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804 14.01.03 19:41
2014년이 밝았습니다~
이 공간의 생명 사랑 하시는 많은 분 들 잘 지내시죠~~
이 사람은 1년 365일 변함없이 집-동물병원을 오가는 변함없는 일상 속에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생명들에게 새 가족을 찾아 주기 위해 제게 주어진 여건 속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전인가 또 지나간 여름에 이어 정말 허허허허 할 수 밖에 없는 정말 말
같지 않은 희안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름에는 다중닉으로 낫살 먹고 뒤에서 배후조정(허;허;허;전 누굴 조정할 만큼의 힘 도 여력도 없으며 혼자 조용히 유기동물들 케어-입양상담-입양-사후모니터링을 하는 사람인데?)한다?와 삐끼?(호객행위)를 한다는 유비통신을 남발 하는 글 을 보며 아휴;;
하며 저희 애 들과 그 말 같지 않은 시궁창 같은 글 을 보며 애 들은 엄마 병원
봉사 그만 두시고 전처럼 오프라인에서만 하세요
이 온라인 이라는 공간이 말 한마디로 사람을 죽였다 살렸다 하는 공간 인 줄은
알지만 어떤 소리를 듣던 이 공간 에서도 수 많은 학대 받고 버림 받은 생명들을
너무도 부족 하지만 이 사람이 올린 사연과 가련한 생명들을 보시고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많은 생명들이 새 삶을 찾아 지금도 너무들 사랑 받으며
잘 지내고 있어 늘~~~~감사 드리는 마음 으로 글 을 올리고 있고
너무도 감사히 입양 해 주신 생명들의 일상을 장문의 문자나 이메일과 함께 보내
주시는 사진도 여력이 딸려 늦게 올려 죄송한 마음을 금 할 수 없슴인데;
이번엔 뚱자엄마라는 이 사람이 21세기동물병원에서 월급 받고 일 하는 사람 이랍니다;
그것도 아주 구체적으로;100~120만원 이라네요;;;그냥 웃어 넘기기엔 참;;;
여름에 한 달 여 동안 입양은 계속 진행 하면서 육신이 너무 나약한 관계로 힘들어 이 공간에 못 들어오는 동안 다른 닉네임을 쓰는 분 이 "뚱자애미"다로 가고
있다고 수 많은 전화를 받고 짜증 스럽기가 말 로 표현이 안 될 만큼 이었는데;
심지어는 당신 낫살 먹고 맨날 아프다 하고 여기에 글 쓰는것 조차도 꼴 보기 싫다;하셨던 분!!(이 사람이 쓴 적 전혀 없습니다;이 사람에게 생명들을 입양 하시러,혹은 제발 받아 달라고 오셨던 분 들 께서 이 사람을 보시고 놀라셔서 늘 댓글에 건강 조심 하시라 쓰셨던 글 들 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싫은 사람;어쩔 수 없지요;
저라면 뚱자엄마 라는 닉네임 올라오면 안 보고 말아 버릴텐데;
에너지가 너무 넘치셔서 그러신건지,미친할매;모노드라마 싸이코 쌩쇼 하네;그 이중성;증거 갖고 있으니;제발 고소해라;성자놀음의 가면을 벗긴다;등과 함께
고소전 번지면 난 가만 있을줄 아느냐?;등 가만 안 있으면 어쩔건데 싶어;
이 사람은 왜 이런일을 당 해야 하는지 근원지가 어딘지가 가장 궁금 했고;;
살면서 정말이지 그런 치욕은 처음 겪고 도저히 묵과 할 수 가 없다는 결론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 하다 공교롭게 추석때 연가를 나온 아들애 하고 동물병원에서
얘기 도중 쓰러질뻔한 응급상황이 와(처음으로 밝힙니다;공황장애란 쉽지 않은 병으로 14년째 투병 중 이며,2011년2월엔 본의 아닌 암 진단과 함께 수술을 해서 육신이 매우 허약 합니다. 향 정신성 의약품의 부작용이 워낙 심한지라 그 중 하나의 부작용으로 아주 심한 어지럼증으로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형편 입니다;)그리고 흔히들"공황발작"이라 하지요;그건 심리적으로 국한된게 아니고 자율신경계가 오작동을 일으키며 급 심장박동이 정상인(학술적으로 1분의 정상 심박을60~90회이라 하나 걷지도 않고 가만히 있는 상태에선 70~80회 정도가 정상인데 140회가 넘어가며,혈압도 급 상승해 평상시 110/70 정도인 혈압이 200/120 목 뒤 양쪽 경동맥이 혈액 흐름이 말 할 수 없이 빠름을 느낄 정도로 심장이 정상적인 펌핑을 못 하며 그냥 덜덜 떠는 정도;그래서 사지가 저리고 한 걸음을 떼기가 어렵고 결국엔 과호흡으로 병원 응급실 신세를 져야 하는;그날 그런 상황이 와서; 생전 처음으로 아들애가 큰소리를 내며 시끄러웠던 일 도 있었고 아들애가 엄마 그 일(고소;) 접으세요
그 말 같지도 않은 쓰레기 같은 일에 신경 쓰시니까 또 이런 상황이 오지 않냐고;
지금 엄마한테 가장 취약하고 열악함이 스트레스인거 엄마가 더 잘 아시잖아요;;;(그 전 까진 정말 시궁창 처럼 이 사람에게 퍼붓는 그 말을 내뱉던 이 를 용산경찰서에서 꼭 보고 싶었고,거주지로 출석 요구서를 보내 달라 할거 뻔하니 차 를 못 탄다는(실제로 차 한번 타기가 너무 힘든 사람 입니다;저희 뚱자 보내고 왕복 3시간 정도 김포를 무슨 정신으로 갔다가 또 왔는지;옆에 지인들이 많이 있으면 그나마 복식 호흡을 해 가며 겨우 탈 정도 입니다;) 다니고 있는 종합병원 교수님의 진단서를 첨부까지 해서 제출 했던 상황 이었고 도대체 증거가 있다고 어이 없는 (이 사람의 입장에선;;)확신에 찬 근거를 꼭 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힘들어 오프라인에서만 입양을 진행 하던 한달여 사이 듣도 보도 못했던 분 이 뚱자애미가 아니라는걸 밝힘과 동시에 벌금으로 끝나는게 아닌 그 당시 진행과정에서-형사입건(명예훼손은 기본이고 ,가장 큰게 "허위날조유포")까지도 충분 하고도 남는 사건 이라고 했었지만 이 사람은 그 세사람에게 내가 언제 누구에게 이중성 쩌는 훈계를 했으며,다중 닉네임이란건,경찰측에서 -Daum측에 인적사항의 협조요구서를 통해 1년은..과 뚱자엄마의 인적사항을 받아 I.P.추적만 하면 1분안에 바로 확인 돼니 다중 닉네임 어쩌고;하는 시궁창 같은 댓글 보단 낫살 먹은 이 사람이 뭔 근거로 이 공간에서 뒤에서 누구를 조정해 사람을 쫓아내고 말고 라는 근거의 확인과 정말 참으로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육신도 많이 열악한 이 사람이 도저히 가슴이 참지 말라는데 캡쳐 해 둔 시궁창의
댓글들;;3부씩 복사하니 120장이 넘더군요;;
보신 변호사분도 어이 없어 어머님 같으신 분(유명인사라서가 아니라;서울시와 국가기관에서 인정하는 사람이란 뜻 입니다;굳이 이 공간에 밝힐 필요는 없지만)이 왜 이런 일에 휘말리셨는지;
이 사람 역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밝히려고 하는 겁니다 였습니다.
허긴 사이버,인터넷 이란 데가 이유 없이 부모 죽인 웬수 처럼 쓰레기 보다 더
추잡하게 달라 들기 시작하면 군중심리로 우;;하고 사람 하나 죽이는건 시간 문제고 연예인들이 악플에 시달려 자살 하는 예 들도 이런 악플러들이 조장 해서;
하시면서 이건 정말 애 들 사탕 먹는것 보다 더 쉬운 사건 이고 무조건 어머님께서 100% 승소 하시는 가벼운 사건 인데 소장 마지막 진술란에 개인적으로 바라는걸 써 달라셔서 한 5분 정도를 생각 하다가.....
고소장 마지막 진술엔 대한민국 법망 안에서 할 수 있는 모든걸 총동원해 최대한의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해 주시길 바랍니다 로 끝맷음을했었고;
그만큼 쓰레기보다 더 더러운 댓글로 얼굴은 물론 전혀 알지도 못한 이 에게 이유 없이 당한; 정말 살면서 지금까지 이런 더럽고 추접스러운 말 을 생전 처음 그것도 전혀 근거도 없는 댓글로 이 사람이 시궁창으로 쳐 박히는게 너무도 치욕 스러웠었습니다;참을 수위도 한참 넘어 버렸구요;
그런데 하필 아들애 앞에서 그 증상이 와 버렸고;; 고민 고민 끝에 그래;;
아시는 분 들 은 다 아시니 접자;접어;-이중성 쩌는 훈계자고 뭐고(제가 뭐라고 누굴 훈계 하고 말고;;제 자신도 부족함이 많은 사람인걸;) 아닌걸 아시는분 들 은 아실테니 했는데;
이번엔 동물병원에서 월급을 받고 있다?;;;;;
3년전인가 어느날 21세기동물병원 원장님께서 갑자기 어머님한테
감사해서 어머님 애들 백신,건진비,기타 여튼 병원 내원 하는 일 생기면 무료로 해 주시겠다는 말씀에
이 사람 씩 웃으며 원장님 마음만 받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봉사"가 아니죠~로 단호히 끝냈고 저희집 애들 병원비 조용히 원장님 계좌로 이체 해 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분 들 께서 아시는 "검순이" 심장사상충 치료 1차땐 이 공간에
태어나 처음으로 도움을 청 했고 순식간에 10분께서 바로 후원을 해
주셨건만 치료 실패 2차 치료비,진단키트비 3차 치료비,진단키트비
이 사람의 사비로 이체 해 드렸습니다.(이 사람이 받은 죄로 제 마음이 들 볶여 제 마음 편하고 싶어서요;원장님이 나중엔 인상 쓰시며
정색으로 어쩌자고 이러세요? 이 사람이 왜요?하니 돈 받자고 치료하는거 아니예요; 알아요 나 쫌 편하자고요;베푸는 사람 입장과 자신이 들볶여 힘든 사람 입장;다르니까 내 맘 편하자고 이체 한거니까
아무 말씀 마시라구요;로 끝냈습니다)
봉사(奉仕)
[명사] 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씀.
사전적 의미 입니다.
거창히 국가 사회 들먹이지 않고
이 사람의 생각은 "댓가"를 바라지 않고 내 몸이 됐던 정신이 됐던 하는 일 을 "봉사"라 생각 합니다.
여기에 첨부 해 드릴테니 지금도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병원에 직접 전화 하셔서
뚱자엄마란 사람 거기서 월급 받고 일하냐고 물어 보시고 병원 운영 하시는 원장님께서 이 사람에게 월급을 주고 계시다면 범법 행위가 아닌데 감추실 일 있으시겠습니까
위의 "빈이캄다운약"이라는 메모는 많은 분 들 께서 아시는 SOO님께서 입양 해 주셔서 살려 주신 천국에서 살고 있는 빈이 엄마와 안부 전화 통화 하다가 빈이가 비 만 올라치면 사시나무 떨듯이 떨며 구석에서 안 나온다 해서 이 사람이 선물로 보내 드린 약 이고.지슬이야 저희 막둥이 고양이 이고
위의 메모의 "하나심장약대"는 "사랑하나별맘님"의 하나 심장약대금 역시 이 사람의 사비로 약 처방비를 원장님께 당연히 지불 하고 "사랑하나별엄마"께 보내 드린 약 대금 이고 오로라는 당연히 저희집 노령 토이푸들 심비대증으로 계속 약 먹이고 있으니 역시 약 처방비 이체 내역 이고
시원~~~~하게 확인 하십시요~
추가 번호도 당연히 있습니다 02-749-6751, 070-8232-6751
그리고 혹시 행여라도 해서 말씀 드립니다만 이 사람이 동물병원에서 "상주"하며 봉사 하고 있으니 병원에 약+주사제 당연히 동물병원이니 많지요~
병원에 들어와 처치 받아야 될 생명들은 당연히 병원의 주사와 약 처치를 받지만
제가 병원에 있으니 제 마음대로 아니면 혹여 원장님께서 뚱자애미가 봉사 랍시고 하고 있으니 공짜로 약 을 주신다고 생각 하시는 분 계시다면 생각의 재 정립을 부탁 드립니다.상식 밖의 정도가 아니고 이건 기본이 전혀 안 된 말이 안되는
생각이니;
허나 제게 개인적으로 오 밤중에 불시에 오셔서 도움 이라면 도움 이랄까 받아 보신 분 들은 아시겠지만 저희집&병원 입원실에 구비 하고 있는 약,분유, 등 모두 역시 이 사람의 사비로 늘 준비 해 두고 있는 겁니다
※지금도 키우시는 반려동물 때문에 오래전 글에서 이 사람의 번호를 아시고 문자로 타 병원 갔더니 과잉진료에 물질적 압박과 왠지 이 사람이 상주 봉사 하고 있는 병원이 믿겨져서 등의 이유로 내원 하시는 분 들 꽤 되십니다.
그 분 들 얼굴도 모릅니다.
단지 다녀 가신 후 경과가 너무 좋다.원장님 너무 친절 하시고 무엇 보다 과잉진료를 안 하셔서 너무 믿음이 간다 등 으로 문자를 주시곤 합니다.
엊그제 1일날 저녁에 이 사람이 원장님께 내일부터 뚱자애미 잠수예요 하니
눈 을 동그랗게 뜨시며 또 무슨일 있으세요 하시는데 그냥 몸 이 너무 힘들어서;
하지만 병원에서 하루 종일 이 함미가 언제 오나 싶어 귀 를 쫑긋 세우고 이 사람만 기다리는 생명들은 이 사람의 육신이 허락 되는한 한 생명 이라도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분께 입양을 보냅니다.
절박한 상황에 이 사람이 뭐라고 어쨋든 타병원에 갔더니 이래저래 했다,무조건 수술 안 하면 큰 일 난다 등의 협박성으로 겁 을 준다 상의 좀 드리고 싶다는 분들 정말 죄송 스런 말씀 입니다만 다음엔 월급이 아니라 호객 행위 해서 수수료 정도가 아니고 원장님 하고 아예 나눠 먹는 다는 소리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주 하시는 곳이나 지인분들이나 인터넷에서 잘 알아 보시고 이 사람에게 연락은 고만 주시면 싶습니다.
더 이상은 이런 말 도 안되는 구설수에 올라 안 그래도 약한 육신 더 망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부족한 이 사람만 목 을 빼고 기다리는 가련한 생명들 입양 보내는 일 하나만도 벅찬 나약한 육신 입니다.
죄송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람이"삐끼"(호객행위)를 하고 있다 하셨던 분
네!!!!!!! 호객행위 이 사람이 딱 두번 했습니다;
12년12월 지금 찾아 보니 그러네요 게시글 올리고 나가려다 제목:짱이가 범백 이래요 도와 주세요 가 눈에 띄어 얼른 댓글 달고 그 분 이 "파랑새"님 이 십니다.
아ㅜㅜ 짱이가 범백이래요 도와주세요 ㅜㅜ [22]
파랑새 (jos****)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17346
그 당시엔 죄송 하지만 남의 글 읽을 시간이 없는지라 그 분 이 누구신지 몰랐고
"범백"이란 두 글자만 눈에 들어 왔었습니다
댓글로 바로 달았습니다.
지방 이시더라도 대중요법과 함께 요즘들 많이 시행 하시는 "혈청요법"으로 자가면역력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소생률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너무 당황 마시고 다른 고양이 들이 있으시다면 당연히 아시겠지만,무조건 격리 시키시고(화장실,물그릇당연히포함)공기중 감염도 분명 있기 때문에...
혹시 제 가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없을진 모르겠으나 000-000-0000뚱자애미 입니다.
필요타 생각 되시면 연락 주십시요. 12.12.11


세번 정돈가 제게 몇가지 물어 보시고 끊고 다시 전화 주시고 끊고 지금 출발 합니다.(아마도 조심스레 구가이버 아버님과 상의를 하셨겠죠~)치료비와 치료방법등 여러가지를 물어 보셨던것 같습니다 범백 걸린 고양이를 병원에 바이러스 퍼질까 염려 돼서 그러신것 같은데 퇴원조치를 시키셨다 들었고 "파랑새님"께서 키우시는 반려동물이 몇 마리인데 병원을 한 두군데만 다니셨겠습니까
불행 스럽게도 혁이,막둥이 꿍이까지 범백 증상이 나타나 이 사람이 봉사 하는 병원에 입원 시키시고 그래도 뚱자엄마께서 늦게까지 계시면서 실시간으로 애 상태 전화로 알려 주셔서 감사 드리고 마음이 놓이신다고 하신 분 들 이십니다.
지금도 가끔 내원 하시는데 이 사람이 아침에 잠 을 자니 정말 어쩌다 한번 뵙는데 우리 애 들 명 다 해서 떠날때까지 이 병원은 저희애들 주치 병원 이라고 언젠가 파랑새님께서 말씀 하시길래 제가 웃으며 기름값이 더 드시겠어요 하니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시며 다른 병원 안 가요~하시는 파랑새님 왜 그러실까요
아버님도 그렇고 두 분 다 너무 차분 하신 분 들 이시고 어떤 병원은 안 가 보셨을까요?
또 한번 호객행위 한 적 있네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14344
지금은 "눈동이"란 이름으로 울산의 "눈솜이"동생이 된 그 당시는 "반동이"
이젠 이 공간에 전혀 안 들어 오시는 "나다나님"께서 구조 아닌 구조를 떠 맡으셔서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을 시키신 녀석을 안정 시켜야 된다는 이유로 ICU(집중처치실)에 집어 넣어 4일간이나 다른것도 아닌 "옴(개선충)으로 소양증 때문에 쉼 없이 긁어 대는 녀석을 엉킨 털을 즉시 삭발 하고 바로 약욕을 시작 해야 했슴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처치도 안 하는게 나다나님도 이상해 동네 동물병원 5~6군데를 다니면서 물어보니 입원실이 빈게 없다 예약이 다 돼 있다 어떤 병원은 내 놓고 아유 옴;;안된다더라고 하면서 펑펑 우시더군요 거기에 보태 옴 치료 하는데 100여만원?의 말 도 안되는 수가에 너무도 건강한 녀석을 폐렴기도 있다고 겁 을 주고(다음날 대한민국 끝에서 끝으로 KTX 타고 올라 오신 나다나님께 듣고)원장님께서 바로 청진을 하셨고-누가 폐렴기 있다고 그랬어요?나다나님 우시면서 부산병원 에서요;
그래서 부산에서 옴치료만 100여만원의 말도 안되는 진료비를 말 한걸 서울로 바로 올라 오라 하고 21만원으로 옴 완전히 박멸 시켰습니다.
이 호객행위가 +가 될까요 -가 될까요;;;
뚱자애미란 사람이 자신의 병원에서 상주하며 봉사 해 줘서 고맙다는 의미로
뚱자애미에게 다급히 도움 청 하신 그 동안 병원 다녀가신 분 들 께선 당연히
아시겠지만 대폭 DC해서 진료수가 받고 예후 좋고 뚱자애미 수수료 챙겨 주시면
21세기병원 문 닫는건 시간 문제겠네요;흙 퍼다 치료 하는 것도 아니고;;;;
- michelle
- 어머니... 그들이 뭐라해도 저 구리엄마와 사람들은 다 알아요.. 한숨밖에 나오질 않네요. 힘드시죠.. 위로와 더불어 감사한 마음 전할 길이 없네요. 건강이 먼저에요. 건강 하셔야 아기들 봐주시죠.. 하늘이 아세요, 그사람들 손가락 입구멍 자기 것이라 함부로 놀리다가 벌 받을 거에요..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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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아~구리엄마 정말 오랜만이신데 이런글로 죄송 스럽기 그지 없지만 이 공간 에서들 지난 여름 이렇게 이 사람이 한달여동안 못 들어 올 때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을 했다네요; 다음엔 뭐가 나올지;; 정말;지치네요 죄송 합니다. 14.01.05
- sky
- 뚱자 엄마님의 지금 심정을 생각하니 눈물이 다 납니다.몸까지 이렇게 불편하신지 정말 몰랐네요.그런 위중한 병마속에서도 가엾은 생명들을 외면 못하시고 지금까지 거두어주셨다니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부디 건강지키시고 마음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뚱자엄마님의 희생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부디 더 이상 마음 다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14.01.05
- 2
뚱자엄마
- sky님 동정 받자고 올린글 절대 아니고 아시겠지만 저 보다 더 힘들고 절박하신 분 들 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절박한사람도&가련한동물들도 늘 돌아보고; 1분뒤의 제 육신에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는 상황을 14년째 끌어 안고 살고 있는건 사실 이고 정신력 하나로 버티면서 자식들에겐 정말 빵점짜리 애미이지만 애미를 이해 해 주고 전폭적으로 버팀목이 돼 주는 자식들에게 최소한 애미가 더티한 인생을 산 사람은 아니란건 애들이 잘 알지만 생각지도 못 한 이 공간에서 애미가 이렇게 매도 당 하는걸 보는 제 자식들 심정은 또 어떨까;;싶지만 이 땅 떠나기 전 너희들 애미가 최소한 부끄러운 인생소풍을 끝내진 않았다고.... 14.01.05
- 마이클
- 뚱자어머님 힘내시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거 아시죠, 남들은 돈을 주고 하라고 해도 선뜻 못하는 일이 동물들 돌보는 일인데 뚱자어머님..얼마나 동물들을 사랑하시는지 정말 존경합니다. 앞으로 건강하시고 올해는 매일 매일 웃는 일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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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신년벽두부터 개인적인 일 로 많은 분 들께 최송 하기 그지 없습니다만 이 공간에서 생긴 일 이기에 어쩔 수 없이 올렸습니다. 주신 댓글 처럼 좋은 일로만 이 공간에서 뵐수 있길 이 사람도 절박하리 만큼 소망 하며 감사 드립니다~^^ 14.01.05
- 푸른세상
- 뚱자엄마님 참 맘이 착하신 분이군요.저정도로 뚱자님을 짖밟았는데도 용서를 하신다니 대단하심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다른 사람을 짖밟을 생각을 하는것을 보니 용서 하시면 안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 씁쓸하네요.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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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고소장 접수- 피고소인 출석 요구서 발송-피고소인 출석-진술조서작성-마지막 대질 심문 이 사람이 갈 일 은 마지막 한번 때 이지만; 제 허약하고 예민한 육신과 세 사람을 피고소인으로 법적진행을 하다 무의식속에 너무도 심한 스트레스도 받았을테고;; 무엇보다 애미 때문에 늘 걱정 속에 있는 저희 애 들이 극구 말리며 이 공간 다 접고;병원 봉사도 그만 둬라;등으로 설득 들으며 하수구와 다름 없는 정말 태어나 듣느니 처음 듣는 시궁창과 다름 없는 그 댓글들을 보며 마음 접기 쉽지 않았습니다;하지만 첫번째 이 사람의 열악한 몸상태와 얼마 있으면 60고개인데 이게 뭐하는 짓인가;관두자 쓰레기 뒤집어 썼다 생각하고 말 같지도 않은일;; 14.01.05
뚱자엄마
- 거기에 정말 쓸데 없이 낭비할 에너지 가련한 한 생명 이라도 따뜻한 분의 품에 더 안겨 드리자가 결론 이었습니다;만또 이런 일이 생겼습니다;죄송 합니다; 14.01.05
뚱자엄마
- 감사 드립니다 엔젤님~ 14.01.05
- 배현자
- 뚱자엄마님을 뵌 적도 없고, 전화통화 한번 한 적 없지만.. 여기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참 어려운 일을 저리 묵묵히 하시는구나.. 생각했는데.. 함께 으쌰으쌰 힘 주면서 동물 구조도 하고 그럼 좋을 텐데... 뚱자엄마께서 행복하셔야.. 케어하시는 동물들도 더 행복할 거예요~~ 넘 지치면.. 쉬엄쉬엄~~ 뚱자엄마님 힘내시길...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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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그 쉬엄 쉬엄이 안 되는 일 입니다; 이 공간에 들어 오시는 분 들 중 제가 봉사 하고 있는 병원에 오신 분 들 꽤 많으시고 유기동물들로 꽉 찬 입원실 보신 분 들 역시 많으십니다; 혼자 할 수 밖에 없는 공간 이어 오프라인의 저 를 고모,이모처럼 따르는 가끔 병원으로 인사 하러 찾아오는 유기동물보호활동 하는 젊은 친구들이 와서 어머니 뭐 도와 드릴거 없어요?해도 공간도 안돼고 케어 하는 녀석들도 낯선 이들 보면 놀라서 단체로 짖어 대고 여러가지로 그렇습니다;정신력 으로 버티고 있는 사람 결국 쓰러져 실려 갔다 하면 그만 둘 건지 도대체 지금도 왜????만 있습니다~늘 격려 해 주시는 님께 죄송 합니다;;; 14.01.05
- 콩깍지
- 항상 존경하면서 아이들 소식에 웃고 눈물흘리며 응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고 싶어 하는 사람인거 같은데...신경쓰시지 마시고...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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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콩깍지님 제 인생이 이땅에서 얼마나 남았다고; 제 인생관이 적을 만들지 말자 입니다;자식들도 그렇게 가르쳤구요;단 거칠고 욕지거리를 일상화 하는 부류들 개인적으로 상대를 안합니다 적을 만드는게 아니구요 너무 싫어 하거든요~ 아실런지 모르지만 오프라인에 유기동물구조하는 여자분들 너무 많은데 거친분들 역시 상당히 많습니다. 이 사람이 카페고 뭐고 다 때려 치우고 병원에 상주 하며 봉사하게 된 결정적 계기도 거친이들 너무 싫어서였습니다; 콩깍지님 께서도 만복과 함께 늘~평안 하시길~^^ 14.01.04
- 베고니아
- 신경쓸 가치도 없는 말입니다 뚱자엄마님께서 마음의 상처를 안받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관심이 필요한 환자가 잠깐 발작을 일으켰나보다 하고 생각하심됩니다..아님 돌팔이 동물병원 의사중 하나던가....(전에 이런경우 본적있어요 ㅎㅎ) 전~~~혀 신경안쓰셔두됩니다 뚱자엄마님께서 여적 얼마나 좋은 일을 하셨는지 아는사람이 어마어마한데 무슨 걱정이세요!! 힘내세요!!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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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동물병원 의사는 절대 아닐거라 생각 합니다; 이 사람 혼자 뿐 아니라 짐작 하시는 여러분이 계신데 짐작 일 뿐이고;그져 단지 왜????????이고 지칠뿐 입니다 베고니아님의 힘내세요 네글자가 저절로 힘을 주십니다 감사 드립니다^^ 14.01.04
- 온새미
- 저또한 어머니 도움을 받은 사람입니다.길아가 구조했을때 아픈녀석때문에 집에들이지도 못하고,그 녀석 받아주신분이세요...저뿐만이겠습니까! 이곳포함 아는사람 한다리건너건너씩 어머니께 가여운생명 부탁하시는분 많이 계실겁니다. 제발 안쓰러움,사랑,희생으로 봉사하시는분 맘에 상처주지 마십시오!저는 제 눈으로 보고 제귀로 들은사람입니다.이분 봉사에는 더함도 덜함도 없는 사랑,희생인분입니다. 어머니,아시죠?제가 그리고 다른 많은이들이 어머니 존경하고 사랑한다는거~~!!!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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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지금도 계속인데;정말 지쳐서; 절박해서 도움 청 하시는 분 들껜 정말 죄송한 일 이지만; 우리 자식들 속 그만 썩일라구요~ 온새미~은별인 어떤지 언제 전화 통화 한번 될라나요;;ㅠ 14.01.04
온새미
- 네.전화 드릴께요...어머니 목소리 들음 펑펑 울까봐...ㅜㅜ 14.01.04
뚱자엄마
- ?????울을일 있으면 울어야 풀린다 했잖아~ 언제 전화 줄진 모르겠지만 오늘 병원 휴진이니 한가한데 주일날 병원 6시에 들어가는거 알지?연락 좀 하고 살자~ 혼자 끙끙 거리지 말고 쫌;;;;;;;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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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안녕 하셨어요 haesonga님~ 귀 담아 들으려는건 아닌데 이미 이 사람이 육신이 너무 힘들어 6월 한달여간 오프라인 에서만 입양 진행 하던 그 기간에 구체적인 댓글놀이들로 뚱자애민 전혀 모르는 닉네임도 바꿔가며 쓰네;와 월급 얘기도 이미 그 때 나온 얘기라 이번에 들었습니다; 그져???왜 뚱자애미가 부모 죽인 웬수도 아닐진데 왜 이러지???뿐 입니다. 그리고 이젠 정말 지칩니다; 육신이 남 과 같질 못 해서 라 생각 합니다. haesonga님 께서도 13년 가슴 앓이를 많이 하셨을텐데 위로를 받는 제가 송구 스럽습니다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 14.01.04
- 지니
- 저는 뚱자엄님 실제로뵙고 얘기 나누고 구조한 아이 떠넘긴 염치없는 사람입니다 어의없네요...한번이라도 뵙고 아니 전화상으로라도 얘기나눠 보신분들은 이분 어떤분인지 아실겁니다.. 대체 맘보가 얼마나 삐딱하길래 저런 음해를 할까요... 뚱자엄마님 건강생각하셔서 너무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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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안녕 하세요 지니님~ 염치 없으시긴요~구조는 했는데 댁에서 거두실 여력이 안 돼셔서 연락 주신거고 다행히 병원 막둥이 미용사가 거둔 "뭉구"지금도 너무 사랑 받고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알고 싶진 않으나 그져 ???????만 있을 뿐 이랍니다; 그리고 정말 지칩니다;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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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오랜만이십니다 미니언니님~ 미니언니님께서 허허..하실땐 이 사람 마음은 어떨까요; 그져??????만 있을 뿐 입니다; 미니는 잘 지내리라 생각 하고 미니언니님도 건강 유의 하시고 평안 하신 한 해 되시길~ 14.01.04
- 보드미
- 인간들 참. 그럼 2000년부터 지금까지. 같은 동네에선 그렇다치더라도 다른지역으로 이사간 지금까지 반려견일이라면 병원에 전화부터하고보는 전 완전 돌았나봅니다. 어떤 사람이 반려동물 목숨내놓고 호객행위만으로 같은 병원을 몇년이상씩 다닌답니까? 생각들좀 하고 빈정거리든지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어머님. 건강 돌보시고 말같지도않은거따위에 감정,시간..단하나도 소비하지 마세요. 가치가 없어보여요.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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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부들맘님 흥분 마시길~ 당하는 이 사람은 그져 왜??????만 있을 뿐 입니다~ 2014년 신년벽두 부터 이런말을 듣고 그냥 머릿속이 흰색;인것 같습니다. 네! 나이는 누구도 붙잡을 수 없는거고 자식들에게 더 이상 말썽쟁이 애미가 되어서도 안되겠고 무엇보다 지치네요;; 지금도 하루도 쉼 없이 절박함으로,수의사분이 믿기질 않아 문자 주시는 분 들 많으신데 하루 종일 입양과 그런분들께 이 사람 조금 알고 있는 의학적인 가이드 해 드리면 늘 밥 은 뒷전; 밥 한술 싸 갖고 병원 나가서도 저 만 나가면 단체로 합창 하는 녀석들 부터 먹이고 뜨는 첫술이 늘 밤 시간; 더 이상은 이래서 안되겠다 싶어;억지로라도 바꿔 보렵니다 14.01.04
뚱자엄마
- 전 자기 희생 이런 거창한 거 전혀 생각 않고 그져 저 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가련한 생명들 때문에 명절이고 뭐고 애들 떡국 한번 끓여 먹인지도 언젠지 기억이 안 나는 빵점짜리 애미 랍니다; 이번 신정 때도 딸 애는 의례이 그러려니 싶어 지가 떡국을 아예 끓여 와 먹이더군요 생채긴 아닙니다 상처 안 받습니다 정신이 그 정도로 나약하진 않습니다 다만 지칠 뿐 입니다 에너지 넘치는 모르는 이들에게;;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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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뽀집사
- 이상한 말들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거 하나 하나 신경쓰시면 어떻게 살아요. 지금도 아이들 보살피시느라 고생하시잖아요. 저도 전화드려서 아이들 때문에 말했을때 선뜻 받아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데요. 몇몇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맘아파 하지 마세요.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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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혹?재작년 12년 10월 말 경 약수동에서 밤에 전화 주셨던 분 이신가요? 마음 아플 나인 지났습니다; 산전 수전 까진 겪었을 나이 니까요;그져 지칠 뿐 입니다;; 14.01.04
- llanero
- 저는 반동방 거의 눈팅족이지만...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더라고요... 그냥 내 하고픈일, 할일만 하고 살면 될거 같아요.. 오해하는 사람이 나쁜거지요. 그 오해 세월 흘러서 풀면 푸는거고, 또 안 풀어도, 상관할거 없고요... 몸 잘 챙기시고, 몸 잘 챙기셔서 불쌍한 아이들 더 잘 돌봐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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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이 루머는 오해가 아니고 만들어진 제작된 말 들 이라는게 이 사람이 더??????가 생기는 일 이랍니다;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 사람이 사람 미워 하는 자체도 참 힘든 일 일텐데;말입니다; llanero님 께서도 만복과 함께 늘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 14.01.04
- 이담
- 늘 마음으로 존경하고 있는 눈팅족입니다~ 들을 가치도 없는 허접쓰레기같은 얘기들은 듣지 마시고 새해엔 건강한 모습으로 훈훈한 얘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원래 모자란 사람들이 의심이 많고 진심을 몰라주는 법입니다~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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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새해엔 건강한 모습으로 훈훈한 얘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담님 제 소망 입니다~감사 드리고 또 감사 드립니다~ 14.01.04
- 여름이와 홍이네
- 저처럼 뚱자어머님께 도움청하여..그 도움을 거절 못하시고 도움의 손길을 받았던 분들이 이공간에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2012년 40여일 입원비 1원도 받지않았던 21세기동물병원원장님 ...사랑으로 케어해 주신 뚱자어머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길고양이라고 여러군데 병원에서 거절 당했지만 뚱자어머님은 흔쾌히 받아주셨습니다..지난주 토요일엔 왕복 4시간이 걸려도 21세기 병원을 다녀 왔습니다..뚱자어머님을 뵙지는 못했지만..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시는 분입니다..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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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여름이&홍이어머님은 이제 여름이 언니와 전문가가 다 되셨잖습니까~ 네~21세기병원 흙 퍼다 운영해서 여름이 40여일 무료로 케어 해 드렸습니다~억지로라도 한번 웃고 싶어서요~ 늘~감사 드리고 올해도 건강 하시고 평안&화목 하신 가정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14.01.04
뚱자엄마
- 여름에 며칠 이 공간에 이 사람 입장에선 너무 어이가 없어 닉네임을 거론해서 보시라 했던 분 이 맞으시다면 힘내라는 말씀 진심으로 알겠습니다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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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가엘
- 뚱자엄마님 마음을 아프게 한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때는 1년은 365일이라 생각하고 그 이중성에 반발하여 막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 한일이 잘못 되었음을 인정하고 공개 사과 드립니다 1년은...과 동일인이던 아니던 그것은 뚱자엄마님의 자유 의지이고 이를 무례하고 막돼먹게 침범한 것은 제 잘못입니다 고소로 인한 벌금이 두려워서 사과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 고소,고발이 별로 무섭지 않습니다 그게 두려웠으면 조용히 있었을 겁니다 어쩌면 당신은 이땅의 진실하고, 측은지심이 가득한 한분 일수 있고 저는 그 가능성이 1%일지라도 당신께 돌을 던지는 무례를 저질러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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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아프진 않았습니다; 그져 너무 어이가 없었을 뿐 이었고 쏟아 붓는 댓글이; 이 사람의 남은 인생이 얼마나 될진 아무도 모르는 일 이지만 지금도 의혹을 갖고 계신듯한 여운이; 1년은...과 동일인이던 아니던 그것은 뚱자엄마님의 자유 의지이고-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그럴일도 전혀 없으며 pc라는 물건을 만지며 이 사람의 닉네임이 오만군데 전부 뚱자엄마 이며 아이디도 역시 wy0613 오로지 하나 입니다 (이 사람 남편의 이름 이니셜과 생일 이지요~) 모든 포털 싸이트는 물론이며 가끔 다큐 프로 다운 받는 컨텐츠 싸이트 역시 마찬 가지 입니다. 내가 케어 하는 가련한 녀석들 한번 이상 버림 받아 상처 입은 생명들 입양 14.01.04
뚱자엄마
- 보내기도 바쁜데;무슨 여력이 있어 뒤에서 낫살 먹고 배후조정을 하며,연두자두?아는 사람 이긴 하나 그렇게 거친 사람 개인적으로 아;;주 싫어 하는 본인에게 말 하기까지 했었고 저공비행이란 친구;얘기는 결국 이 사람이 새끼 세마리 다 좋은곳으로 입양 보내 지금 울산에 두녀석 히코&삐요-레몬나무님댁,나머지 한녀석은 쩜란짱구랑맘님댁의 둘째로 넘치는 사랑 받고 살고 있고 마지막 역시 전;;;혀 상관 없는 비단이란 분 을 이 사람이 무슨 이유로 내 쫓았다고 확신을 하셨는지 궁금은 지금도 마찬 가지 입니다. 고소,고발이 무섭지 않으시다는 댓글이 왠지 씁쓸히 보여 집니다. 정말 여름에 이 사람에게 미친할매 싸이코패스 14.01.04
뚱자엄마
- 모노드라마찍냐;성자놀음그만하고 가면 확 벗겨 버리겠다; 낫살 먹고 다중닉으로 여기서 죽 때리며 뒤에서 배후조정 하며;;; 하셨던 미가엘이란 분 이 맞으십니까; 전혀 다른 분 같아서요~ 어쩌면 당신은 이땅의 진실하고, 측은지심이 가득한 한분 일수 있고-측은지심이 이 사람에게만 있겠습니까;사람은 아프면 아프다고 말 할 수 있고 말 못하고 학대 받고 버려진 생명들;에게 이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 다 해 새 삶을 찾아 주자 입니다. 그렇다고 사람관계 원만치 않은 이상한 사람 역시 아닙니다 사람관계가 원만하고 부드러운 분 들 아니면 이 사람은 상대를 아예 하질 않습니다. 물론 적극적이어야 할 땐 적극적이고~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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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그렇다고 목소릴 높인다던지 욕지거리를 한다던지는 절대 아닙니다.적극적이란건 반려주들의 이해 안되는 행태 앞에선 조용히 단호 하다는 뜻 입니다.그리고.... 저는 그 가능성이 1%일지라도 당신께 돌을 던지는 무례를 저질러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갑자기 어떤 계기로 이런 생각을 하시게 되셨는지 역시 또 이 사람이 갖게 되는 궁금증 입니다.만 접겠습니다.서울 오시게 되시면 이 사람이 상주 봉사 하고 있는 병원에 한번 들르시죠 따뜻한 차 한잔 드시면서 이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 보시면 바로 오해가 풀리실듯 해서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 입니다~ 14.01.04
미가엘
- 지금 나가야 해서 급하게 적고 나갑니다 밑에 글에 오타가 많네요 이해 하세요 14.01.04
미가엘
- 네 감사합니다 저도 진심입니다 뚱자엄마님께 상처 드려 죄송합니다 뚱자 엄마님 같은 분께 잘못을 저지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과 하는 것고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 하고 용기를 내야 만 하는 일이기에 제 용기에, 부디 마음 푸시고 무거운 마음 거두시고 올 한해 건강 하시라는 바람으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딴 사람 같은 건 아마 저도 알고 보면 엄청 선한 사람 일 수 있기 때문 일겁니다 힘든 마음 푸시고 늘 강건 하시고 선한 이 더 많이 하시라는 바랍니다 이것이 제 유일한 님에 대한 목적입니다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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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마음 상하진 않습니다 꽃다지님~ 그져 왜???????뿐 입니다. 14.01.04
- 파랑새
- 그냥 묵묵히 좋은일 하시고 조금 더 도와주지못해 애쓰시는분 그냥 놔두세요. 참 할일들도 없으시네요. 저도 먹을만큼 먹은 나이...사람보는눈은 있어요. 반려동물이 많아 여기저기안다녀본 병원없답니다. 짱이 범백이라고 진단만 몇십만원받고 그냥 받아주지도 않고 데려가라 한병원 가차없이 ... 안갑니다. 작년 이맘때 뚱자엄마가 손 안내밀어주셨으면 우리 짱이. 혁이.막둥이 꿍이중 어느아이가 내옆에 없을지...모를꺼에요. 작년 뚱자엄마 만난것이 저에게는 행운이였다는 생각마저듭니다. 남 헐뜯을 시간있으면 안쓰런 생명 하나 더 돌아보는데 쓰시길 바랍니다. 뚱자엄마...신경쓰지마세요. 건강챙기시구요.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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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꿍이 어머님 입장에선 그 때 이 사람 눈에 띄인 두 글자 "범백"보고 병원 나가려 옷 입으며 급히 남긴 댓글이 짱,혁,꿍이 세녀석이 지금 꿍이 어머님 옆에서 룰루라라~~사랑 받으며 살 수 있는 운 이 좋았던 케이스 였겠죠~ 안 그래도 어제 원장님이 미용실장 친구한테 요즘 어머님 무슨 일 있으시냐고 물으시더라네요; 하도 어이없어 그냥 몸이 좀 안 좋아져서;라고 했지만 20여년지기이고 양쪽 집안 가족이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인데 눈치로 바로 아셨겠죠;; 이젠 애들 속 고만 썩이렵니다~^^ 14.01.04
-
뚱자엄마
- 이상 병원 호객행위 하는 뚱자엄마가 드린 말씀 입니다~ 웃자고 드리는 말씀 입니다 아시죠^^ 14.01.04
- 옹쯔리
- 임금을 받고 일을 하는 근로자라면 당연히 출퇴근 시간이 있을테고 주 5일 근무에 돈받는만큼만 일을 하셨겠지요 저녁에 나오셔서 댁에 들어가는건 새벽 두세시 설날 추석 등 명절에도 공휴일에도 365일 본인만을 바라보는 유기동물만 바라보시며 마음쏟아 사랑쏟아 아이들 케어해주고 사랑주시는 분이십니다 사랑이 아니라 일로 생각하셨다면 365일 나오는건 말도안되고 순화가 안됐던 유기동물의 마음을 여는건 더욱 힘들었겠지요 케이지에 있는 아이들 똥오줌은 물론이고 혹 아픈 아이들 있으면 체킹해서 약 챙겨먹이고 하나하나 이름불러주고 만져주고 상처받은 마음까지 보듬어 마음을 열게하는거 ..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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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쯔리
- 본인 아니면 이 애들 밥과 물 누가 주고 약 누가 먹이고 하나 하는 생각에 365일 병원에서 ' 일 ' 을 하는 사람들이 퇴근할 때 나오셔서 쭉 애들 케어하고 계시는데.. 링거 꼽고 쉬실만 한데도 병원에서 손길 기다릴 아이들 때문에 링거 달고 케어를 하시는 분입니다... 혹여나 그런 의심을 아직도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한시간이라도 병원에서 어떤 일을 하시는지 지켜보시면 일을 하시는건지 봉사를 하시는건지 알게 될거에요.. 14.01.03
뚱자엄마
- 쯔리딸~ 엄마 괜찮아~ 그냥 쫌 마;이 지친다;;; 그래서 내 품에서 이 함미만 애타게 기다리는 녀석들 입양 보내는 것 만 하고 싶네; 육신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14.01.04
-
뚱자엄마
- ?초롱마루맘님 이제 무릎은 왠만 하신지요~ 흔들리지 않습니다만; 솔직히 말씀 드려 육신도 마음도 많이 지칩니다; 마루를 품에 안고 가신게 벌~써 1년 하고도8개월이 넘어 가네요~ 늘~감사 드리는 마음 이고 초롱이 다리는 좀 어떤지도 궁금 하구요~ 무엇보다 초로아루맘님 뛰어 다니시고 아버님 두 언니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 14.01.04
뚱자엄마
- RAINMAKER님 이제 육신도 마음도 너무 많이 지쳐 당분간 이라도 제 품에서 케어 하고 있는 가련한 녀석들 새 삶 찾아 주는 것에만 매진 하려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4.01.04
뚱자엄마
- 뚱자애미란 이 사람이 지난해 6월 한달여 동안 이 공간에 너무 힘들어 오프라인에서만 입양을 하던 시기에 댓글놀이들 열심히 하시던 분 들 중 어떤 한 분 이 구체적으로 금액까지 말씀 하셨다네요;컴퓨터를 제 연배의 전업주부 되시는 분 들 과는 달리 많이 쓰는 편 이지만 아이디,비번 모든곳이 같은데(메모리가 딸리는 관계로;)다중닉이란걸 사용 할 수 있다는 것도 여름에 처음 알았답니다; 14.01.04
- 사막여우
- 일하는곳.(?) 뚱자엄마님경우는 봉사하시는곳이겠죠...그런곳이 믿음이가면 주변인에게 혹시하며 말하는건 ..누구나 경험이 있을겁니다...그런걸 호객이라니요...;;; 남의 일가지고 말하는거 쉽죠..뭐 아니면 말고 ..고.. 하지만 돌팔매에 개구리 죽는다고 ... 그 말한마디에 그동안 안쓰런 생명 위해서 일하시는분게 상처되는말 함부로 하시면 안돼는거 아님니까..??? 14.01.03
- 10
뚱자엄마
- 여우님~ 상처 절대 안됩니다~ 다만 너무 지치네요;육신도 마음도; 그래서 이젠 내 품에 아직 입양 못 가고 새로 속속 들어온 가련한 생명들 새 삶 찾아주는 것만 매진 하고; 우리 자식들 속 고만 썩이려구요~ 14.01.04
뚱자엄마
- 감사 드립니다 소리님 신경 쓰는거 보다 왜???????나한테? 그리고 지칩니다;이걸 원하는건지;그래서 이 공간에서 뚱자엄마란 닉네임을 안 봤으면 하는건지... 하지만 육신이 허락 되는한 가련한 생명들의 입양 홍보는 계속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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