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서울시용산구)히코 입양글의 추가 내용 입니다.

뚱자엄마 2019. 1. 21. 23:21

 

 

제 품에 안긴 녀석은 히코 한 녀석 이었지만 한 배 남매들 이었던 MIYA님께서 외국 나가시기전,지인 분

 

께 임보를 맡기신 순둥이,베트 각각 다른 댁에서 임보 중 이신데 히코 입양 되기 이틀 전 인가 원장님과

 

는 벌~~써 끝난 얘긴데 그 간 머리가 정말 쉴 틈이 없어 깜빡 했다가 전화를 드려 MIYA님께서 외국 나

 

가시기 전 날 병원에 들리셔서(본인이 한국에 없는 관계로)제게 떠다 밀듯 죄송 하다며 맡기신 히코와

 

남매들과 어미의 구조 때 후원 받고 남은 잔액 중 40만원을(물론 후원 모금은 다른 분 께서 하신거

 

고) 쩔 수 없이 떠 맡고 계속 부담 스러웠었는데 얼마전 남매인 "순둥이와 베트"란 두 꼬맹이가 암컷

 

이란 각이 불현듯 나서 3일 전 인가 순둥이 임보 중이신 분께 전화 드려 두 녀석 다 아직 입양이 안된

 

걸 확했고 두 녀석 각 각 임보 하시고 계신 두 분께서 날짜,시간 상의 하셔서 병원 내원 하시면 "중성

 

화 수술"40만원으로 두 녀석 해 드리기로 결론 내고

 

 

 순둥이란 이름으로 임보자분 댁에서 지내고 있는 암컷!

(이 사진은 12년 11월 당시 사진)

 

베트란 이름으로 역시 임보자 분 댁에서 지내고 있는 암컷!

(이 사진 역시 12년 11월 당시 사진)

 

이제 두 녀석 병원 내원해 중성화 수술 하게 되면 원장님 계좌로 이체 해 드리고(당연히 캡쳐로 이 공

 

간에 올려 드리고 가능하면 수술 중 사진도 올릴 예정) 어쩔 수 없이 떠 맡았던 40만원은 제 마음의

 

부담에서 걷어 내겠습니다.

 

남의 돈 일원짜리 하나도 정말 짜증 스러울 정도로 부담 되는 사람 입니다.

 

너무 신경이 쓰여서요....

 

중성화 수술만 하는게 아니고 종합검진과 함께 후처치 전부 다 해서 한 녀석당 20만원으로 원장님과 이미 상의가 끝난 상태 입니다.

 

전에 이 일 로 후원 하신 분 들 께 여쭸을때 "고양이는 야옹님"을 비롯해 몇 분 들 께서 찬성 해 주신걸로

 

기억 하기에 알려 드립니다(현재 예상은 3월 중 으로 시행 할 예정 입니다)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뚱자엄마 원글보기
메모 :  MIYA
다른 분의 무모한 동물 구조?와 저의 무모한 나서기로 인해서 벌어진 4명의 냥이들의 입양과 보호화 임보와 중성화와 예방 접종이...이렇게 알지도 못하는 사람으로 인해서 봉사하신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는 지난 토요일날 일시 귀국했구요, '베트' 와 '순둥'이 중성화 문제로 선생님과 병원을 찾아뵐겁니다. 아무것도 알지도 못하시는 분이, 또한 구조나 도움이 무엇인지도 모르시는 분들이 막말을 늘어 놓는 공간이 아닙니다. 이곳은요!! 무엇인가 도와보고, 투명하게 공개해보고 그래보고나서 남을 비난하거나 하세요!! 13.03.12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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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
남들은 엄두도 못낼 일을 하시는 좋은 님께 왜이리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반동방에 오시는 님들은 다 이해하고 공감하는 글이니 딴지 거시지 마세요. 13.03.01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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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IYA
[삭제된 댓글의 답글] 이 아이들 4에게 들어간 돈이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모금은 여기 계신 선생님이 하신게 아니였구여!각자 도와주신 분들이 사비로 예방접종과 먹이고 돌봤어요.당신에겐 4개월간 누군가를 돌보고 치료하고 교육 시키는게 얼마짜리 인지는 모르겠으나, 중성화도 안한채로 거리로 애들을 버리는게 최선이라면 조용히 입다물고 자신이나 돌아보세요!!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여기 들어오는것이 너무도 싫었고 가슴도 벌렁 거렸어요!!1,2,3차 예방접종도 임보도 먹이도 다 봉사자 분들의 사비로 한거예요!!치우고 씻기고 돌본것도 다 봉사자분들의 정성이 었구요!!중성화 비용도 당신이 무엇인데 장사네 마네하며 짧고 얕은 생각으로 말을 내뱉나요!! 13.03.12 신고하기
댓글 멜랑꼴리
[삭제된 댓글의 답글] 뚱자엄마님 글은 다 보고 얘기하시는건가요?올리신글 다읽고도 장사치들 모임이란 생각이 든다면 당신은 불쌍한 인간 입니다. 13.03.02 신고하기
댓글 거북이
[삭제된 댓글의 답글] 참 가지가지 여러가지 진상이다. 13.03.01 신고하기
댓글 dudnfsksk
[삭제된 댓글의 답글] ㄷㅅ짓도 이정도면 상ㄷㅅ인거인증? 가지가지한다,, 넌 이런소중한분글에 댓글달자격도 없고 ,,중요내용은 인지못하고 돈" 이란단어만보고 댓글쓴거다안다, 그냥 니종자들 모임 카페 하나 만들어 , 어디 이노 ㅁ이 떽 !! 함부로 까부시면 ,,호랑이가 물어간다 ㅡㅡ:: 한심한 거 너도알쥐ㅡ,ㅡ 저번 love** 님한테 냥이일로 엄청 욕드시더만,, 도망가기 바쁘던데,, 한번도 혼나볼래 13.03.01 신고하기
댓글 MIYA
[삭제된 댓글의 답글] 참고로 당신 같은 인간들이 알지도 못하고 기본도 안된체로 남들에게 장사네 뭐네 말하면 안되는 까페인건 맞는거 같구요. 시간남으면 처량하게 인터넷상에서 이런 글 장난 마시고, 따지기 전에 관련된 글들 다 찾아보고 떠드세요!!내가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소름이 아주 끼치니까!! 정의를 실현하고 싶으면 뭔갈 잘 알아보고 나서구요!! 당신같은 부류도 정말 저질입니다!! 무슨 내용인지나 알고 따지구요. 알지 못하시면 되나마나 지껄이는거 아닙니다. 13.03.12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삭제된 댓글의 답글] 참고 안 주셔도 됩니다 카페?마~~~이 경험 해 봤습니다. 바보는 아닙니다;;;;;;;;;;하이에나님!!!!!!!!! 13.03.01
댓글 MIYA
[삭제된 댓글의 답글] 장사했다고 매도하시면, 구체적으로 어떤 장사에 어떤 이문을 남겼나 꼭 쓰세요! 그래야 법망도 못 피해가니까! 13.03.12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삭제된 댓글의 답글] 하이에나님 카페 같은것 없구요 말씀대로"즐"이고 이 공간에서 위의 꼬맹이들 위해 써 달라고 후원 하시고,본의 아니게 남의 소중한 돈을 맡아 있었기에 그 분들께 알려 드리려고 쓴 글 입니다.장사 라니요 원가100원인데 150원에 팝니다 라고 써 있나요?~이 공간에서 후원 하신분들 보시라고 쓴 글 이니 하이에나님께서 위의 꼬맹이들에게 후원 하신게 아니시라면 패스 해 주시면 안될까요?저 장사치?아닙니다. 13.03.01
댓글 뚱자엄마
[삭제된 댓글의 답글] 후원 하신 분 아니시면 그냥 패스 하시구요~~ 장사치들 모임?모임 같은거 없고 만들 생각은 더 더욱 없습니다. 돈 얘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니 하는 거고 이 공간의 어떤 분 들 이신지 모르지만 귀중한 제게 맡겨진 돈 여차 저차 사용 하겠습니다 입니다 본문을 제대로 보시고 비양 거리시던지 하시구 하이에나님 보시라고 올린 글 아닙니다.거슬리시면 안 보시는게 제일 간단한 일 이겠네요. 13.03.01
댓글 뚱자엄마
[삭제된 댓글의 답글] ?이러시면 안된다는게 무슨 말씀 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공개"즐"보드에서 뭘 이러면 안되는건지 명확한 말씀 줘 보십시요 13.03.01
뚱자엄마
반대 누르신 분 들 중 후원 하신 분 계시면 wy0613@hanmail.net으로 예금주,계좌번호,후원하신금액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찬성 하셨던 다른 후원자 분 들께 이 공간에서 알려 드려야 하니 닉네임 꼭 표기 하셔서 보내 주시길 바랍니다. 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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