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30 14.04.17 15:58
- 내새끼
- 가슴이 너무 아파서 숨쉬기가 어렵네요. 하루종일 좋은소식 기다리며 아무일도 손에 잡이질않아요.부모님 마음은 더하실텐데,,,제발 신이계신다면 온국민이 소원하는 우리아이들 살아서 가슴썩어가는 부모품으로 보내주세요. 14.04.17
- 4
- 멘토사랑봄
- 뚱자엄마님 감사합니다..어찌 저 많은 생명을 차가운 바다속에 남겨두고 지켜보는 우리들의 심정을 말로 다할수 있겠습니까ㅠㅠ 다 부모의 심정으로 지켜보는 맘입니다 ㅠㅠ 최선을 다해서 구조되야할 생명들입니다 ..다 함께 한마음으로 빕니다..제발 기적이 일어나기를 ㅠㅠ 14.04.17
- 5
- 화이트핑크
- 아휴...그러게나말입니다 저 학부모들 애타는 심정 잘알지요 저도 사고났을때 우리아버지가 의사선생님한테 장애가 있어도 괜찮으니 무조건 목숨만 살려달라고 그렇게 애원했다더라구요... 살아만있어다오 ... 살아만주어.. 아마 이런 심정으로 모두들 애태우고 있을겁니다 오늘 비도오는데 구조작업이 더 늦어지는건 아닐까 걱정이됩니다 모두들힘내십시오 14.04.17
- 6
개눈에안경
- 그렇게 걱정하는 종자가 그시간에 니집 고양이 사진 올렸냐? 에라이 개... 14.04.17
화이트핑크
- 뭡니까? 도대체... 에라이 개?라니요 개란 표현 참 잘쓰시네요 그거 금칙어인거 모르십니까? 그렇게 걱정되는사람이 남의글 스토킹하며 따라다니시면서 악플이나 답니까? 개눈에 안경님! 닉넴도 딱 당신 정신상태를 반영하듯 잘도 어울리시네요 님은 돌아이 찌질이시군요? 나처럼 장애인아니고 팔다리멀쩡하시다면 이런데다가 힘빼지마시고 실종자수색하는 현장에나가서 뭐라도 도와주십시오 참나 어이가없어서 14.04.17
개눈에안경
- 그런종자가 그시간에 니 고양이 올렸나고...대가리에 고양이가 들었냐? 14.04.17
멘토사랑봄
- 님은 이럴 시간에 남 댔글에 악플답니까? 거울을 보세요..그리고 말 하세요;; 14.04.17



화이트핑크
- 필히 해운대 자명병원에 가서 뇌를 함 따달라고 하세요 아마 뇌가 시꺼멓게 썩어문드러져 있을겁니다 아니라면 최소한 인격장애는 나오겠죠? 학회가 뒤집어지겠네요 그리고 평생 거기서 나오지마세요 찌질하기는 남의글이나 쫓아다니며 일일히 악플을 다는 그 악습관 쉽게 고쳐지지않을겁니다 글쓰는 매너모릅니까? 눈에는 눈! 이에는이! 저도 더이상 곱게 못봐주겠네요 14.04.17
개눈에안경
- 곱게? 그래서 남한테는 악마라고 하는구나 ..그런거였어 14.04.17
개눈에안경
- 남의 자식들 죽어가는데 니집 고양이 올리는 뇌는 뇌에 고름이 찼나보구나 14.04.17
그린라임
- 다른 사람이 사진을 올렸을 시간에 당신은 그 글을 따라 다니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남의 잘잘못을 판단하지 말고 당신이나 똑바로 사십시오. 14.04.17
개눈에안경
- 난 똑발 사니까 여기 환자들한테나 되도않는 충고하세요 14.04.17
개눈에안경
- 당신 눈깔지엔 당신들 잘못은 안보이나봅니다 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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