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넘어 가더니 어제 밤 부터 가슴이 간질 간질;느낌이 안 좋아 쌍화탕 먹고 아침녘에 잠 들었다 찡이 짓는 소리에 깨 보니 객담이;;ㅜㅜ
현기증이 혼자 병원을 못 갈 정도로;;
생전 기관지 속 썩인적 없는데 이번엔 이거 또 뭐니;;
진단키트결과 H1A1인플렌져 확진;;;;;
병원 갈 때만 해도 38도 였는데 집에 들어오니 얼굴이 너무 벌개서 재보니 39.5?;;;;
계속 오는 전화 울면서 이모님 ER이라도 가셔서 입원을 하셔야죠 그러다 40도 올라가면 어쩌시려고;;;울먹 울먹;;고맙다 윤원장
지금은 천만 다행이 0.5부 떨어져 39도;;갈등이다 병원ER 정말 가기 싫다;;
허리는 왜 또 끊어질듯한 통증;;;;;;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를 촬영하던 한 여성. 눈을 떼지 못하는 장면을 포착하다. (0) | 2016.02.27 |
---|---|
“이 개가 인간을 싫어한다고? 그게 아니란 걸 보여주지!” (0) | 2016.02.27 |
다른 생명을 위해 서서히 죽어가는 남자···나오토 마츠무라(Naoto Matsumura) (0) | 2016.01.27 |
(용산구 뚱자네)"강추위에 길에서 유기견이 얼어죽었습니다" (0) | 2016.01.24 |
(서울시용산구)천운으로살아난생명품어주실분을기다립니다. -1 (0) | 2016.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