 주신 분 들 모두 지인 분 들 이십니다~ 염려 감사 드립니다~ 사기라~그것도 농후하게~후원 하신 아홉분들 뚱자애미 모르시는 분 들 이신가요~~ 13.03.12


댓글 쵸코쵸코
본인 정신줄이나 잘 잡고기셔 참견하지 마시고 13.03.12 신고하기


댓글 사막여우
사기 아니니 걱정 마시길ᆢ 13.03.12 신고하기


하이에나
수의사님 힘내세요. 돈 다 맞췄어요.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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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IYA
그 시간에 자신을 돌아보세요. 아이 구조비용 침 흘리지 말고 본인 돈이나 신경쓰세요. 13.03.13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수의사님께서 돈 맞춰 달라신적 없습니다 하이에나님~ 13.03.12


여름이네
늘 고마운 맘으로 기억하고픈 두분입니다...21세기병원장님.또한분은 뚱자엄마님. 집안에 일이 있어서 이제서야 보게 되었어요..그간 맘고생을 많이 하셔서 건강이 더 나빠지셔서... 늘 응원하는 한사람입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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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여름 어머님~~~^^ 13.03.12


초롱마루맘
컴터가 고장이나서 이제야 글을봤어요 ㅜㅜ 보탬이되지못해죄송해요 ㅜㅜ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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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죄송 하시다니요 초롱마루맘님~~ 마루를 품어 주신 그 감사함을 평생 드려도 모자라네요~~ 13.03.12


댓글 하이에나
그냥 가지 말고 입금 좀 하져?? 네?? 13.03.12 신고하기


뚱자엄마
나~~~~다~~~나님~~~~~ 내일 일만칠천오백원만 후원 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십시일반으로 후원 해 주시려 서둘러 주셨던 "그린라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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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나다나
넵^^!!! 13.03.12 신고하기


미니언니
함께 살며 품을수는 없었지만 순산한 새끼들 좋은곳으로 갔을것이니 검순이도 .... 끝까지 생명줄 붙잡아 사람들 곁에서 보란듯이 살아내기를 ...............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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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미니언니님~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네~그렇게 해서 살려 어떻게든 가슴 따뜻한 분 의 품에 안겨 드려야 할 일 이 제가 할 일 이라 생각 합니다.감사 드립니다~ 13.03.12


레몬나무
오죽햇으면 뚱자어머님께서모금까지하셧을까 생각합니다 몸도 안좋으셧는데 맘까지고생하시고... 쪼금보내드려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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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히코맘님께서도?계좌 다시 봐야겠네요~ 감사 드립니다~ 13.03.12

나다나

답글 다니 자꾸 에러가 ㅜ.ㅜ 마음 고생 많으셨죠? 이제는 그 무거운 짐 같이 나누어요.. 반동방 식구들이 모아주신 반동이기금이 아직 남아있어요. 모자란 금액 반동이 기금에서 채울게요. 내일 오전중에 입금하겠습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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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나다나님 감사 드립니다~ 마무리를 나다나님께서 해 주시네요~정말 감사 드립니다~ 13.03.12


SOO
아주 쪼금 보내드렸어요!! 작지만 보탬이 되셨음합니다!! 힘내시고 지난 4개월 훌훌 털어버리세요!! 전 울 빈이사진보니 그 절망스런 눈빛에 눈물이... ㅠㅠ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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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죄송 합니다 빈이엄마님;; 그리고 감사 드립니다 평~~~~~생~^^ 13.03.12


라엘
오죽이나 하셨으면 이런글까지..그래도 어머님 손을 거쳐 살아난 생명들을 생각하시어 불쾌한 일들은 빨리 잊으시고~아자아자~하이팅 ^^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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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네~억지로라도;;; 감사 드립니다~ 13.03.12


짐승고문기사
어휴~적당히 해라 세상에 그많은 개들을 어찌 다 살리노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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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갖고 계신 닉네임 정말 환상적 이십니다~ 혹 짐승잡는 백정이세요?~ 13.03.12


댓글 아이제이
한 목숨이라도 살릴 수 없는 것 보다는 나은 일 같아요. 13.03.12 신고하기


바람처럼
힘내세요 !!! 13.03.12 신고하기
5 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13.03.12
lysdau
좋은일만 하시는 분이신데요~~ 조금씩 서로 도와야지요 작지만 조금 보태겠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시네요 애기(요크셔)엄마입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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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애기엄마님~~ 13.03.12
그린라임
저기...저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 사람이구요. 저희 카페 회원님들이 가는 비에 옷 젖듯 늘 조금씩 십시일반으로 정성으로 마련하신 겁니다. 뚱자엄마님 늘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나마 함께 하게 된게 더 기쁘죠. 마음 고생도 많으시고 몸고생도 많으신데, 어느분 말씀처럼 나쁜 기억어 어서 잊으시고...뚱자엄마님 화이팅~~ 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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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라임님 위의 계좌 다시 정정 해야 될 상황 입니다 또 후원들을 해 주셔서요~ 13.03.12
고양이는야옹-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고생하시는 뚱자엄마님 병원원장님을 위해서 쪼오금 보냅니다 ^^;;. 앞으로 남은 치료도 잘받고 건강해지고 나머지 녀석들 모두 좋은곳으로 입양되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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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는 제가 드려야죠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3.03.12
bboriji
반동방에는 뚱자엄마님을 비롯, 존경스러운 분들이 정말 많네요~~^^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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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13.03.12
siamese
서로 조금씩....도와야지요. 그 누구도 언제 어느때 있을지 모르는 일인걸요...남일이라 생각했는데 남 일이 아니더라고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치료와 입양 뚱자어머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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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13.03.12
레몬향
고생많으셨는데 너무잘되었네요 원장님도 참좋으신분이네요 스케일링만할려해도 25만원이나되던데 ㅜ ㅜ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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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그래서 제가 더 못 견디는가 봅니다; 13.03.12
rudwo60
어머님! 저두 좀 보템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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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정말 감사 드립니다~ 13.03.12
팽이꽃
힘내세요. 안 좋은 기억은 빨리 떨쳐 버리시길...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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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네~감사 드립니다~기운 내겠습니다~ 13.03.12
곽민정
얼마나 속상하시면... 토닥토닥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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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13.03.12
야생화
뚱자엄마님 마음 이해 할것같습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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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이해 해 주신다니 감사 드립니다~ 13.03.12
쩜이사랑해
뚱자엄마님~절대 뻔뻔하시지 않아요...혼자 마음 고생 많으신 걸 아니까 저희들의 작은 힘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오히려 감사한 일이죠. 잘 견뎌주고 있는 대견한 검순이 생각해서라도 미안한 마음 버리시고 앞으로도 화이팅 해주세요^^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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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쩜이 어머님~~~~~~몸도 편찮으신데 저 까지 보태 드렸고 너무 큰 금액을 보내 주셨네요~ 감사 드립니다~ 13.03.12
비닐우산
에효...그린라임님 댓글보기전에 입금을 했는데....보내고나니 너무 작은금액이라 부끄럽습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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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무슨 말씀을~제 얼굴 한번도 보신적 없으신 분 께서 사랑을 담아 보내 주셨는데요~정말 감사 드립니다~비닐우산님~ 13.03.12
그린라임
이미 입금된 금액 빼고 멍냥에서 전액 지원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동의해 주실겁니다. 모금 더 안하셔도 돼요. 늘 애 너무 많이 쓰세요.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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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그린라임님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쩜이 어머님께서 급 문자로 댓글 확인 하라 주셔서 확인 해 봤더니 그냥.......감사 드린다는 말씀 외엔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감사 드립니다~ 13.03.12
댓글 토토
라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13.03.12 신고하기
댓글 레도
라임님 요즘 왜이리 계속 멋찌세용???@.@ 13.03.12 신고하기
댓글 mi00
아~ 너무 잘되었네요^^ 13.03.12 신고하기
댓글 hppygl
그린라임님 고마워요 13.03.12 신고하기
댓글 박미영
저도 감사해요. 뚱자엄마님 힘내세요. 13.03.12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미영씨~힘낼께요~감사 드립니다~ 13.03.12
mi00
뚱자엄마님 늘 고생많으세요... 뻔뻔하시다뇨.. 뚱자엄마님하시는일에 저희가 할수있는일이라고는 이런일에 동참하는것 뿐인데요. 적은금액이지만 입금했어요. 부디 검순이가 치료잘받고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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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mi00님 소중하신 후원금액 정말 감사 드립니다~ 13.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