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계속된 이상 기온 으로 인한 바이러스확산;;;;;

뚱자엄마 2016. 1. 16. 20:27

조회 811     14.02.02 14:54

 

이상 기온으로 인 한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집에서 키우시는 반려 동물 들의 바이러스 전염성 호흡기계 질환으로 병원을 내원 하는 반려동물 들이 꽤 많이 늘어 염려 스러운 가운데

 

키우시는 반려동물이 전염성 호흡기계 질환으로 확진 받았을시

수의사분께서 주시는 처방을 철저히 지키시며 가급적 "가습기나 에어워셔"

쓰지 마시고 "수건2~3개 정도를 적셔 물 떨어 지지 않을 정도로만 짜 널어 습도

유지 해 주시고"

 

바이러스 전염성 질환은 "공기 중 감염"이 가장 빠른 전염이 확산 되며 전봇대 등의 영역 표시를 하는 행위 중 다른 배설물에 의해서도 전염 가능성 있으므로

 

산책등을 자주 시키는 반려견든 반드시 인플렌자 백신 맞추시고 최소20~30일

정도(항체가 생기는 기간)후 하시는게 안전 하시겠고-물론 항체가 안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찝찝 하신 분 들 께선 한 달 후 쯤 "항체가검사"도 권유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린 강아지의 경우 기초 예방 접종 6차 까지 다 맞추시고 한 달 정도 지난 후

에 산책을 시키도록 권유 해 드립니다.

 

 

전국적으로 확산 되고 있는 조류 인플렌자와 함께;

 

사람들에게도 경계경보가 내려진바나 다름 없는 상황 입니다.

각별히 유의들 하시길 바라며!!!!!!!!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신종플루 증상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르면 독감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201312월 마지막 주 외래환자 1000명당 15.3명으로 유행주의보 수준을 넘어섰다. 지난해 말부터 유행한 독감은 주로 B형이었지만 최근에는 '신종플루'로 불리는 A(H1N1) 독감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신종플루'는 일반적으로 계절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감기와는 다르게 갑작스런 고열(38~40), 근육통, 두통, 오한 등의 전신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또한 마른 기침, 인후통, 콧물 등의 호흡기 증상을 보이며 일부 '신종플루' 감염자는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도 동반된다.전문가들은 독감 증상이 생긴 지 48시간 이내라면 항바이러스제를 먹는 것이 빨리 좋아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났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물을 자주 마시고 해열·진통제만 먹어도 대부분 좋아진다.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는 것을 삼가야 하며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화장지를 버린 후 손을 깨끗히 씻는 것이 좋다.신종플루 증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종플루 증상, 예방법 확인하자" "신종플루 증상, 청결에 신경 써야지" "신종플루 증상, 나 지금 감기 걸렸는데 이거 신종플루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잉그마르베르히만
날씨가 애매하게 추워서 바이러스가 기승인가봐요 ㅠㅠ얼마남지않은겨울 힘내라 얘들아.신종플루도 사라지길 14.02.03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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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그러길 소망 하는데 지구 전체가 병 들어 가는게 보입니다;; 14.02.04 삭제 리플달기
soso2020
모두~모두 건강해야지요..^^.. 14.02.02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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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네~그러기를 소망 합니다 soso2020님께서도 늘 건강 하시기를^^ 14.02.03 삭제 리플달기
여름이와 홍이네
구정도 경황이 없으셨겠어요..사람보다 말못하는 아이들이..더 짠하지요 좋은 정보 잘 새겨듣겠습니다. 뚱자어머님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14.02.02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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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병원은 연휴 휴진인데;; 어제 저녁엔 또 키우던 반려견이 이 땅 을 떠났다며 안고 오신 분 들; 갈수록 힘들어 지네요;눈 감겨 주고 닦아 주고 냉동안치 하는 일이;;; ~여름이네 아버님&어머님&언니&오빠 온가족분들도 건강 하시고 여름이&홍이와 더불어 늘 평안 하시길~^^ 14.02.02 삭제 리플달기
미니언니
어머니.. 또 한해가 시작되었네요... 건강하시고요... 지나간것에 대한 그리움 가슴에 안고 새로운 한해 힘차게 시작해볼람니다... 말못하는 우리아이들 .. 사람 으로인한 고통과 굶주림이 조금이라도 줄어드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4.02.02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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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미니언니님~설명절 잘 보내셨겠죠~~ 휴;저희집에선 막둥이인 일순이까지 심각한 적신호가 왔습니다;; 그래서 설;인지 뭔지;내일 정밀검사 예정 입니다만;; 증상으로 봐서;아니길 간절히 소망 하지만 찡이 두 눈 실명에 심장약;오로라 심장약;에 이어 일순인 지금 신부전이 의심되는;;상황 이네요; 나이들이 있는지라 머리는 늘 준비 한다고 하지만 마음이 아직도 보는 분 들 서너살로 보는 일순이까지;; 사람으로 인한 고통과 굶주림이 조금 이라도 줄어 드는 한 해!! 이 사람의 절박한 소망 이기도 하답니다~ 한 해 가족분들과 미니와 함께 모두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시길~ 14.02.02 삭제 리플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