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부와계모에게 지속적 폭행을 당했던 평택 원영이는 결국;;;;;;;;;;;

뚱자엄마 2016. 3. 12. 18:41

아가..........

니가 학대와 폭행으로 이런 어이 없는 죽임까지 당 하도록 알아도 옆집에서 때리는 소리 자주;;

들렸다 인터뷰 하던 옆집 아줌마와 같은 어른 이어서 정말 미안타;;ㅜㅜ

어린 니가 뭘 그리 잘못해서;;;ㅜㅜㅜ

그 차디찬 산속의 땅속에서;;;이젠 편히 쉬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