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017 13.05.07 02:17
뚱자엄마
- 감사 드립니다 힘 내야죠 저 만 바라보는 생명들인데~` 13.05.13
뚱자엄마
- 고생이야 자처한 일이고 제 손에서 케어 받던 생명들이 제발 아프지 말고 따스한 품에 안길 수 있기만을 소망 합니다~ 13.05.13
뚱자엄마
- 이젠 저 만 보면 에옹이 아니고 악 을 씁니다~ 밥 내 놓으라구요~~ 13.05.13
뚱자엄마
- 이젠 일일이 떠 먹이는건 끝나고 지 들 스스로들 코 박고 너무 잘 먹어줘서 그져 고마울 뿐 입니다~ 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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