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81 12.07.31 02:06
여러분 저희 "빈"이의 오늘(30일)모습 입니다.~~~~
왜 이런 모습 일까요? ~~~ 중성화 수술 이란걸 했습니다.
왜 했을까요? 넥 카라를 쓴 게 너무 불만 스러운 우리 빈이!!!!!
내일 또 새로운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상처 많은 "빈"이 많이들 응원 해 주시고 평안하신 밤 들 되시고 열대야 조심들 하시고 아침부터 찜통 이
랄 예정 이라니 건강에 더 주의들 하시구요^^
뚱자엄마
- 네 초롱마루맘님,아버님,두 따님도 폭염 잘 견디시자구요. 빈이 네^^아~~주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12.08.01
뚱자엄마
- 에너지가 넘쳐 탈 이랍니다 네 빈이 이녀석은 저희 병원 미용식구들까지도 각별히 애정을 쏟는 녀석 이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12.07.31
- 보헤미안
- ㅋㅋㅋ 빈이 살짝 기분 상했어요..넥칼라가영 맘에 안드는 빈이..뚱자엄마님 더위에 건강 괜잖으세요?? 건강 해치지 않게 조심하셔요..션한것도 맛난것도 많이 드세요.. 12.07.31
- 1
뚱자엄마
- 살짝 아니구 꽃순 어무이~~마~이 상해서 삐져서 저 하고 눈 마주치며 넥카라 풀어 달라고;; 예 감사 드립니다.조심 하려 하는데 이 폭염엔 장사 없네요.거기다 제 육신이 가진 조건이ㅠㅠㅠ 경남,북,전남,북은 35~37도를 육박 하던데 경주에선 우찌 견디시는지...꽃순 어무이도 조심 하시구요~~ 12.07.31
보헤미안
- 더위에 우리 꽃순이는 느날이 쩍벌 자세로 바닥을 딩굴고 다니고 저만 보면 따라다니면서 징징대고..캔디는 밥도 잘 안먹고 잠만 자요..사람도 동물들도 다 지치게 만드는 나날이에요.ㅜ.ㅜ 12.07.31
뚱자엄마
- 아닙니다 저 고생 아닙니다. 빈인 너무 심한 학대를 당 해 정말 제겐 특별한 녀석 입니다. 12.07.31
뚱자엄마
- 나다나님~~~~ㅎㅎㅎㅎㅎ~~~~ 12.07.31
뚱자엄마
- Soo님 감사 드립니다.더위 조심 하려는데 저 뿐 만 아니라 모든 분 들 조심 하시고,케이지의 답답한 생활 지금 카운트 다운 중 이랍니다~~~~~~ 12.07.31
뚱자엄마
- 여로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빈이가 행복해 질 거라는? 아주 좋은 예감은 뭔지?~~~~~~~ 12.07.31
뚱자엄마
- 네~~지금 힘 이 넘쳐 납니다 저희 빈이^^ 12.07.31
- 곰순이엄마
- ㅎㅎ빈이 수술했군요~~~요녀석에게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말씀을 시원하게 않해주시네요ㅠㅠ 아~~~넘하십니다~~~~~ㅋㅋㅋ 또 오늘도 궁금증을 가지며 잠자리에 들어야하는건가요???ㅋㅋㅋ 12.07.31
- 5
뚱자엄마
- ㅎㅎㅎ 좋~~~~~~~은 일 아닐까 싶습니다~~ 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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