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니가 학대와 폭행으로 이런 어이 없는 죽임까지 당 하도록 알아도 옆집에서 때리는 소리 자주;;
들렸다 인터뷰 하던 옆집 아줌마와 같은 어른 이어서 정말 미안타;;ㅜㅜ
어린 니가 뭘 그리 잘못해서;;;ㅜㅜㅜ
그 차디찬 산속의 땅속에서;;;이젠 편히 쉬려무나.........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냥이 어미와 새끼....... (0) | 2016.06.17 |
---|---|
아동 학대 예방 100만인 서명 운동!!!!!!!!! (0) | 2016.03.17 |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를 촬영하던 한 여성. 눈을 떼지 못하는 장면을 포착하다. (0) | 2016.02.27 |
“이 개가 인간을 싫어한다고? 그게 아니란 걸 보여주지!” (0) | 2016.02.27 |
(용산구뚱자네)2016년 2월 2일 오전 12:39 또 인플렌져;;; (0) | 2016.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