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피를 나눈 우리가 한달 이 다 되가는데;;너뭐야;

뚱자엄마 2016. 1. 11. 02:57

조회 988     13.05.18 12:16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32737

 

야;;;내 누난지 동생인지 모르겠다만 너 서울에서 울산으로 피를 나눈 우리가 만난 날이 4월 22일 이니 이제 한달이 다 돼 가는데 내가 그렇게 친 해 보자는데

계속 이럴껴;정말;;;;

 

 

 

 그 후 히코와 배트(삐요)는 이런 사이가 되었답니다~~~~~~^^

 

 

ㅎㅎ~집 전체 리모델링한 안방의 예전으로 말 하면 다락방?

여긴 히코와 배트의 아지트로 정 해 버렸답니다~~^^

ㅎㅎ~히코야 이눔아~그게 숨은거냐?~

귀 다~보인다 이눔아~~

배트는 보초 서니?~~

 

 

그리하야 히코와 배트는 친남매가 알콩~달콩 행복하게 할아버님,할머님,

아빠,엄마의 사랑을 넘치게 받으며 살고 있답니다~~~^^

 

MIYA
바보 꼬야~(히코)! 넌 왜 핥아 줄줄도 모르고 깨물깨물 힘차게 깨물고 치대기만 하니~~남자가 ~~바보!삐요(베트)는 야옹이 꽁무니만 쫒아다닌 냐옹인데, 어찌된게여~~. 이젠 정말 친해진거니? 사진속에는, 삐요 자는데 위에서 깔아 뭉겠던데...ㅋㅋㅋㅋ 너무 여성스런 삐요와 너무 바보같이 활기찬 남자 꼬야~~행복해야돼~~ ^^ 13.05.2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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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오랜만에 보는 히코~ 여전히 이쁘네요. 하긴 고양이가 안이쁜적이 없긴하죠 13.05.21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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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네
목이 쉴정도로 울던 그 히코가 이렇게 행복이 철철 넘치는 가정으로... 그간 고생 많으셨어요...늘 건강이 염려스럽습니다.. 13.05.20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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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제 고생 보단 지금 입원실의 과부화 상태인 생명들을 품어 주실 분을 찾는 일이;;여름어머님~ 건강 어떻게든 잘 먹으려고 잘 자려고 노력 중 입니다~ 항상 염려만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13.05.20 삭제 리플달기
 
 
미니언니
좋겠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헤어짐은 싫어라 ~~~ 13.05.18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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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길냥이 새끼라는 타이틀을 달고 길에서 태어나 몇 달 을 돌고 돌아 이렇게 친남매가 한 댁의로의 입양 정말~드문 일 이죠~^^ 13.05.19 삭제 리플달기
 
 
사막여우
역쉬... 피는 진하구나ㅋ 방도생기고.. 건강하고 행복하거라~~~^^♥ 13.05.18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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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친남매는 시방~너무 행복하게~넘치는 사랑 마이 받으며~ 살고 있는 중 이랍니다~^^ 13.05.19 삭제 리플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