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47 13.04.07 02:25
뚱자 엄마님! 염치없지만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3]
꽃님이엉니 (sunmin****)
조회 1748 13.03.09 02:46
뚱자 엄마님! 도대체 이아이를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글을 올렸더니
뚱자 엄마님이면 도움을 주실꺼라는 말씀이 있어서
염치없지만 도움을 좀 받을 수 있을까 해서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26778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26768&bbsId=K156&pageIndex=1
제가 사는 지역은 성남이구요 정말 착한 아이인데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순둥이라면 아이들과도 잘지낼텐데.
털색상도 너무 깔끔한 미묘네요. 13.03.27
뚱자엄마
- 네~마녀76님~순둥이 정도가 아니라 친화력이~~
털 색상도 아주 특이한 아메숏도 섞여있고 무튼 아주 특이한 색상이고 털 은 기름이 좔 좔 흐를 정도로 윤이 번쩍 거린답니다~
그런데 성묘 여서 그런지 아직 입양 희망 하시는 분 이 안 계시지만 계속 갑니다~감사 드리구요~ 13.03.28
- MIYA
- "첫째가 하~악으로 인사 하고 '아코"는 일단 먹고 보자~고 폭풍 흡입 하고.." ㅋㅋㅋ 순둥이 아코도 먹는거 무지하게 좋아하는 구나..ㅋㅋ '아코'야~ 이 순딩이 ~ 행복해라~. 요즘은 행복한 소식만 들리네요. 선생님 힘내시라고 좋은 일들만 있나봐요. 건강하세요~^^ 13.04.08
- 1
뚱자엄마
- 아직도 병원엔;;;;; 13.04.09
- 카르페디엠
- 얌전했던 아코가 드디어 입양을 갔네요 워낙에 순하고 얌전하고 처음본 나에게도 머리를 기댈줄아는 착한아이라서 이쁨받으며 잘살거라고 생각해요 요새는 몸 좀 괜찮으신가여? 전화를 요새 못드렸네요 저도 별일없이 이리저리 알아볼거알아보고 있어요. 이번주는 아마 낮에한번 병원에 가야할거같아요. 기본검진때문에. 그리고 이건 글로쓰면 얘기가 길어지는지라 조만간 전화드릴께요. 궁금한게 생겨서요. 별거는 아니고 그냥 고양이관련이요. 13.04.08
- 1
뚱자엄마
- 넹~기본검진이면 마일이?요 연락주세요~ 13.04.09
- 행복마녀76
- 아코 저희집에와서 밤에 어~왕~(엄마랑비슷하게) 울어보려다가 저희첫째 카리스마 하악질+눈치에 소리도 못내고 구석에 있어요. 다행히 큰 싸움없이 신경전중이예요. 둘 사이가 빨리 좋아지면 좋겠어요. 13.04.07
- 5
뚱자엄마
- 지켜 보세요 첫째가 아코를 받아 들일겁니다~ 13.04.09



뚱자엄마
- 아코야~행복 하라고 이렇게 격려 많이들 해 주신단다~ 13.04.07
- 여름이네
- 아코..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아코 품어주신분 너무 고맙습니다.. 반갑고 그리운얼굴 아드님이 나왔군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늘 건강하셔야해요.. 13.04.07
- 4
뚱자엄마
- 네~아코 품어 주신분 "행복마녀76님"이세요~ 그 아드님 방금 또 복귀 하러 떠났습니다; 왔나 싶으면 갔네요; 건강!!명심 하겠습니다~여름어머님도 같이 건강~~~^^ 13.04.07
- tmorningafter
- 아코 입양돼서 너무 잘됐어요. 아코야, 잘살아라. 아코 품어주신 집사님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뚱자 엄마님, 늘 감사드립니다. ^^ 13.04.07
- 5
뚱자엄마
- 아코 입양 해 주신 "행복마녀76님"정말 감사 드립니다^^ 13.04.07



- 온세미
- 행복마녀76님,아코,꽃님이엉니님~~~축하드려요~~~~아코야~~~이제 건강하기만 하자꾸나~~~~행복마녀님,아코와 오랜시간 가족에 정 나누며 사세요~~~~어머니 고생 많으셨어요~~~ 13.04.07
- 6
뚱자엄마
- 고생 하나도 없었습니당~ 아코가 워낙 순둥이라서~~ㅎㅎㅎ~ 13.04.07
MIYA
- 닉 바꾸셨네요^^쩜이난이맘~~님~~반갑습니다~~ 13.04.08
뚱자엄마
- 네 쩜이난이어머님께도 아코,히코 여기에 열거 할 수 없을 그 동안 미약한 뚱자애미에게서 수 많은 생명들 품어 주신 모든 분 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3.04.07
-
- 꽃님이엉니
- ㄱ ㄱ ㅑ~~~~ 너무 씬나요 ㅋㅋㅋ 어제 뚱자 엄마님 장난에 식겁? 하긴 했지만 ㅋ 이런 기쁜 소식이 기다릴줄 상상도 못했었는데 ㅜㅜ 정말 너무너무 감사 드려요 그동안 사랑으로 아코 돌봐 주신 은혜 평생 잊지 않을께요^^; 꺄요 너무 좋아서 괜히 귀찮아하는 꽃님이한테 뽀뽀한번 더하고 ㅋ 진짜 밑에분 쓰신대로 에헤라 디여~~~ 네요 ㅋ 감사합니다 뚱자 어머니!!^^ 13.04.07
- 6
뚱자엄마
- ㅎㅎㅎ~감사는 "행복마녀76님"께 하시는 걸로~~^^ 13.04.07
뚱자엄마
- 모처럼의 아들 방금 또 갔시유;; 자~병원의 녀석들 함미가 간다~~~~~ 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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