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88 13.05.18 12:16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32737
야;;;내 누난지 동생인지 모르겠다만 너 서울에서 울산으로 피를 나눈 우리가 만난 날이 4월 22일 이니 이제 한달이 다 돼 가는데 내가 그렇게 친 해 보자는데
계속 이럴껴;정말;;;;


그 후 히코와 배트(삐요)는 이런 사이가 되었답니다~~~~~~^^

ㅎㅎ~집 전체 리모델링한 안방의 예전으로 말 하면 다락방?
여긴 히코와 배트의 아지트로 정 해 버렸답니다~~^^
ㅎㅎ~히코야 이눔아~그게 숨은거냐?~
귀 다~보인다 이눔아~~
배트는 보초 서니?~~

그리하야 히코와 배트는 친남매가 알콩~달콩 행복하게 할아버님,할머님,
아빠,엄마의 사랑을 넘치게 받으며 살고 있답니다~~~^^
- MIYA
- 바보 꼬야~(히코)! 넌 왜 핥아 줄줄도 모르고 깨물깨물 힘차게 깨물고 치대기만 하니~~남자가 ~~바보!삐요(베트)는 야옹이 꽁무니만 쫒아다닌 냐옹인데, 어찌된게여~~. 이젠 정말 친해진거니? 사진속에는, 삐요 자는데 위에서 깔아 뭉겠던데...ㅋㅋㅋㅋ 너무 여성스런 삐요와 너무 바보같이 활기찬 남자 꼬야~~행복해야돼~~ ^^ 13.05.21
- 1
뚱자엄마
- 제 고생 보단 지금 입원실의 과부화 상태인 생명들을 품어 주실 분을 찾는 일이;;여름어머님~ 건강 어떻게든 잘 먹으려고 잘 자려고 노력 중 입니다~ 항상 염려만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13.05.20
뚱자엄마
- 길냥이 새끼라는 타이틀을 달고 길에서 태어나 몇 달 을 돌고 돌아 이렇게 친남매가 한 댁의로의 입양 정말~드문 일 이죠~^^ 13.05.19
뚱자엄마
- 친남매는 시방~너무 행복하게~넘치는 사랑 마이 받으며~ 살고 있는 중 이랍니다~^^ 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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