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62 12.08.07 01:51
여러분 죄송 합니다.
많은 분 들 께서 보시기 정말 힘 드신 사진 한 장을 올립니다.
오늘이 말 복 입니다.동시에 가을로 접어 든다는 입추,하지만 올해 6월에 이미 이상기온으로 무더위가
일찍 왔듯이 "입추"라는 우리 조상님들의 지헤로우신 24절기가 맞아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맞기 만 을 바라며 계속 되는 폭염에 결국 뚱자애미도 본의 아니게 어제 낮 응급상황이 와 버려 3차 종합병원 응급실 신세;(갑자기 심박동이 일분에 백회를 넘으며 목 뒤 경동맥이 싸 하며 바로 혈압 급상승 실려가 재니 혈압이 190/110? 정신도 못 차리겠고 말 도 입술이 떨려 안 나오고 가슴 흉통에 검사란 검사 다 하고
기다리는 동안 혈압이 2시간 여 만에 130/80, 110/70 제 자리 찾고,심박도 80회 정도 수액 빼고 나왔습니다)
5시간 여 만에 집 일 도와 주는 동생과 같이 병원에서 나와 집 앞 에 내려 발걸음이 향한 곳은 병원;;;;
원장님 왈 깜짝 놀라시며 왜 이리 빨리 나오셨어요? 에유 엄살이 심하셔서;;;안도 하시느라 일부러~~
자동적으로 입원실 문 열고 녀석들 체킹 하고 한 넘 씩 대화 하고 이 함미가 말이야 오늘은 좀 일찍
가야 겠다;;오늘은 좀 푹 쉬고 내일 함미랑 많이 놀~자 하고 나와 집 으로 올 때 는 온 몸이 탈진이 돼
들어오자 마자 뻗을것 같았는데 들어와 저희집 노견 4녀석들 더위 먹을까 계속 물 에 적셔주고,물수건
덮어주고 여기저기 문자 오는거 답문 달고 통화 하고 하다 보니 이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복!!!!
지금 이 시간에 전국 곳곳에서 이유도 모르는채로 사람들의 보양식이 되기 위해 비명을 지르며 죽어
가는녀석들이 또 얼마나 될까;;;
지금도 몸보신을 꼭 개고기로 하셔야 겠다는 분 들 한번 이 사진 봐 주시면 합니다.
작년에 피부병 으로 버려져 온 몸 이 장기까지 괴사돼 버려 호흡부전까지 와 버려 어쩔 수 없이 안락사
당한개 입니다. (물론 저희 병원 얘긴 아닙니다) 한 때 는 가족으로 불리어 졌을 녀석 이겠죠;처음 부터
버려졌을 수 도 있겠지만 처음 발현 당시 피부병을 고치기 위해 스테로이드 약물을 비롯해 투약;;그러다
물질의 부담이 커 버려졌겠죠.
그리고 안락사 라는걸 당 했겠죠 이런 녀석들도 불 에 그슬러 가마솥에 넣어 식육견으로 둔갑 시켜 상 에
버젓이 올려 놓은게 현실 입니다.
그럼 그 약물의 잔여물&이 녀석의 온 몸의 괴사된 장기의 세균&또 안락사때 쓰인 독약은 과연 인체에
해가 없을까요
중복날 올린 글 에 어떤 분 께서 - 개고기 식용 반대를 하시는건 님 마음인데 반려동물방에는 개고기 식용을 찬성하는 댓글을 달면 안 되는건가요? 반려동물방에 들어오는 사람이라고 꼭 개고기 식용을 반대해야 하는 법은 없잖아요.
그게 마음에 안 드시면, 동물보호협회 같은 마음에 맞는 곳에 가셔서 글을 올리시던가요. 이 곳에서 개고기 반대 주장을 하시면 당연히 개고기 찬성하는 의견도 달릴 수 있는데 반려동물방이니 그런 댓글 달지 말라고 하시면 안 되죠
뚱자애미댓글 - 정말 진심으로죄송 합니다.네 그런 댓글 달지 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반대해야 하는 법이 없다는 뜻으로 다 수정 했습니다.마음 맞는 곳에 가서 글을 올리시던가요? 제가 어디 감히 동물보호협회 같은 곳에 글 을 쓰겠습니까;다시 한번 죄송 합니다 너무 까불었습니다 정말 죄송 합니다 그래서 저 도 추천 눌렀습니다.아!왜 추천은 한번밖에 안되는지;;따끔하신 지적 정말 감사 드립니다.
반려동물의 반려-보살펴 줘야 한다는 뜻인데 먹던,죽이던,학대를하던,반대를 하던 얼마든지 자유인데 그쵸?
나이 오십 중반에 따끔하게 혼 나네요 감사 드립니다
앞으론 제 가 올린 글에 댓글 달아 주시는 분 들 신;;중히 보고;
라고 썼었습니다. 먹거리가 너무 넘치고,건강식품에,영양제에 과잉복욕으로 질명이 더 만연 해 진 요즘
채식으로 한번 식단을 바꿔 보시면 어떠실까요 싶어 SBS 스페셜에서 방영됐던 방송도 무료보기 이니
한번들 보시라고 올린 글 에도 반말은 기본;에 정신줄들이 날 더워 그런지 저......기 적도에 나가 있으신
분 도 서너분 계시더군요.
오늘 이 글 한번쯤 생각 해 보시자는 취지 입니다.
밀레니엄 시대에 들어서며 웰빙 붐 이 계속 되어 지고 있는 지금에도 몸 보신은 꼭 개고기로 해야겠다 시는 분 들 은 하십시요.
위의 사진을 한번 보시고..........
- rainbow007
- 우리강아지 키우기 전이나 후나 강아지 학대하는거 정말 싫어요 12.08.07
- 2
뚱자엄마
- 정말 오랜만이죠?^^지금 닉 클릭 해 보니 진숙이? 깜놀이네요 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기신듯 축하 드립니다^^진숙맘님~~~ 12.08.07
- 뱃속의 여인
- 중복날 올린 글에 답글을 단 사람이 저입니다만, 개고기 식용 찬성, 반대를 떠나서 뚱자엄마님의 글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군요.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님 글에 어떤 분이 개고기 식용 찬성 의견을 다니까 왜 반려 동물방에 개고기 식용 찬성 댓글을 다느냐라고 하셔서 말씀하신 댓글을 제가 달았습니다. 뚱자엄마님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했을 뿐인데 "반려동물의 반려-보살펴 줘야 한다는 뜻인데 먹던,죽이던,학대를하던,반대를 하던 얼마든지 자유인데 그쵸?" 라고 비꼬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제가 학대를 하자고 했습니까? 무분별하게 먹고 죽이자고 했습니까? 님의 의견은 반대 의견을 제시하면 안 되는 절대 명제인지요. 12.08.07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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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절대 명제 절대 아닙니다.식용찬성댓글이라 점잖게 쓰셨는데;개고기 드삼 ............. ㅎ ㅎ.님 더위 먹었삼-_-;;;- 하나의 예 이지만 딴데 가셔서 노시라 했고,님께서 반려동물방에선 반대글은 못 다느냐는 말씀에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반려동물"의 의미를 같이 한번 생각 해 보시면 하는 바램 입니다. 12.08.07
뱃속의 여인
- 님이 뭔데 저한테 다른데 가서 놀라는 말을 하시죠? 이 곳이 님 안방입니까? 개인 블러근가요? 공공 게시판에 제가 글을 쓰는데 님이 무슨 권리로 다른데 가서 놀라는 말을 하시죠? 제가 답글을 달길 원하시지 않으면 이 게시판에 글을 남기지 마시고 일기를 쓰던가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리세요. 그리고 자꾸 핀트에 어긋나는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언제 식용 찬성 댓글을 달았나요? 이치에 어긋난 님 행동에 반론을 제시했을 뿐인데.. 그리고 저 개고기 안 먹습니다. 12.08.07
뚱자엄마
- 조용하신걸 보니 이제야 내 말 뜻 이해 되신듯 하고 님이뭔데?라는 자극적인 글은 좀 삼가 하죠;;님의 닉 클릭해 보니 5공땐가 초등고학년이라 써 있던데 난 그때 직장 다니던 20대 중반 그럼 세대차이가 어찌 돼나요?각자의 인격은 글이던,말이던 그대로 표현 되는건데 좀 심하다고 생각지 않나요?설령 글의 뜻을 오해 했더라도 님이뭔데;다른데다 일기,블로그가...하는건 내가 결정 하고 할 일 이니 앞으론 서로 조심 합시다 12.08.11
뚱자엄마
- ;폭염에 어지간히 흥분 하셨네요.위의 여인님의 처음 쓰신 댓글에-어떤분이 개식용 찬성 의견을 다니까를(점잖게 쓰셨는데)로 표현한거고 딴데 가셔서 노시라 했고는(개고기 드삼 .....ㅎ ㅎ.님 더위 먹었삼-_-;;;- )하나의 예라고 분명 썼듯이-이 댓글에 딴데 가서 노시라 했고.. 입니다. 심지어 육두문자까지;;; 휴;어럽네요.이제 좀 이해가 되시려나... 내 안방 아닙니다.권리 없습니다.이치에 어긋난 제 행동?이 아니고 글 이라고 하고 반론 좋습니다.모든 분 들 께서 이치에 어긋났다고 하셨는지요..개인의 생각 이시죠.흥분 하셔서 제 댓글이 여인님이 썼다고 한 걸로 보여졌나 봅니다.님이 뭔데? 핀트에 어긋나는 말만 한다; 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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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이제 이해가 되실려나 답글 다셔도 상관 없습니다. 여인님 댓글 때문에 제 가 이 공간에 글 을 안 올리고,일기,블로그를 사용 하던 안 하던 역시 제 선택 입니다.다시 씁니다"제가 언제 식용 찬성 댓글을 달았나요"는-어떤 분이 개고기 식용 찬성 의견을 다니까 왜 반려 동물방에 개고기 식용 찬성 댓글을 다느냐라고 하셔서 말씀하신 댓글을 제가 달았습니다.-를 여인님께서 점잖게 표현 하셨다는 뜻,또-공공 게시판에 제가 글을 쓰는데 님이 무슨 권리로 다른데 가서 놀라는 말을 하시죠?-도 다시 한번 씁니다.-개고기 드삼 .....ㅎ ㅎ.님 더위 먹었삼-_-;;;- )하나의 예라고 분명 썼듯이-이 댓글에 딴데 가서 노시라 했고.. 입니다. 12.08.08
- SOO
- 복날!! 참 힘든날인것 같습니다 날씨도 그렇고 매번 이러한 논란과 보신이라는 명목으로 희생되는 수많은 견공들도 그렇고...제생각은 개고기 식용이냐 아니냐의 논쟁에 앞서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얼마나 느끼냐 아니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육식! 인간이 살아가면서 안할순 없겠죠!! 하지만 그런 동물들도 이땅에 태어난 하나의 생명이고 적어도 살아가는 동안은 최소한의 생명으로서의 권리는 누리게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필요에 의해 보내야 할때는 최대한 고통과 두려움 없이... 이것이 적어도 만물의 영장이라고 주장하는 인간이 해야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12.08.07
- 1
- 도련님
- 반려동물는 원래 [강아지, 고양이] 만 해당되는건가요? 이러한 글을 그다지 호응보다는 비판의 글이 많이 올라오지 않나요? [개고기]는 안된다.라고 강력히 말하시는데 그렇다면 [육식]은 안된다. 라고 주장하는 채식주의자의 말에 동의하고 함께할수 있나요? 아마도 위의 조건에서 두가지를 같게 받아들일수 있는 분이라면 당당하게 이러한 주장을 다른사람에게 펼칠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상대방의 의견도 수용할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여져요. 댓글 내용을 보면.. [먹는건 무조건 잘못] 이라는 느낌을 받아서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말복이라해서 강아지를 먹지않는 사람이 적어본 댓글입니다.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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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채식주의자의 말에 동의 물론이고 당연히 채식만 한 지 오래 됐습니다 12.08.07
양자학
- 맞는 말씀입니다. 여기는 유독, 개한테만 생명의 존엄성이란 무거운 잣대를 들이밀더군요. 12.08.07
도련님
- 식용견을 먹는 사람보다 늙고 병들었다고 키우던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가장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말복]이라는 날짜때문에 식용까지 언급한듯한데... 요점이 많이 흐려진 내용이네요. 12.08.07
뚱자엄마
- 가장 문제는 병들어,늙어,싫증나,똥,오줌 못가려,너무 짖어,버리는 사람들 맞습니다. 다음은 이런 질병으로 폐사된 녀석들도 식용으로 둔갑돼 버젓이 상에 오르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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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이건 빙산의 일각일 뿐 이랍니다 오투님;;; 12.08.07
- 보라콩
- 죽어 있는 모습 모든것은 좋아 보이지 않죠... 또한 우린 살기 위해선 에너지를 얻기 위해선 먹어야하죠.. 다만.. 내 입에 들어오는 소중한 그 무엇이 누군가의 희생이라는거.. 감사한 마음어야하는거... 잊지말아야하는데.. 꼭 먹지 않아도 될것들을 그것 아니어도 먹거리들 많은데 저리 잔인하게 해서 먹어야하는지.. 그 업보를 어찌 받을려고... 인과응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ㅠㅠ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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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인과응보란 말,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존중 받아야 된다 라는 말 이 무색해 진지가;; 인명이던,동물의 생명이던,한번만 더 생각 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12.08.07
- 낮잠
- 나는 개고기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반대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의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삶의 지혜이니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먹지만 않을 뿐이죠. 인터넷 하다보면 꼭 그런 애들이 있습니다. 햄스터 키우는 사람들이 모인 카페에 거미가 햄스터 잡아먹는 동영상을 올리고 댓글 얼마나 달렸나 확인하는 애.. 햄스터가 잡아먹히는 동영상을 보고 슬퍼하거나 분노하는 사람들을 보며 힘과 우월감이 느낀다고 합니다. 변태같죠.. 사회에서 어떤 식으로 살고 있는지 감이 잡히구요..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자존심 깎이고 자신감이 허약해져서 그러는 걸지도 몰라요.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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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 몇년전, 친척들 모임에서 개고기를 먹었는데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난 그런 이야길 직장 동료하고 했습니다. 개고기 좋아하는 동료가 있거든요. 그래서 말했죠. 먹어봤는데 맛이 좋았더라. 라고요. 저는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식육견이 불쌍하고 개고기를 혐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난 그걸 여기서 말하진 않습니다. 여긴 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니까요. 사람은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하는데 저는 때도 장소도 가릴 줄 알거든요. 뚱자어머님 글을 보니 반동방에 그런걸 못하는, 좀 모자라는 사람이 몇명 있는것 같네요. 그런사람들한테 댓글주면 안됩니다. 사이버세상에서 관심을 받고 싶어하거든요. 여러분, 무관심이 약입니다.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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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네 보리수님 이 불쌍한 녀석의 말로가 너무 비참 하죠; 그나마 이건 질병 때문 이지만 멀쩡한 녀석들을 학대,고문으로 죽이는게 누구인지 잘 아시죠?저희 병원에 있는 "빈"이도 그 중 한 녀석 이구요;;;; 12.08.07
보리수
- 뚱자엄마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님 같은 분 덕분에 저 녀석들.. 숨쉬고 살수 있는듯.. 12.08.08
뚱자엄마
- 별 말씀을요 보리수님 위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제 저 도 한계가 오는지 악;이 슬슬 시동을 거네요; 눈감고,귀막고 계속 갑니다.항상 감사 드립니다^^ 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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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아!중복날도 남이야 뭘 먹던 하셨던... 위의 사진 보시고 마~~~이 드세요.각자의 기호이니...... 12.08.07
양자학
- 아줌마는 뭐를 드셨기에..뚱자엄마요? 소고기를 많이 드시나? 곱창? 소꼬리? 뻔하다....개 빼고 다 드시지 않나? 푸하하...가식 12.08.07
뚱자엄마
- 아줌만 채식만 합니다."양자학님" 12.08.07
샴페인
- 각자 처먹으면 되는거지 내장이 꼬여도 너무 꼬였다 뚱자언니 글을 보고도 그런 호작질 글이 써지냐? 말을 하니 인간이닞 이런것도 인간이라고 쯪쯪 12.08.07
cck
- 개인간 호불호가 있는 겁니다.님 의 의견에 반한다 하여 거친 언어는 삼가세요 12.08.07
샴페인
- 당신이나 잘하셔 척 하는 인간들이 제일 가증스러워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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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k
- 당신이 이러니 개빠 소릴 듣는 거야.뭐든 도전적 으로 보니.딱 개엄마네 좋겟어 자식중에 개세가 있어서 12.08.07
뚱자엄마
- 이런 불쌍한 녀석들이 불 에 그을려 또 가마솥에 들어가는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 입니다. 12.08.07
양자학
- 그런 불쌍한 녀석들을 누가 버렸을까....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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