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서울시용산구)요가하는"쩜"이와남매였던까칠이!

뚱자엄마 2019. 1. 21. 19:07

쩜이의 남매였던 이쁜 까칠이 태비 아가씨 "꽁치"?

한 배 남매 였지만 꽁치는 천만 다행히 전염성 질환이 비껴가 주고 순조롭게 1차 백신도 맞추셨다고

사진과 문자를 보내 오셨는데 정신 없다는 핑계로;;이제사 올립니다~~

 

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요가 자세로 잠 을 잘 수 가 있냐?~ 쩜아~~~~~

 

 

 

 

 아 ~요 깨물어 주고 싶은 분홍 코~

꽁치야 너 라도 무탈히 순조롭게 잘 가줘서 정말 고맙다 이 까칠한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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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뚱자엄마 원글보기
메모 :  옹쯔리
아흐 너무너무 이쁜아이들이예요 ㅎ 제가 늘 감사한 마음뿐이란거 아시죠?ㅎ 내년엔 더욱더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잘 되길 바랄게요 ㅎ 도도는 지금 저희집 팡이랑 물병 뚜껑가지고 싸우고 있어요 ㅎㅎ 하악하고 난리도 아니예요 ㅎ 12.12.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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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도도가 막둥이라 팡이한테 밀리는겨?;; 도도야 기운내라 니 뒤엔 이 함미가 있다~~ㅎㅎㅎ 12.12.31
바람이분다
눈물 펑펑나게했든 쩜이 소식 궁금했느데~~그사이 많이 자란듯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저한테 올해의 인물을 꼽으라면 뚱아저씨랑 뚱자엄마님이랑 귀여븐 썰님이랑~음~또 반동방 훌륭한 캣맘대디들입니다.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 생각이 잘 떠오르지않네요. 12.12.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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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응원 감사 드리고 항상 건강 하시고 만복이 넘치시길~~ 12.12.31
초롱마루맘
쩜이의요가실력이 수준급이네요^^ 꽁치의분홍코 깨물어주고싶어요 ㅎㅎ 12.12.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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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인형같이 이쁜 요 녀석들 쩜이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군분투하며 가족분들의 눈물어린 정성과 사랑으로 다시 태어 났다죠~~ 12.12.31
카르페디엠
컴퓨터를 키면 요즘들어 제일먼저 하는일이 my아고라를 보는거랍니다. 사실 아고라에는 관심도 없었고 카페에만 길들여져있던지라 가끔오는 이곳이 낯설죠. 그래도 자고일어나면 어떤글을 남겨주셨을까 와서보게되네요. 어제 댓글에 지난번 병원에서봤던 아깽이두마리의 소식을보고 전화를 드릴까하다가.. 그냥 말았어요. 떠난아이들때문에 슬퍼 할 시간조차없이 열심히 아이들 돌봐주시는거 항상 감사드려요. 아직 덩치큰젖소(미군이 버리고떠난 고양이) 입양소식은 없나요? 우리집애들보다 애교가 더 많아서 다녀온뒤로 자꾸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사람손길을 너무 좋아하는아이인데 빨리 가족찾아서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12.12.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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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미군이 버리고 간 젓소 녀석;; 이제 다행히 우울증 없어지고 잘~먹고 털이 뽀샤시 살이 자꾸 찌는데 어딘가에 품어 주실 분 계시리라 믿고 또 홍보 해야죠~~ 12.12.31
랑아
이젠 쩜이도 행복하구 꽁치도 행복하구 넘넘 좋네요~~~ 다가오는 새해에는 길아이들이 힘들지 않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12.12.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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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제가 바라는 소망 이기도 합니다 랑아님~~ 12.12.31
오투
오메오메 니들 어디서 떨어진겨~ 인형보다 더 예쁘고 사랑스럽구나~ 요가도 잘하는 쩜 ㅋㅋ 귀여워 12.12.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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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유연성의 대가죠 쩜인~~~ 꽁치란 요 태비 녀석은 까칠한게 매력 이구요~~ 12.12.31
사막여우
인형같이 이뻤던 두 녀석이였죠..^^ 이젠 절대 아프지말고 행복하게만 살아야 한다~ ^^ 새밑한파가 온다네요.. 늘상 말씀드리지만 건강 조심하세요~ (전 기여이 감기가...^^;;) 내년엔.. 케이지가 비는 날이 많았으면 좋겠구.. 혹여 아이들이 들어오더라도 좋은분들과 가족되는 일이 빨리이루어지기를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0^~~ 12.12.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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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비는 케이지;;;지금도 단 한개도 없다는거;;; 네 들어오는 녀석들 하루 빨리 품어 주실 분 찾아 줘야 하는게 뚱자애미가 할 일 이죠 여우님도 건강과 만복을 마~이 받으시길~ 12.12.31
파도
아가들 너무 예쁘네요 12.12.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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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네 아주 이쁘고 건강한 녀석들 입니다~ 12.12.31
나다나
참으로 이뻣던 태비꼬물이가 꽁치가 되었군요^^ 아웅~ 조 앙증맞은 부농코.. 아웅~~ 무탈하게 쑥쑥하다니 기특하다 꽁치야^^ 꽁치가족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12.12.3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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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쩜이두요 야~~잠자는 자세 한번 기막힌 자세 아닌교?~ㅎㅎ! 저런 요가 자세로 우찌 잠 이 들었을꼬~~~~ 12.12.30
댓글 사막여우
ㅋ~ 냥이의 묘체신비요~ ^^ 12.12.30 신고하기
guesswho
늦게까지 주무시지 않으시는군요. 불면증이시라더니.. 저는 불면증은 아니고 늦게까지 작업하는 습관이 들어 자기전에 반동방에 한번 들러봅니다. 저야 지금 대학이 방학이라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지만.. 뚱자엄니.. 새해에는 잠 좀 많이 주무시고 건강하세용.. 그래야 불쌍한 아이들 보살펴주시지요. 정말 올해에도 많은 일을 해내신 뚱자엄니.. 멀리서 계속 응원하고 좋은 기운 팍팍 !! 12.12.30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guesswho님께서 항상 주시는 격려말씀 한말씀 한말씀이 제겐 무엇 보다 좋은 보약이 된답니다~ 네 2013년은 지;;독스런 불면증 퇴지가 첫번째 목표 입니다. 육신이 제 맘 같질 못해서요;;항상 감사 드립니다^^ 12.12.30


댓글 나다나
저두 힘을보태 좋은기운 팍팍팍!!! 12.12.30 신고하기


댓글 사막여우
팍팍팍!!! 3333^^ 12.12.30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3333은 뭐? 12.12.31


댓글 사막여우
guesswho님이 1 나다나님이 2 전 3 ㅋㅋㅋ ;;; 12.12.31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리면서 사돈 남 말 이라는거 혹시 아시능교?~ 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