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ㅋㅋㅋㅋ~뭐 이런 녀석이~~~

뚱자엄마 2016. 1. 11. 02:51

조회 1425     13.05.16 12:54

 

길생활에서 행복으로의 삶으로 바뀔 날 이 일주일 정도 남은 녀석~~~

 

ㅋㅋㅋㅋ 정말 넉살~넉살~좋다 좋다 해도 뭐 이런 녀석이~~ㅋㅋㅋㅋ

 

어쩜 이리도 깊이 숙면에 들어 사진을 찍는지 뭐 하는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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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ㅎㅎㅎㅎ 정말 행복한 소식입니다... 어제 보여주셨는데..이 소식을 몰랐어요~ ㅎㅎㅎㅎ 13.05.18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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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행복이 기다리는데 뭐가 걱정이예요 ㅋㅋ 더운데 푹 자거라~~^^ 13.05.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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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마루맘
묘생역전될날이며칠안남은지 아는모양입니다 ㅎㅎ 13.05.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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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이난이맘
딸하고 같이 스마트폰으로 사진보면서 웃긴 녀석이라고 웃으면서 화면 올리다가 댓글이 삭제가 돼 버렸네요ㅎㅎ 감기약 먹고 헤롱입니다ㅠ 13.05.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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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엘
아무래도 쩜이맘님이 업어 가시는 장며니 어른어른 한데 ㅎㅎㅎ 츄카츄카 뚱자엄마님 고맙습니다 반동반 뚱님들(뚱아자씨,뚱 어무이)싸랑해요 13.05.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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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그래 성격도 좋고 복도 타고나고~~~~~ 이제 행복할일만남았구나 ^^ 너무 사랑스럽네요 ~~~~~ 13.05.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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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마녀
녀석 천하태평 이네요.^^ 귀여운 아이에게 좋은가족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13.05.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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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엉니
이야 성격 좋다좋다 이렇게 좋은 녀석은 또 처음 보네요 ㅋ 아코는 넉살축에도 못끼겠어요 ㅎㅎ 누가 이늠 찜해가시는지 넘 궁금해요^^ 13.05.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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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마르베르히만
귀여워 ㅎㅎㅎㅎ성격이 낙천적인가봐요 ㅎㅎㅎ 13.05.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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