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자엄마"라는 닉네임을 쓰는 이 사람은 다음 싸이트의 아고라-반려동물방을 개인적으로 참으로 소중하게 생각 하는 사람 입니다.
이 공간을 통해 참혹하게 학대받고 버려지고,길에서 구조돼 들어온 유기동물들, 길고양이새끼라는 타이틀을 달고 질병과 전염성 질환에 감염돼 들어와 사경을 헤맸던 생명들이 소생돼 평생 품어 주실 사랑 넘치시는 분 들 품에 안겨 드리고 그 소중한 생명들을 잘 케어 하시며 간간히 보내 주시는 사진들과 일상을 궁금해 하시는 분 들 께 보여 드리고(그게 입양 해 주신 분 들 께 대한 저의 감사한 마음의 표현이니)또 계속 끊입없이 구조돼 상주하며 봉사 하고 있는 병원에 들어오는 녀석들 입양을 보내기 위해 게시글도 올리는 정말 너무도 소중한 공간 이라 생각 한답니다.
그런데 한 달 여 동안 입양을 보내기 위해 입양홍보를 해야 할 생명들이 병원 케이지에 넘쳐 나는데도 기력이 너무 딸려 글 을 올리질 못하던 가운데 문자와전화로 혹시 어디 아프시냐?심지어는 뚱자애미
모르게 병원으로 전화 하셔서 원장님께 뚱자엄마 어디 아프시냐?
병원에서 봉사는 계속 하시냐?고 물으시는 분 들 도 많으시고 며칠전
개인적으로 분자,전화로 길고양이 입양,질병,출산문제로 얘기 주고 받는 분 이 계신데 힘 드시겠지만 글 좀 올려 주세요.
사상충 치료 받는 검순이란 녀석 궁금해 하시는 분 들 도 많으시고
또 그 많은 애들 계속 케어만 하시면 더 힘드시지 않냐는 말씀에
그 날 새벽에 집에 들어오자 마자 작정 하고 몇가지 글 을 올렸는데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40598
그 후 모르는 한 분께 전화 한 통을 우연히 받았습니다.
절대 뚱자애미가그럴 분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이중닉네임"으로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며 댓글 다는걸로 오해 받고 있으시니 절대 아니라고 밝히시는게 어떠시겠냐고.....
후;;한숨 쉬며 관심 없습니다
그럴 시간에 한 생명 이라도 눈꼽 한번 이라도 더 닦고 보듬어 줄랍니다.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또 다른분들 께서 전화를(물론 모르는 분 들)같은 내용의 말씀으로 전화를 주셔서 예! 어떤 글 인지 보고 대응 해야 할 일이라 판단 되면 댓글을 쓰겠습니다 하고 3시반쯤 집에 들어와 라000?(미안합니다 닉네임을 잊었습니다)
게시글 본문은 눈 이 너무 피곤해 제대로 잘 읽질 못 했고 돋보기 끼고 앉아 "미가엘"이란 분이 날 선 검 으로 쓴 댓글들을 보며 첫 페이지에서 부터 봤으니 처음엔 이게 뭐???
뒤로 가다 보니 어떤 분이 1년은 365일?-뚱자엄마다?라고 "미가엘"이란 분 이 썼다 해서 계속 보다 보니 알겠더군요;
"미가엘님"왜?무슨근거로? 이런 추측을 넘어선 말 도 안되는 결론을 내리셨는지?모르겠으나; 아님 말고?;
말은 한번 뱉으면 주워 담지 못 한다는거 잘 아시죠? 아님 말고?;
이 "뚱자애미"란 사람 닉네임 바꿔가며 남흠집내기??그것도 모자라 경찰?고소?????~~너무 어이 없으면 전 헛웃음이 나는사람 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어차피 덤 으로 사는 삶!육신이 허락되는한
조용히 가련한 생명들 한 녀석 이라도 더 살려 따뜻한 분 품에 안겨 드리자 라는 한 생각으로 가고 있는 사람 입니다.
답변을 주시고 안 주시고는 "미가엘님'의 의사에 맡깁니다.
단 고소 운운 하시고 경찰에서 밝히신다 하셨으니 꼭 밝혀 주시고
1년은365일 이란 닉 을 쓰시는 분 이 뚱자애미가 아닌게 밝혀지면
제게 위,아래 상관 없이 갈겨쓰신 예의라고 하는것과 너무 먼 곳에 계신 "미가엘"님 글 에 대한 사과는 꼭 받아야겠습니다.
이 역시 "미가엘님" 마음 이시겠지만요.
흔히들 동물판 이라고 일컫는 곳에도 위,아래는 있습니다.
오프라인 에서 활동하다 접고 동물병원에 콕 박혀 몇년째 봉사 하고 있는 이유도 거친 사람들에게 질린 이유가 가장 큰 이유 입니다.
지금 뚱자애미와 교류가 있으신 오프라인,온라인의 많은 분 들 참 조용하시고 예의 바르시고 온화하신 분 들 만 있으신게 늘 감사한 일이고~
"뚱자애미"개인적으로 윗사람에게 예의 없고 거칠고 사이버 공간이라고 그냥 갈기는 사람들 매우 싫어 합니다.(이것 역시 그건 니 생각이고 하시면 할 말 없지만 참;사이버라는 공간이;;)
남자분인지 여자분인지 저보다 연배신지 모르겠으나(1958년생입니다)
가진 성향들,가치관들 다 들 다르지만 부모님 부재로 이 땅에 뚝 떨어진 사람 어디 있겠습니까
물론 제 자식들 역시 당연히 그렇게 키우지 않았고 잘 자라줘 아주 예의 바른 이쁜 녀석 들 입니다.
고소?반드시 하십시요.하셔서 1년은..님이 뚱자애미가 아니라는걸
꼭 밝혀 주셔야 합니다.
하신 말씀에 책임을 지시길 바라며...
지금도 이런 헛짓 하는 내 자신이 한심 하네요;
왜 가만히 있는 아무 상관도 없는 뚱자애미를 끌어들여 이런 글 쓸 시간에 케어 하는 녀석들 한 녀석이라도 입양글 올리는게 백번천번
나은일인데....
허나 "미가엘님"의 댓글이 수위를 너무 지나치게 넘어버린것 같다는
결론으로 그냥 있으면 1년은..님이 뚱자애미가 돼 버리니 올립니다.
지금 다른 분 들 은 기상 하셔서 아침 드실 오전8시가 되가네요;;
유기동물 한 생명 이라도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주는게 훨씬 보람된 일 아닐까요;;;;;;;;;;;;;
일본에서 250만원이나 주고 사와 성대수술까지 하고 모견으로 써먹다 나이먹고 쓸모 없어지니 병원에 버리고 간 가련한 오로라 가족된지가 벌써 4년이 넘었구나~16살의 나이 아직 잘먹고 잘자고~
이대로만 가자~
뭇사람들이 나이를 말 하면 깜짝 놀라는 동안의 일순이지만 벌써
13살의 할머니 집안의 대장 까칠한 성격에 지슬이가 유일하게 무서워 하는~
제일 가련한 우리 찡이 눈 실명 돼고 심장 좀 안 좋다고 죽여 달라고;
했던;이 함미품에 안긴지가 벌써 1년이 넘었구나;요즘 지슬이 때문에
많이 힘들지?지슬이 조금만 시간 더 지나면 안 그럴거야~
천방지축 지슬이~다음달엔 중성화 수술이 널 기다리고 있구나~

- 미가엘
- 1년은 365일님 꼬리 밟힌게 뒤늦게 분합니까? ㅎㅎ 연두자두는 잘 있나요? 둘이서 비단 꽃향무,저공비행 보냈다고 전화 하데요 맞나요? 병원 봉사자가 아니고 병원 삐끼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나잇살이나 먹고 쌈판 만들어 뒤에서 배후조정 한다면서요? 고소 빨리 하세요 내가 이곳 머저리들과 같은 줄 알아요? 충고 하나 더 하죠 병원 영수증 처리도 똑바로 하세요 고소전 번지면 나는 가만 있을 것 같아요? 남의 부모 입에 올리기전에 뒤에서 허튼 짓을 하지 말아 써야죠 나잇살이나 먹은 양반아 13.08.04
- 4
MIYA
- ㅉㅉㅉ왜 그러고 사는지.. 13.08.23
미가엘
- [삭제된 댓글의 답글] 나이값도 못 하는게 시끄럽다 13.08.06
미가엘
- [삭제된 댓글의 답글] 아주 지롤을 떠네 ㅎㅎㅎ돈지롤 그 10억 니나 마이 쳐묵어라 13.08.06
- 뚱자엄마
- 지나간 글 다시 한번 보니 무식한건 그대 일세;;그려;옹쯔리님이-의혹 제기한 당신이 2중닉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와 증거를 대보십시오 라고 했지 고소 하라고 한거 아니잖나;난독이란말 서두에 거의 쓰두만 정말 난독증은 그대가 아주 심히 있네;좀 기다려;소환장,고소 소원을 했지?제발 고소 당해서 뚱자엄마라는 사람의 가면을 확 벗기고 싶다 이할매 완전 싸이코패스 모노드라마 찍냐;쌩쇼하네;이중성,가증스러운 성자놀음?구역질 난다;기다려라;;;뱉은 말에 대한 책임 반드시 진다고도 했고 잘못 했으면 처벌 받겠다도 했으니 그 말에 반드시 책임 지게끔 만들어 줄테니 뻔뻔하다고 내가?보통 사람 같으면 잘못 했다고 사과하고 그만 둘텐데 뻔뻔의 극치라고?; 13.08.02
- 5
뚱자엄마
- 내가 뭘 잘못 했는데?;이중닉이라는거 아 더이상 말 하기 귀찮다;그대가 갈긴 글 데로 관에서 IP추적 1분이면 끝나니까 알아서 해 주실테고,그후 대질심문에선 전혀 근거 없는 날조된 이 미친 확신에 찬 댓글들의 증거물 충분히 확보 하도록!!!내게 확보된 자료들로 제출된 지금 전혀 꿈 도 못 꾸고 있는 몇 사람도 그대 덕에 관에 들어가 조서,심문에 응하고 댓가를 치뤄야 하는데 그대 한테 참 감사 하겠네;이 사람아;세상 그렇게 막 사는거 아니야;가만히 있는 사람을 허위날조유포한 것들이 어떤 댓가를 치루게 되는지 뼈 저리게 경험 해 보길!!! 이중성 쩌는 훈계자(서울시용산구?)-뚱자엄마라는 사람의 지칭? 13.08.02
뚱자엄마
- 푸들을 내 임의로 내줬다?불신이들어 같이 일 못함?이 왜곡은 또 뭐?앙심을 품었다?;내가?;앙심 이란 단어의 뜻 을 깊게 생각하게 만든 왜 이런 말 같지도 않은 확신을 했는지 그것이 정말 궁금하고 알고 싶다; 살아 생전 보고 싶지 않은 얼굴들 이지만 궁금증은 풀어야 하니 한번은 어쩔 수 없이 봐야 할 몇 사람 기다리길!!!! 조용히 있는 사람 싸이코패스 만들고 모략한 댓가!에 모자라 애 같으면 두둘겨 패서라도 무식하고 저질스러운 생각이 다 옳다고 착각하지 말라하며 분명 중투병중이라 썼던 글 을 시력이 매우 안 좋은지 중환자실로 둔갑시켜 뚱자엄마가 거짓말 했냐던 그대도; 반드시 댓가를 치루게 해 줄테니 몇 사람 기다리시길!! 13.08.02
- guesswho
- 맘 상해마세요. 별 이상한 인간이 다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불쌍한 생명 돌보느라 늦은 새벽이 되서야 잠드는 어머니에게.. 이게 뭔 시비인가요? 그동안 반동방을 쭉 같이 한 사람이라면 이런 트집 잡지 않겠지요. 몸과 맘이 힘든 분에게 이런 쓰잘데기 없는 일로 더 힘들게 하다니.. 화가 납니다. 왜 반동방이 몇 명의 사람들 때문에 점점 시궁창이 되는지.. 13.07.24
- 4
뚱자엄마
- guesswho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새벽에 자는건 많으신 분 들 께서 제가 글 올리는 시간을 보시고 도대체 잠은 언제 주무시냐등으로 시작해서 건강 염려 됩니다로~격려들을 해 주시는데~말이죠 그게 이 미친 할매(아직할매는 아닌데)완전싸이코패스드라마찍고쌩쇼한다네요;;그 글은 삭제 했더군요;네 몸도 힘들지만 살려보려 최선을 다 했는데 이 땅에서의 끈을 놓는 녀석들의 마지막을 제 품에서 안고 마지막 숨 토해내는 녀석을을 보며 마음이 늘 힘든 제게 왜 말 같지도 않은 이런 모략을 해 대는지 그져 이해 불가 일 뿐이고 주사위는 이미 던져 졌고 글 쓴 본인이 제발 고소 해달라 소원을 하셨으니 평생을 이런일로 관에 들락 거릴 일이 13.07.24
뚱자엄마
- 생기리란곤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살아 왔는데 정말 한치 앞을 모르는게 사람 일 이네요;소원 하는 몇사람 관에서 뚱자애미 얼굴 보게 되겠죠;;; 앞으론 이런일이 아닌 좋은 일 로만 글 을 올릴 수 있길 소망 하면서~감사 드립니다. 13.07.24
뚱자엄마
- [삭제된 댓글의 답글] 아;1년은님 그러니까 제게 말씀 하시는 핵심이 맨 위의 내용을 말씀 하시는 건지요? 그러시다면 그제 제게 시궁창의 막말로 포악 떨던 이의 말대로 댓글을 왜 삭제 하셨습니까? 피력하실 근거가 따로 있으십니까? 13.07.21
godqhr
- [삭제된 댓글의 답글] 예,제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주제넘게 제가 상관을했을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뚱자엄마님이 잘알아서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13.07.20
- 태평양
- 요즘 통..반동방 못보고 있었습니다... 어쩌다 들어와 보면...너무 ... 이런저런 소리가 많아서 예전처럼 마음에 위안을 받고 가는곳이 아닌 스트레스가 오는 기분이여서 이쁘고 소중한 소식 보기도 전에 나가버리게 된..반동방... 너무 슬프네요 .... 오늘 또 한번 들어와 보니... 이런일들이 또 지나갔었군요.... 사람들이 제일 무섭네요 안타깝고...참..씁쓸한 방문입니다.. 에휴... 뚱자엄마"님.... ㅠㅠ...황당하셨겠어요.... 13.07.19
- 9
뚱자엄마
- 태평양님 주신 문자 답문 못 드려 죄송합니다; 그 때 응급견이 들어와서요; 녀석들 산책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이제 장마가 슬슬 끝나가니 짬 되실때 도움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13.07.20
쩡은이
- 태평양님 이글과는 별개로...도담이,해밀이 산책시켜주신것 감사합니다.인사가 너무도 늦었습니다. 13.07.19
- 쩜난짱구맘
- ???무슨 일이 휩쓸고 지나갔나요? 요즘 반동방이 너무 어지러워서 띄엄띄엄 들어와 보니 이런 일이 있었네요..식사할 시간도 없으신 분인데..에휴 어찌된 일인지 좀 읽어봐야겠네요 13.07.19
- 7
뚱자엄마
- 쩜이어머님 꼬맹이 일 츄카 드리구요~ 도마위에 올려진 저 도 첨에 여러분들이 전화를 주셔서 아시다시피 한달여를 녀석들 입양홍보글도 못 올리는 상황에 짜증 스러웠지만 도대체 무슨 댓글 들 이길래 하고 새벽에 들어와 보니 절대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일이라는 결론이 내려져 올렸습니다; 좋은 일 로 만 게시글을 올리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13.07.20

뚱자엄마
- 채식님 조언 감사 드립니다. 결론 내렸습니다. 13.07.20
- 뚱자엄마
- ???????님이 1년은 365일님? 한 달 동안 이 공간에 전혀 안 들어오다가 며칠전 검순이란 사상충 치료 중인 녀석 궁금해 하시는 분 많아서 글 한번 올린것 밖에 없는데 모르는 여러분들께서 이틀동안 전화를 주셔서 뚱자어머님이 다중닉으로 뚱아저씨 공격 한다고 반드시 아닌거 밝히셔야 한다 해서 휴;이건 또 무슨 일인가 해서 어제 들어와 보니 정말 가관이 아니고 뚱자엄마 맞나고요 부터 시작해서 부모도 없이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인간인지 할매 완전 싸이코 패스 드라마 찍냐 쌩쇼 하네등의 시궁창 같은 모욕을 전혀 모르는 "미가엘"인가 하는 닉에게 수 없이 당 하며 어이 없는건 당연 하고 도대체 누구시길래 뚱자엄마가 13.07.19
- 6
여름이네
- 진실은 꼭 밝혀집니다...다만 늦을 뿐이지..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의섭리로 누구나 다 늙습니다.. 의심하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부끄러운 인연보다 떳떳한 인연으로 살아갑시다... 13.07.19
뚱자엄마
- 여름 어머님 우리 정도 나이가 되면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갖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저 도 참 씁쓸 합니다. 결론을 내렸기에요. 그 시간에 한 녀석 이라도 살리고 싶은데 말이죠;;; 13.07.20
뚱자엄마
- 1년은365일이란 새로운 다중닉으로 뚱아저씨란 황동열씨를 야비하게 따라 다니며 공격 했다는건지 거기다 앙심까지?;; 지금도 어이 없긴 마찬 가지 입니다만 방금 쩡은이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 1년은365일님 실례지만 거주지가 서울 이신가요,아님 지방 이신가요.꼭 밝혀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자식 같고 조카뻘 정도 밖에 안되는 아가씬지 기혼인진 모르겠지만 시궁창도 그런 시궁창;;;지금 이 나이 되도록 처음 당했습니다.부탁 드립니다~ 13.07.19
뚱자엄마
- 아~남쪽 끝이 거주지시군요.그럼 이렇게 되나요 뚱자엄마라는 닉 을 가진 사람이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에 거주 하면서 남쪽으로 비행기?아님 KTX라도 하루에 수번에서 수십번씩 타고 갔다 왔다 하면서 뚱아저씨라는 닉을 가진 황동열씨에게 앙심 품고 저질스런 남흠집 낸걸로?날아가는 새도 웃을 일 입니다.감사 드리고 그져 재미로 그러는진 알고 싶지도 않고 결론을 내렸습니다.처음 뵙는 닉네임이시고 그 간 어떤 댓글들을 남기셨기에 뚱자엄가가 1년...님이 됐는지;;;궁금 하긴 합니다만접겠습니다.가만히 있는 뚱자엄마란 닉네임으로 한 생명 이라도 살려 보려는 이 사람을 쿡쿡 찔러 댔으니 제발 고소 해 달라 13.07.20
뚱자엄마
- 사정을 하며 저의 성자놀이와 구역질 나는 이중성을 벗기겠다고 벼르며 칼 을 갈고 있는 이 어처구니 없는 이 에게 뚱자엄마 얼굴 보여 주겠습니다.이 나이 먹도록 이런 굴욕은 살면서 정말 처음 겪는 일이라 그냥은 못 넘어 가겠습니다. 13.07.20
jej33
- 깜미해피님이 1년은365일 님과 통화하고 뚱자 엄마 아니라고 했어요. 다른 분이라고 그 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서 많은 분이 그 글을 못봤지만. . . 13.07.19
뚱자엄마
- jej33님 깜미해피님이 누구신지 전 알지도 못 합니다. 13.07.20
뚱자엄마
- [삭제된 댓글의 답글] 외부는 어딜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알고 싶지 않고 그져 앉아서 왜 이런 굴욕을 당해야 하는지의 궁금함을,또 님의 닉이 뚱자엄마이고 가증 스럽고 추하고 구역질나는 이중성을 갖고 뒤에서 진 종일 이 공간에서 나잇살 먹고 할 일 없이 남흠집 내고 비방 했다는 근거를 꼭 확인 해야 겠습니다. 13.07.20
삶의무게
- [삭제된 댓글의 답글] 1년님 편한데로 하세요 제생각만 이야기하는걸로 부담드린듯 ㅎㅎ 13.07.19
사막여우
- 잠깐 보러 들어 왔다가... 기막힌 글에...댓글 읽다 새벽이 다갔네요 혈압올리지 마세요... 참네.. 이럴땐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일단 건강만 챙기시고, 생각하세요... 13.07.19
뚱자엄마
- 여우님 앞으로 내 건강 식사 얘기 하지 마라 밑에 미가엘인가 하는 정신줄 나간 닉이 맨날 아프다,잠 못잤다고 내가 그랬단다;;; ~ㅎ 좌우튼 잘 먹을께 이틀을 일분도 못 잤다; 넋이 나가는듯 혀요;눈 앞에 있슴;;;으;아; 13.07.19
사막여우
- 솔까.. 건강 챙기시란 말씀은 저희 댓글에 더 달렸지.. "나 어디 아프다~" 라고 쓰신글 별로 없죠... 13.07.19
뚱자엄마
- 그니까 내 말이요;; 내가 아파서,잠 못자서 도와 주신거 있으신지 뜯어 먹으려 달려 드시네 시궁창으로;;; 13.07.19
꽃바람여인
- 이모님... 낮에 지인에게 전화 받고 이게 뭔 일인가 싶어 들어와 봤어요... 연락 드려야지 드려야지~ 맘만 그렇고... 제가 요새 일이 있어서 이도저도 못했던 상황이었거든요.. 보고싶으셨죠? ^-^;;; 좀 전까지 핸드폰을 들었다 놨다.. 하다... 그냥 짧게 댓글로 안부 여쭤요... 누가 뭐라고 해도 뚱자엄마님은 그냥 "뚱자엄마" 이셔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조만간, 울 아들 유치원 방학이애요~ 그 때 다시 뵐께요~ ^^ 13.07.19
뚱자엄마
- 살다 보니;;; 이런일도 있네 그려 가만~~~있는 뚱자애미 옆구리를 바늘로 왜 콕콕 찌르는지;; 참!도련님 상처는 다 나았지?~~^^ 친정에 올라 오려고?ㅇㅋ 그 때 봐용~^^ 13.07.19
- 사막여우
- 이게 뭔 말이래요... 이런 글이 있었네요.. 솔까 1년~ 그분 제가 눈팅때 부터 있던 분 같은디......참네.. 왜 갑작 불똥이 엄한데로 튀는건가요..허허허~~;;; 어머니.. 정신소모 하지 마세요.... 13.07.19
- 7
뚱자엄마
- 한달 여 동안 안 들어 아니 못 들어 왔더니(왜 그런지 알죠?;) 글쎄 그런 절대 이해 불가인 루머가 있고 그 확신에 찬 확언의 근원이 뚱아저씨란 닉의 황동열씨라는게 지금 역시도 이해 불가;; 겉으론 점잖은척;이중성 쩌는 훈계자?내가 앙심을?왜 시간이 널널 해서? 아닌거 알지~ 13.07.19

뚱자엄마
- 초롱&마루어머님 살다 보니 별일을 다 당하네요~ 지금도 헛웃음이 자꾸 나고;; 무릎은 많이 좋아 지셨겠죠~연락 한번 못 드리고 이런 글로 댓글을 쓰게 돼 죄송 합니다~ 늘 감사 드리구요~ 13.07.20
- 카르페디엠
- 이게 무슨일이죠? 요즘 통 소식을 안올리시니 저도 아고라는 오지않으나 아고라를 와도 my에서 선생님글만 보는데 이중닉이라니 선생님이 하루하루 어찌 지내시는지 눈으로 한번이라도 보면 이중닉? 다중짓? 이런말 못합니다 연세있으신분이 하루 한끼드시면서 그마져도 제대로 앉아서 드시지도 못하고 서서 한입밥드시고 애들 돌보고, 손님오시면 또 한참 일하시고 요즘 비가와서 산책을 시킬수도없고 혹시 애들소식이 올라왔으려나 잠깐 들려봤더니 이런 황당한글이..... 13.07.18
- 13
뚱자엄마
- 카르페디엠님 이런글 쓰지 말아요; 이럴 수록 뚱자엄마가 이중성 쩌는 인간 이란다;; 결론 내렸으니 걱정 말고...... 13.07.20
카르페디엠
- 그러고보니 저도 예전에 이중어쩌고 누군가 나를 그렇게 몰아갔었죠? ㅎㅎ 어르신들 육포는 잘먹던가요? 나름 생각해서 얇게 썰은건데! 다음에 또 해서 가지고갈께요. 빨리 날이 좋아져서 산책을해야 빙고,해밀이 빽빽이한테도 줄텐데.. 빙고가 계속 기다리고있는건 아닌지. 형을 기다릴텐데... (빙고는 저한테 관심이없어요 ㅠㅠ) 담주면 비가 안오겠죠? 빨리 빙고,해밀이,빽빽이 만나서 같이 산책가고싶어요. 전에 가지고갔던 수박은 드셨어요? 달달하니 맛이 괜찮더라고요 13.07.18
뚱자엄마
- ~그럼~검순이 입원실 녀석들 집의 할머니들 골고루 다~잘 먹었어~ 나이 많아 치아도 몇 개 없는 녀석들 생각해 마일아빠와 슬라이스 치느라 고생 많이 했네~고맙고~ 수박도 원장님,나 아주 잘~먹었어요~ 13.07.20
카르페디엠
- 이런 말같지도않은 말들 신경도 쓰지마시고요 전화를 드린다는걸 며칠째 못드렸네요 오늘내일쯤 전화드리거나 내려가볼께요 13.07.18
뚱자엄마
- 신경 안 쓰기엔 타이밍이 늦어 버렸네 마음의 결론이 내려져서;; 제일 화 가 나는건 쓸데 없는 일에 시간을 허비 하는건데; 왜?를 갖고 가진 욕설과 모욕 더 이상은 내 가슴이 참지 말라네; 13.07.20
- 쩡은이
- 모니터뒤에 숨어서 앞으로 나올 용기조차없는 인간이니 무시하세요.남을 의심하는건 자기가 그러기때문이겠져. 제겐 새벽부터 전화해서 우연히 건척하고 다음날 사과글올리면서 대인배이미지쌓아놓고 어머니께 전화해서 제가 이중닉쓰는지 안쓰는지 염탐한 그아저씨야말로 이중성이 쩌는데요.그래놓곤 다시 아무렇지않게 저랑통화하고 사과글지우더니 그것조차도 사람들이 욕해서 지웠다고..추종자들이 심해도 말릴수없는 입장이였다하더니,이젠 또 절끌어들이는...ㅋㅋㅋ그냥 웃어야죠.지금의심받는대로라면 미가엘은 뚱아저씨겠네. 13.07.18
- 29
뚱자엄마
- 정은아~무시할 타이밍 오버 됐다;;; 내 가슴이 무시가 절대 안된다네;; 살면서 처음이다 이런 모욕은;;;;;;;;;; 13.07.20
- 삶의무게
- 1년365일님 메일주소 밝히고 미가엘 저사람한테 메일보내라고 전번줄테니 통화하자고 했는데요 미가엘 밑에 댓글은 상대하기싫어서 댓글 삭제했다고,글올렸음 그리고 다른분 글읽다 1년365일님 지칭하면서 인천캣맘아니냐고 자기랑 댓글도 주고받았다 하는글도 있고 그밑 바로댓글(로또맞으면튄다?)요런비슷한아이디임 그인간맞아요 하는글도 올라왔었는데. 못보셨나봐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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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터지면토낄란다
- 아니 이건 웬 쌩뚱맞은 소리랴~ 이거보쇼~ 보아하니 댁이 날두고 하는소리 같은데 생사람 잡는데 일가견 있소?난 남 헐뜯는거 취미에도 안맞을뿐더러 365일이 경우에 안맞는 소릴 한적이 있어서 쓴소리 한마디 했을뿐인데 지금 뭔 헛소리 한다요?댁같은 사람땜에 엉뚱한 사람들이 코를 꿰는게요~ 나원~ 13.07.18
세일러문
- 저 봣어요.. 13.07.18
감동
- 캡쳐는??? 13.07.18
세일러문
- 음 안햇어요^^다음에 부탁하면 되요... 13.07.18
세일러문
- 다들 나가셧나? 아무도 없어~~~~~~요~~~~~? 13.07.18
- 세일러문
- 그리고 고소하라고 부추기는분 본인아니시면 고소하라고 부추기지마세요..얼마나 귀챦은지아세요...그거 바쁜사람 못해요 시간 많은 사람이나 가능하지..그러니 뚱자어머님을 위한답시고 고소하라 부추키지 마세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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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재미삼아 그러는 분 들 분별 못 할 나이도 바보도 아닙니다. 결정은 제 가 합니다. 그리고 결정 했습니다. 13.07.20
세일러문
- 그리고 이거 들고 경찰서가면 거기서 사람대접 못받아요... 13.07.18

세일러문
- 네 욕한거 잇음 주세요...미가엘이 저한테 별욕을 다햇는데 고것이 포인트...아님 제가 다 뒤져보죠... 13.07.18
뚱자엄마
- 님은 참 궁금한게 많으시네요(서울시용산구)뚱자엄마란 사람이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 원주민이고 봉사 하는 병원도 보광동 이고 그간 입양홍보글 쓰면서 제가 임의로 글 제목 앞에 붙인 대목 입니다. 13.07.20
- 세일러문
- 다들 그만하시고요 제가 달빛냥이님이 누군지 모르지만 그분과 연락함 취해보고 미가엘 고소하죠 미가엘 재 저한테 욕 엄청 많이햇고 저보러 진보라 달빛냥이 은숙이 은숙이는 누구에요? 미가엘 재는 정말이지 가만히 두면 안되겟네요...제가 미가엘 고소할테니 혹 미가엘이 저한테 욕하고 다른 사람이라고 말한거 캡쳐한거 잇음 gksthgus0914@daum.net으로 연락해주세요...그리고 이건 좀 별갠데 제꺼 해킹을 햇는지 사설 업체에 알아보려합니다..제가 요새 많이 바빠서 짬짬히 댓글 올리는데 ..시간이 걸리더래도 미가엘은 제가 걸루가죠...그러니 뚱자님은 미가엘이랑 상대하지마세요..미가엘 흥분해서 뚱자님 옷에 침 튈까 염려되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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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 재가 대응은 많이 햇지만 자발적 고소는 첨이에요^^ 13.07.18
세일러문
- 어떤분이 그러대요 경찰서 많이간게 자랑이냐고 네~제가 오지랖이 넒어서 경찰서 많이갓어요^^ 13.07.18
세일러문
- 떨리네요..ㅋ 13.07.18
막둥이
- 소현누앙~ 화이팅~ \ (^o^)/ 13.07.18
세일러문
- 어...나 소현인줄 어떻게 알앗어? 티 많이나? 13.07.18
세일러문
- ㅋㅋ 13.07.18
감동
- 아이디 한글자판으로 치면 바로 나옴 ㅠㅠ 13.07.18
- 요키엄마
- 미카엘님은 확실한 증거도 없이 그냥 확실하다고 믿으시는거 같은데 주위 컴 잘하시는분에게 일년은님과 뚱자엄마님 아이피추적부탁해보세요 불법이지만 가장 확실한거고 생각보다 어렵지않다고 하네요 만약 님이 증거도 없이 남에게 의심받는다면 어떨지 한번쯤 생각해봐주세요 전 뚱자엄마님도 미카엘님도 잘모르지만 확실한 증거도 없을땐 무조건 우기는건 아니라고봐요 정말 안타깝네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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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 그거 불법이에요. 아이피 추적요. 그런거 함부러 알아보시지 마세요. 당연히 무조건 우기면 안 되죠. 그게 죄인걸요. 제가 뚱자엄마 님이라면 다중닉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아니라고 하는데도 그게 맞다면서 뻔뻔하다느니 이런 모욕성 글을 쓴 것을 고소하겠어요. 13.07.18
세일러문
- 아이피추적은 간단하지만 죄는 커요..그리고 흔적도 남구요 13.07.18
감동
- 다음에서는 주민번호 하나당 3개까지 허용해 줍니다. 네이버도 마찬가지고요. 자기 주민번호 가지고 용도별로 사용하는 거 나쁘지 않습니다. 하나는 업무상으로 쓰고, 하나는 원 아이디로 남겨두고, 아고라에서 노는 걸로 하나 쓰고 이러는거 문제 아닙니다. 지난 몇년간 동물판에서 다중닉이라고 욕하며 문제가 된 경우는 가족, 친인척 아이디는 양반이고요, 심한 경우 과거 주민번호 관리가 부실했던 시절에 동사무소 직원하던 봉사자 통해서 일반인들 주민번호까지 빼서 썼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런게 문제가 되는 거죠. 어떤 사이트는 위조 주민번호 입력도 되는 곳이 있나봐요. 그런데서는 아무리 욕을 써대고 허위사실을 써도 못 찾거든요 13.07.18
세일러문
- 요즘에는 주민본호 안찍어요....민증 안까고 그냥해요^^ 13.07.18
- 응아공주
- 뚱자엄마가 이중닉을 써서 뭔 부귀영화를 누린다고 이중닉이라고 자꾸 외치시는지 ....그 속마음이 궁금하네여 아이들 케어하느라 바쁘신분이고 젊은분도 아니신데 이분이 인터넷에서 이중으로 닉네임을 만드어가면서까지 하실일이 없으신듯한데 .......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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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뚱자엄마란 사람이 이중닉을 써서 남흠집 잡고 뚱아저씨란 닉 쓰시는 황동열씨에게 앙심 품고 따라 다니며 악플을 달고 황동열씨 하는 일에 방해 공작 일등공신 이라네요; 황동열씨에게 앙심 먹을 이유?전혀 없고 악플?그 분 글 볼 시간도 없고 그져 제게서 가련한 녀석들 입양 해 주신 분 들 올리신 글에 감사 댓글이나 입양 보내야 할 생명들 입양홍보글 올린것 외엔 없는데 저도 참 궁금 합니다. 조만간 그 궁금증 풀 수 있겠죠 13.07.20

뚱자엄마
- 본질 조만간 알 수 있게 되겠죠 13.07.20
MIYA
- 난 니 본질이 궁금하다 ㅉㅉ 13.07.18
감동
- 난 니 본질이 궁금하다 ㅉㅉ 2 13.07.18
- 미가엘
- 원글 본문 중에 1년은 365일에게 고소 확실히 해서 밝혀라고 했죠 1년은은 지글 삭제 하고 조용한데, 본인이 본인 보고 진짜 사이코 모노 드라마 찍소? 뚱자 엄마 두손,두발 다 들었소 더 이상 멍충이덜,똥파리덜 엮여서 피같은내 시간 낭비 하기 싫으니 사이코 모노 드라마 그만 찍어요 앞으로 일체 대응 안 하고 경찰 소환장 오면 경찰서 에서 보던지 그때 외엔 같이 드라마 찍고 싶지 않으니 혼자 많이 쇼하쇼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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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본인이 본인 보고 진짜 사이코 모노 드라마 찍소? 뚱자 엄마 두손,두발 다 들었소 사이코 모노 드라마 그만 찍어요 뚱자엄마가 싸이코에 쇼를 한다.....조만간 밝혀 지겠네 13.07.20
열쇠없는 집
- 전에 미가엘 본인이 모모를 임보했던 사람이라 밝혔으니 그분이라는 전제하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근거없는 모함과 막말을 하는 사람이 모모를 임보했다하니 완전 어이상실입니다. 그 사람이 지금의 글을 올리며 안하무인에 막말하는 미가엘이라면 당신이야말로 이중성 쩌는 인간 아닌가요. 저는 정말 장군이와 미가엘이 동일인이 아니길 바라지만 어쩐지 두 사람이 동일인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13.07.19
뚱자엄마
- 열쇠없는 집님 아시는 분 이신가요 이런 인간이?;;;;; 13.07.20
열쇠없는 집
- 미가엘님. 딴 이야기지만 혹시 이전 닉네임이 장군이 아니었나여요? 크렌베리스님이 구조한 꽃비랑 모모 임보해준 분 아닌가요? 13.07.18
MIYA
- ㅉㅉ 왜그러고 사는지.. 13.07.18
뚱자엄마
- MIYA님 지금도 베트남?한국 들어오면 연락 꼭 주시고 병원 들러요~ 13.07.20
꽁이
- 고소고발로 시간허비마시고 직접 대면하세요 365일인지하시는 분은 가만히 있고 뚱자엄마님이 억울하네 뭐네하니 당신 맞네하시는것 같은데요.. 두분이 대면하시여 확인하세요. 경찰서보다 뚱자엄마님께서 계시는 동물병원으로 가시는것이 더 깔끔하고 빠른 방법아닐까요? 13.07.18
뚱자엄마
- ~꽁이님 억울 하다고 쓴 단어 보이시나요?~ 억울 하지 않습니다~단지 어이가 없을 뿐 입니다; 13.07.22
뚱자엄마
- 꽁이님 뚱자엄마 때문에 맹꽁이란 소리까지 들으시네요; 미안 합니다; 그냥 계세요;제 가슴이 결론 내렸습니다. 13.07.20
미가엘
- 맹꽁아 맹한 소리 하지 말라고 햇지 내가 뭐 답답 하다고 찾아 다니니? 진짜 아닌데 내가 자꾸 우기면 고소가 더 발라 맹꽁아 본인은 아니라 하고 나는 맞다 하고 답 나오니? 뭐가 찾아가면 더빨라? 경찰 고소 하면 젤 빠르고 확실하다고 내가 젤 궁금 하다 저 할미 정체가 뭘 저리 사이코 드라마 찍나 싶어서 함 보소잡다 진짜 꼭 경찰서에서만 13.07.18
뚱자엄마
- 내가 젤 궁금 하다 저 할미 정체가 뭘 저리 사이코 드라마 찍나 싶어서 함 보소잡다 진짜 꼭 경찰서에서만...소원 들어 주지.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말이야. 13.07.20
꽁이
- 미가엘님은 답답하지 않으시고 뚱자엄마님한테는 이중닉에 사이코 모노드라마 찍는다라고 자꾸 동일인이다 몰라가는건 뚱자엄마님 답답하게 하여 고소고발 하라고 몰아 가시는겁니까? 이것이 미가엘님 뜻이라면 뭐라 할말이 없네요 뚱자엄마님 정체가 의심스러우면 직접대면해야지 정말 병원에서 아픈아이들 케어를 하는지 한가하게 컴퓨터 앞에서 이중닉쓰면서 댓글달고 있는지 불시에 가보면되는것을 오늘이라도 찾아가보면될것을 그건 하기 싫고 먼저 고소고발하면 경찰서는 출석은 할꺼고 무엇이 먼저인지 눈으로 확인하는것이 우선순위가 아닌가? 13.07.18
뚱자엄마
- 꽁이님 병원의 컴 행정적인 일 외에는 절대 사용 안 합니다. 원장님과 20여년의 지인이고 아무리 허물 없는 사이 라도 지켜 드려야 할 예의는 있으니까요 그래서 뚱자 엄마가 글 올리는 시간이 거의 병원에서 집에 들어와 빨라야 새벽 3시정도 넘어 입양홍보글 등 을 올리거나 자고 일어나 오후에 올렸습니다. 13.07.20
미가엘
- 1년은 365일도 마찬가지다 언제 나와서 사이코 모노 드라마 찍을런지 모르겠지만 경찰 소환장 보내시요 경찰에서 상대 해줄께 이곳은 이제 너무 말만 하니 지겹다 13.07.18

미가엘
- ㅎㅎㅎ 좀 있으면 나와서 사이코 모노 드라마 또 찍겠죠 13.07.18
뚱자엄마
- ㅎㅎㅎ 좀 있으면 나와서 사이코 모노 드라마 또 찍겠죠!!! 싸이코패스,사이코 모노 드라마,쩌는 이중성,남흠집내기,뚱자엄마가 꼭 메모리 해 둬야 할 문구와 단어들이네; 13.07.20
- 조강
- 뚱자엄마님 백번 댓글 달고 1년은 365일 아니라고 해봐야 벌써 미가엘 댓글 보며 뚱자엄마님이 다중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 같습니다 억울하시면 본인이 저렇게 고소해달라고 사정하니 고소해서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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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조강님-뚱자엄마님이 다중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 같습니다? 제 결론은 "아니다" 입니다. 진실은 조만간 밝혀 질테니까요. 13.07.20
- 야생화
- 미가엘님...저는님에대해서 아는것이 없으니 어떤 편견도 가지기싫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1년365일 이란분이 뚱자엄마란게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까? 누구의 편을들자는것도 아니지만 제가만나본 뚱자어머님은 한가하게 다중닉까지 쓰가며 누굴 헐뜯고 할만큼 여유롭지가 안더군요. 유기견.묘 케어하시느라... 그리고 미가엘님 똥파리들 이라고 하신건 너무하시네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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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야생화님~편견 안 가지신다 하시면서 한가하게 다중닉까지 써가며 누굴 헐뜯고 할만큼 여유롭지가 않더군요 라고 쓰신 자체가 이 미가엘이란 사람에겐 뚱자엄마 편드는걸로 보여 집니다~ 13.07.20
미가엘
- 네 확실한데 딱 잡아떼네요 여기서 증거니 아니니 해 봤자 소용 없고 그리 억울하면 경찰 가면 확인 되니 고소하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제일 경찰 가서 확인 해 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맨날 잠 못 잤네, 아프네 하면서 이중닉으로 쌈질만 열라 잘하더만 .... 13.07.18
뚱자엄마
- 네 확실한데 딱 잡아떼네요-조만간 밝혀 지겠네; 그리 억울하면?-억울한게 아니고 어이가 없네; 맨날 잠 못 잤네, 아프네 하면서 이중닉으로 쌈질만 열라 잘하더만 ...-나 잠 못 자고 아픈데 보태준거 있나;맨날 아프다 한적 없고; 13.07.20
MIYA
- ㅉㅉㅉ 정말 왜 이런 인간들 넘쳐나는지.. 13.07.18
꽁이
- 경찰서 가서 확인해보고 싶으신분이시니 직접 증거가지고 뚱자엄마를 찾아가서 확인하세요 고소고발로 시간 허비하는것보다 내일 금요일이고 다음 토요일이니 날잡아 두분이 만나시어 확인하시고 일요일에 증거와 함께 확인글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07.18
뚱자엄마
- 꽁이님 또 맹하단 소리까지 들으십니다 뚱자엄마 때문에; 더 이상 글 쓰지 않으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13.07.20
미가엘
- 참 맹하긴 내가 왜 드라마 찍는 할매 한테 가서 확인을 왜 해요 내가 뭐 답답 하다고 지가 드라마 찍던 말던 난 이중닉이니 이중닉이라 했을 뿐이고 아닌데 자꾸 우긴다면 명예훼손으로 고소 하면 되지 맹한 소리 더 이상 하지마요 짜증나요 13.07.18
뚱자엄마
- 내가 왜 드라마 찍는 할매 한테 가서 확인을 왜 해요-말 정말 이쁘게 하네; 지가 드라마 찍던 말던 난 이중닉이니 이중닉이라 했을 뿐이고-지가?이중닉? 조만간 얼굴 보게 되겠네; 명예훼손으로 고소 하면 되지-명예훼손 하나가 아니지 허위날조유포한건 왜 빼나;; 13.07.20
뚱자엄마
- 할매;지가;하는거 보니 젊은분?;말 정말 너무 이쁘게 하네;소원 들어줄께요 가 보죠; 13.07.18
뚱자엄마
- 넵^^ 여기서 백날 이래 봤자예요 아니면 소환장 날리세요 내말에 대한 책임은 질테니-책임을 어떻게 질지 아주 자신있게 답 쓰셨고; 13.07.20
미가엘
- 넵^^ 여기서 백날 이래 봤자예요 아니면 소환장 날리세요 내말에 대한 책임은 질테니 13.07.18
꽁이
- 답답하시니 미가엘님께서도 글쓰시는거 아닌가요? 직접확인하라는 소리가 맹한소리인가요? 아니면 본인은 아니라고 하는데 자꾸 맞다라고 단정지으며 글쓰는 님께서 맹한가요. 13.07.18
미가엘
- 그리고 여기서 죽때리며 쌈질 하는 몇명만 똥파리 해당인데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13.07.18
조강
- 확실하다고 믿는 증거가 뭡니까? 확실하다니 궁금합니다 13.07.18

뚱자엄마
- 사과 받을 정도의 수위는 이미 넘어 버렸습니다. 제발 고소 해 달라 하니 제 가슴이 결론을 내리네요; 13.07.20
- 보드미
- 아.진짜 이게 무슨 일이래... 뚱자어머님. 말같지도 않은 말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아무리 할일이 없어도 그렇지. 해도해도 너무들 하네요. 알 사람들은 다 아니까 뚱자어머님. 제발 이런 쓰레기같은 일로 기운 빼지마세요. 13.07.18
- 7
뚱자엄마
- 부들맘님;저도 모르겠습니다; 아침부터 원장님도 전화 하시고 하루종일 여기저기서 신경 쓰시지 마시고;하시는데 제 가슴이 더 이상은 과부화라 못 견디겠답니다;살다 별일 다 보겠네가 지금 제 형국 입니다; 죄송 합니다 다음에 친정 올라 오시면 그 땐 꼭 뵈었으면 합니다. 13.07.20
- 피그말리온
- 뚱자엄마님 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 하세요..밑에 댓글에 "역겹고 위선 덩어리"라는 직접적표현까지 있으니 확실할까 합니다..고소후엔 벌금으로 끝나지 않게 탄원서도 꼭 넣으시고요... 13.07.18
- 7
뚱자엄마
- 조언 감사 드립니다. "역겹고 위선 덩어리"+쩌는 이중성에 남흠집 잡기,나잇살 먹고 여기서 죽 때리고등 많;;;습니다 아직 할매도 아닌데 아;완전한 싸이코패스까지;;; 13.07.20
감동
- 썰렁~~~ 13.07.18
- 옹쯔리
- 1년이 아니다라는 증거를 왜 억측받는 뚱자엄마님이 내셔야 합니까? 의혹을 제기한 미가엘 당신이 이런저런 확실한 증거를 들이밀며 뚱자엄마 당신은 이러이러하므로 1년이다 이렇게 나오셔야지요 왜 뚱자엄마님이 아니라고 하셔야합니까? 세상돌아가는거 안보셨습니까? 수많은 여러의혹들을 제기할때 제기하는 사람이 증거를 내밀며 의혹을 제기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아니면 말고의 어리디 어린 생각을 바탕으로 1년인지 아닌지 뚱자엄마 당신이 증명해라 이건 뭔 상식이하의 논리입니까? 그냥 말 내던지고 한사람 바보천치로 만들어가는군요 13.07.18
- 13
뚱자엄마
- 쯔리딸 고마하세요~ 결국 쓰잘때기 없는 일 하게 됐다;; 그 허비 하는 시간이 제일 화 가 난다; 13.07.20
미가엘
- 증명하란 말 올려 봐요 못올리면 난독이니 편들려거든 똑바로 읽고 편들든지 13.07.18
옹쯔리
- 뚱자엄마님 피곤하고 힘드신 몸 이끌고 오후에 나오셔서 새벽까지 병원케이지에 가득한 유기견묘들 돌보시다 댁에 돌아가셔서 새벽느즈막히 지친몸으로 잠드시는 분이십니다 그마저도 유기견묘 돌보시느라 바쁘셔서 본인건강 못 챙기시는데도 링거맞아가며 아이들 케어하시는 분입니다 댓글놀이할 여유요? 병원에 가셔서 한번 보십시오 케이지에서 울어대는 아이들 족히 스무마리는 됩니다 그 아이들 하나하나 밥주고 약먹이고 닦아주고 케이지 치워주고 아이들이 혹여나 외롭지 않게 아이들에게 사랑쏟아주시느라 본인은 좁은 책상에서 간단히 식사하시고 .. 노닥거릴 시간 없으신 분이십니다 13.07.18
뚱자엄마
- 쯔리야 이런글 쓰면 더 더욱 이 엄마는 이중성 쩌는,완벽한 싸이코패스,구역질나는 사람이 돼 버려요 고마하고 진정해! 13.07.20
미가엘
- 노닥거릴 시간 없는 분이 이중닉으로 쌈질 잘만 하더니 딱 잡아떼고 나만 잡네 진짜 그러니 경찰 가게 고소,고발 좀 하라고 정체나 확 까발리게 13.07.18
뚱자엄마
- 노닥거릴 시간 없는 분이-분은 뭐;할매로 일관 하지;;; 이중닉으로 쌈질-그건 어디서 확실히 확인 해 주겠지;;; 잘만 하더니 딱 잡아떼고-이 역시도;확인 되겠고;;; 13.07.20
지나가
- 더 억울한사람이 고발을 하는겁니다 만약에 그대로 슬슬넘어가면 이중닉을썼다고 인정하는거 맞나요? 13.07.18
뚱자엄마
- 억울한거 없습니다 어이가 없을뿐 입니다 이중닉 한번도 써 본 적 없구요 인정 절대 안 합니다. 13.07.20
미가엘
- 내가 증거 대라 했나요? 왜 이래요? 증거 대라고 한 거 있으면 올려봐요 짜증이 확 밀려오네 진짜 13.07.18
뚱자엄마
- 그대는 짜증이 확 밀려오시고 뚱자애미는 뭔 일 낼 것 같구요; 증거대라고 한거 있는게 아니고 단정을 지으셨잖아; 뚱자애미가 1년은365일 이고 이중닉으로 뒤에서 지저분한 짓거리 한다고;;;;;; 13.07.18
아이제이
- 짜증이 확 밀려오네 진짜 주장을 하려면 증거가 있어야지 증거도 없는 놈이 큰소리 치기는. 13.07.18
미가엘
- 여기서 누가 증거 되던 말던 소용 없어요 경찰에서 조사 해야 증거 되거든요 그러니 내 말에 책임 질테니 고소나 고발 하세요 이중닉이 뭐 대수라고 .... 13.07.18
옹쯔리
- 고소고발해서 경찰에서 조사해야 증거된다 그러니 당신들이 고소해봐라 이말은 뚱자엄마님보고 증거를 대란 말과 일맥상통하는것 같은데 아닌가요? 결국엔 당신이 하는건 없습니까 의혹 제기한 당신이 2중닉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와 증거를 대보십시오 왜 의혹제기받는이가 고소고발을 해가며 아닌 증거를 찾아야하는지 모르겠군요 13.07.18
세일러문
- 말못하는 이유가 잇겟죠...떳떳하면 왜말을 못할까요... 13.07.18
미가엘
- 이 무식한 여자야 고소가 요건이 되야지 하지 이중닉이 뭐라고 고소 하냐? 안되니 나 고소하라고 고소 당하고 경찰가서 이중닉 환인 하게 보기 보다 멍청하네 진짜 13.07.18
- SOO
- 이게 무슨일이래요? 뚱자어머님 상대할가치도 없는 글들로 괜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무시하셨슴 좋겠네요!! 이 미가엘이란 사람글에 관심도 클릭도 대답도 할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반동방 ㄸ파리들 다 모여드네요. 미가엘이란 닉넴 단 XX 너같은 종자들에겐 이리 욕하는 관심도 아깝다. 욕 처먹고 억울하면 신고하든가 아님 말든가... 13.07.18
- 8
뚱자엄마
- 빈&새콩맘님 오랜만에 겨우 올린 글이 이런글로 신경들 쓰시게 해서 죄송 합니다. 나중에 좋은 일로 글 올리겠습니다~ 많은 녀석들 케어 하시느라 갸날프신 몸 더 마르시진 않으셨는지~ 빈이 사진 짬 되실때 또 봤으면 하는 희망 사항 입니다. 13.07.20
- 큰골
- 미가엘 봐라 성서에서도 미가엘은 좀 싸움꾼이지 아마 내기억으론 사탄하고도 맞짱뜬 니가 멀 잘못 생각하는거 같은데 잘못 짚어도 한참 그런거 같은데 넌 지금 엄청난 한분에게 피해를 주는 사탄과도 같은거야 이분의 상처를 넌 어찌 덮어줄려고 그러나 응? 나중에 꼭 사과해라 미가엘이 이런데 힘빼지 말고 욕나오는거 참고 적었다 13.07.18
- 8
뚱자엄마
- 큰골님!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사과 받는 일 뚱자엄마란 사람의 가슴이 싫답니다; 제 가슴이 결론 내렸습니다 13.07.20
- 온새미
- 어머니,일단 컴터 끄시고 좀 쉬세요... 이런일까지 맘쓰시면 너무 지치실꺼예요.. 이젠 이곳은 더이상 들어올곳이 못되네요.아주 삭막합니다.처음에 이곳에 따스한 글과 마음들이 좋았는데...어머니 좀 쉬세요...ㅠㅠ 13.07.18
- 7
지나가
- 따님이세요?어머니가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시니 답답하시겠습니다 가만히 계시지마시고 저분을 고발해서 밝혀내고 당당하게 사과받으세요; 13.07.18
뚱자엄마
- 아닙니다 이 공간에서 알게된 젊은 분 들 중 어른께 예의 깍듯하고 생명 너무도 소중히 아는 젊은 분 이어서 개인적으로 교류가 있습니다.이 분 말고도 여러분 계시고 다 제 자식 같으니 어머니 라 칭 합니다. 13.07.18
미가엘
- 그러니 이중닉 써가며 쌈질 하는 당신 보고 내가 혀를 내둘렀어요 1년은 365일로 쓴 글 지우는 걸 보고 경멸이 일더니 이제는 당신이 불쌍하네요 끝장을 한번 봅시다 뭐 이중닉이 무슨 큰 죄도 아니고 이곳에서 당신 같이 어머니로 추앙받는 분 명예훼손 한 제 죄가 더 크죠 어머니 저 고소하시고 명예가 있으시다면 지키시길 바랍니다 참고도 이중닉 쓰신거 벌금도 안나와요 저만 벌금 나오지 그러니 고소 하세요 전 벌금 내고 지킬 명예가 있으면 지키는 거고 이중닉이면 명예만 좀 똥칠 하는 거 니까요 제 말에 책임은 질께요 13.07.18
뚱자엄마
- 이제는 당신이 불쌍하네요-내가 왜 불쌍할까; 끝장을 한번 봅시다-내 가슴이 그러라네; 이중닉이 무슨 큰 죄도 아니고-아닌데 이중닉이란걸 쓸 이유가 없는 사람이고 써 본 적은 더더우기 없고; 이곳에서 당신 같이 어머니로 추앙받는 분 명예훼손 한 제 죄가 더 크죠-꽈배기는 꼬지 말고; 어머니 저 고소하시고 명예가 있으시다면 지키시길 바랍니다-난 유명인사가 아니라 지킬 명예 따위는 없으나-부모로써 자식들에게 그런 쓰레기 엄마가 아니라는건 분명히 밝혀야겠고 참고도 이중닉 쓰신거 벌금도 안나와요-참고 안줘도 돼고 나 바보 아니니; 제 말에 책임은 질께요-반드시 기억 하고 있으면서 그 쪽이나 나나 기다리는 일만; 13.07.20
뚱자엄마
- 벌금 운운 하지 마시고;이중닉 자체를 내가 왜 쓰냐구요; 정말 답답 하시네;이중닉으로 뒤에서 남흠집 내고 또 뭐 했다 했지요;어제 일어나 지금까지 못 자고 있으니 기억이 왔다갔다 ; 결론은 뒤에서 뚱자애미가 다른 닉으로 뭔 짓 을 했다는 거냐구요;; 벌금;명예;예 좋습니다;;;; 13.07.18
지나가
- 아주 확신이 있어 보입니다 만약에 뚱자엄마가 죄가 없다면 님이 책임을 져야 겠네요 물론 억울한 사람이 고발을 해야 하는거고요 만약에 고발을 못하면 이중닉으로 알겠습니다 ;; 13.07.18
뚱자엄마
- 님의 마음 가시는데로 생각 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이중 아니고 삼중 십중 백중으로 생각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뚱자엄마란 사람은 컴퓨터 라는 물건을 만지며 단 한번도 이중닉이란걸 쓸 생각도 단 한번도 해 본적 없는 사람이니까요 고발-은 제3자의 일을 하는거고 당사자간의 일은-고소 입니다 13.07.20
지나가
- 아아 어머니같으신분이란뜻이죠?존경받으신분이 이렇게 욕을듣고계시니 온새미님은 참지마시고 명예를 회복해드리세요 분하시겠어요. 이중닉 다중닉소리를 들을분으로는 안보여서요 13.07.18
- ㅇㅇ
- 동물 돌보느라 경찰서 방문 하실 시간 없어 고소 못한다니 사이버 경찰청 추천드려욧~ http://www.police.go.kr/main.html 억울함은 밝혀야죠 ~ 13.07.18
- 5
뚱자엄마
- ㅇㅇ님 추천 안 해 주셔도 돼욧~ 억울함 없습니다 어이가 없을뿐이죠 13.07.20
- 미가엘
- 증거를 아무나 내 놓을 수 없죠 증거의 인증은 공신력 있는 기관 즉 경찰에서 받으면 되지요 불행히 난 뚱자엄마 델구 경찰 못 가고 뚱자 엄마도 절대 못 갈거예요 그러니 저리 자기 동조 하는 사람에 댓글로 피해자 인척 호소 하는 거구 에구 참 지글지글한 인간 군상들에 엮여서 피같은내 시간 아깝네 다시 한번 말하는데 뚱자엄마 당신 참 역겹다 정말 위선덩어리 앞로로 뒤에서 장난질 치지 말고 아이들 케어 잘 하고 가면 안 떨어지게 공공 잘 동여 매쇼 13.07.18
- 9
뚱자엄마
- 불행히 난 뚱자엄마 델구 경찰 못 가고-왜 못간다 생각할까; 뚱자 엄마도 절대 못 갈거예요-내가 범법잔가;왜 못가;;; 그러니 저리 자기 동조 하는 사람에 댓글로 피해자 인척 호소 하는 거구-호소한적 없는데;사실 그대로 올렸을 뿐인데; 피같은내 시간 아깝네-피같은 내시간?푸하하하 그래서 여기서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나; 다시 한번 말하는데 뚱자엄마 당신 참 역겹다 정말 위선덩어리-이 문구 역시 꼭 메모리 해 놓도록 하지;; 뒤에서 장난질 치지 말고-장난질 칠 나이 아니고 그런일 단 한번도 해 본적 역시 없고; 아이들 케어 잘 하고-아깐 불쌍한 아이들 사진 올리는게 너무 꼴 보기 싫었다더니;; 13.07.20
뚱자엄마
- 가면 안 떨어지게 공공 잘 동여 매쇼-가면 써 본적도 지금 역시도 안 쓰고 있고;; 13.07.20
꽁이
- 미가엘님이 생각하는 그분과 뚱자엄마님이 동일인이다 확실하시면 미가엘님께서 직접 그 확실한 증거 가지고 뚱자엄마님 만나러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한쪽은 아니다라고하고 한쪽은 맞다라고 하니 맞다라고 하는 미가엘님 쪽에서 더 확실하게 일 정리 해야 하는건 아닌가 생각되어지네요. 어느 한쪽이 틀렸다면 서로 사과 하시고 고소고발하라고만 하지마시구요 억울하시면 고소고발하세요 이런 말씀도 참 무책임한것 같아요 13.07.18
요키엄마
- 미가엘님은 지금 아무런 증거도 없이 그냥 의심만 가지고 이러시는건가요? 불법이지만 두분이쓴글 아이피추적해봐도 동일인인지 알수있는데 증거도 없이 의심만 가지고 이러지 마세요 만약 님도 남들이 의심하면 기분이 어떨까요 확실한 증거도 없이 아님말고하기에는 뚱자엄마님께서 받을 상처가 너무 큰듯하네요 13.07.18
뚱자엄마
- 요키엄마님-뚱자엄마 상처 안 받습니다. 어이가 없을뿐이고 너무도 아까운 시간을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써야 하는게 너무도 화가 날 뿐 입니다. IP추적은 공기관에서 적법한 절차를 밟아 밝혀 주실거고... 13.07.20
jej33
- 1년은365일님이라 해도 뭐가 문제가 되는지요. 다음에서 여러 개 아이디 쓸 수 있게 했고 그 분 말이 틀린 게 없던데요. 동일인이라 해도 바른 말 하고 힘들게 봉사하는 게 위선이라는 건가요. 미가엘님은 두 가지 다 않하시잖아요. 그럼데 왜 자꾸 특정 닉을 거론하는지요? 13.07.18
뚱자엄마
- jej33님 뚱자엄마 1년은 365일 절대 아니고 뒤에서 남흠집,비방,한적 없고 더더구나 뚱아저씨란 닉의 황동열씨가 쓴 앙심? 그냥 웃었습니다.황동열씨의 하는일 마다 방해한 일등공신? 뚱자엄마 다른사람 하는일 관심 가질 시간도 없고 성격이 남의일 관심 갖고 파고 들고 하는걸 아주;;싫어 하는 사람 입니다. 13.07.20
지나가
- 이분은 참 이글의 요지를 모르시네요?뚱자엄마가 1년은365일이란닉으로 이중닉을쓰며 나쁜짓을 뒤로하며 앞으로는 뚱자엄마란닉으로 성자인척 위선을떨었다고 하잖아요?이건 어디까지나 명예훼손입니다 그리고 1년365님께도 욕을먹게 만드는일이죠 13.07.18
뚱자엄마
- 지나가님-뚱자엄마란닉으로 성자인척 위선을떨었다고 하잖아요?이건 어디까지나 명예훼손입니다 유명인사도 아니고 명예훼손이라 생각진 않고 허위날조유포를 널;;리 한것은 그냥 지나칠 수 가 없네요; 13.07.20
지나가
- 지금 1년은365님이 나오시면 모든 의문은 풀리겠네요? 그분은 어디계시나?이렇게 억울할텐데;;; 13.07.18
큰골
- 내조또 모르면 가만이 있어 아저씨 욕나올라고 한다 13.07.18
조강
- 큰골님 욕은 삼가합시다 13.07.18
큰골
- 이섹히는 또 머지? 이 멍청한 인간아 13.07.18
뚱자엄마
- 왜 못 간다고 생각 하시나요;얼마든지 동행 할 수 있어요;;; 뚱자엄마 당신 참 역겹다 정말 위선덩어리;; 뒤에서 장난질?뭔 장난질?;;;;;;;으;아;정말;;; 13.07.18
미가엘
- 그럼 날 모욕죄,명예훼손으로 고소하세요 여기서 연극 하지말고 이중닉이 뭐라고 당신이 저한테 그런 소리를 들으세요? 13.07.18
뚱자엄마
- 여기서 연극 하지말고-이 역시 또 꼭 메모리 해 둬야 할 일이네; 이중닉 자체가 문제 거리가 아니잖아;그 이중닉으로 여기서 나잇살 먹고 죽치고 남흠집 내고 성자놀음?했다고;; 사람은 성자가 될 수 가 없네; 13.07.20

뚱자엄마
- ㅇㅇ님 사이버 수사대 신고 안해욧~ 13.07.20
미가엘
- 참고로 날 경찰 델고 가면 오히려 더 고맙겠소 13.07.18
뚱자엄마
- 원대로 할 예정; 13.07.20
뚱자엄마
- 아까 난독 운운 하셨죠? 고소,경찰 말이 어디서 먼저 나왔나요? 같이 얼마든지 동행 의사 있다니까요 더 고마운건 내 쪽 입니다; 13.07.18
- 파수꾼
- 뚱자엄마님이 1년은365일님이라 해도 무슨 문제가 되겠어요. 다만 자신이 열심히 힘겹게 봉사하는 데 새롭게 등장한 사람이 너무 쉽게 남의 돈(?)으로 구조 입양하는 일이 못 마땅하실 수도 있겠다싶네요. 각자 냉정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해 오던 그데로 하시면 되겠죠. 역지사지도 하고 문제아 자식을 둔 부모처럼 마음을 열고 긍정적으로 받아드리다 보면 자신이랑 다른 방식으로 동물보호운동을 하더라도 고개끄덕이며 바라볼 수 있지않을까요~ 13.07.18
- 5
뚱자엄마
- 파수꾼님의 전혀 이해불가인 이 말씀은 또 뭔지;; 13.07.20
온새미
- 파수꾼님 말씀은 또 뭔지... 뚱자엄마님께서 누굴 못 마땅해 하신다는건지요?뚱자어머니 남 신경쓰실만큼 한가하시지도 체력이 넘치시지도 않아요. 그저 조금에 힘이라도 있으면 애들 케어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사랑주시느라 바쁘신분입니다... 13.07.18
뚱자엄마
- 온새미님 그런말 이 사람들 귀엔 마치 내가 시켜서나 쓴 글로 봐요 그냥 열불나도 조용히 있어주길 부탁해요. 13.07.20
조강
- 어떤분이 파수꾼님이 보기에 너무 쉽게 남의 돈으로 구조하는것처럼 보이나봅니다 ㅋ 13.07.18
뚱자엄마
- 파수꾼님 이건 또 무슨 말씀 이신가요?;;; 갈수록 블랙홀에 빠져드는 느낌?;; 13.07.18
미가엘
- 뻔뻔의 극치를 본다 강력 본드로 꽁꽁 잘 붙이세요 이중닉이 뭐라고 13.07.18
뚱자엄마
- 뻔뻔의 극치를 본다-이 말 역시 반드시 책임 지도록 할 거고; 강력 본드로 꽁꽁 잘 붙이세요-어디에 붙일까나;; 이중닉이 뭐라고-이중닉으로 음흉하게 남흠집내고 뒤에서 말장난 하고 분란내고 쌈질 했다고 했지;;; 13.07.20
- 지나가
- 소현 = 달빛냥이 = 라트라 비에타 인가요? 뭐 바꾸는거야 머라고 안하지만 미가엘님 뚱자엄마 = 1년365일 님이 맞는가요? 그래서 뭐 어쨌단 말인가요? 무슨 위법이라도 아님 이중적 가면을 쓰고 나쁜짓이라도 했다는 건가요? 두가지 쓰는게 큰잘못은 없어보이는데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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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
- 소현님이 바꾼 것은 미가엘이 하도 그렇다고 우기니까 예뻐서 바꿔봤답니다. 지금은 세일러문. 다른 덧글도 다 읽어보세요. 13.07.18
뚱자엄마
- 앞으로 뭣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 응원 받아 가며 좋은 일만 하고 사세요 뒤로는 이중닉 써 가며 남 흠집 내며, 분란 ,쌈질 다시는 하지 마세요 꼬리 길면 밟힙니다 지금처럼 조심하세요 복사 붙입니다 뚱자애미가 이랬답니다; 닉네임 두개?전 다음싸이트신규회원가입당시아이디그대로고,닉네임도 오만군데 전부 뚱자엄마인데 1년은 365일 이라는 닉을 쓰는 분 이 뚱자애미고 뒤에서 이런짓거리를 했다네요;; 본인인 뚱자애민 전혀 모르는 일인데요;;; 13.07.18
지나가
- 미가엘님께서 너무 당당하게 몰아부치는데 ;;;뭔가 믿는구석이 있는거같습니다? 고발하셔서 진실을밝혀버리세요 그래야 말이없지요 13.07.18
미가엘
- 뻔뻔의 극치다 정말 제발 경찰 가자 확 까발리게 여기서 연극 하지 말고 여기서 그래봤자 믄 소용있어요? 13.07.18
뚱자엄마
- 뻔뻔의 극치다 정말 제발 경찰 가자 확 까발리게-기다리면 됨; 여기서 연극 하지 말고-연극 해 본적 없슴; 13.07.20
ㅇㅇ
- 댓글 쓰는것 보니 젊은 사람 보다 잘 쓰는데 난독증 있는것 같지는 않네욧~ 고소 못하겠으면 그냥 조용히 접자구욧~ 다중닉이 죄도 아니고 13.07.18
- 요키엄마
- 미가엘님 1년은 365일은 뚱자 엄마라고 주장하시는데 의심만 가지지 마시고 확실한 증거를 내놓으세요 만약 님이 잘못알고있는거라면 뚱자엄마님께서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하실까요 남을 의심하기 보다는 정확한 증거를 보여주시고 님이 옳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13.07.18
- 9
뚱자엄마
- 요키엄마님 답답은 하고 계속 왜????이지만 속상하진 않습니다 저도 정확한 증거가 있으면 이 공간에서 오픈하고 뚱자엄마 간단히 매장 시키면 될 것 같은데 제발 고소 좀 해 달라네요; 경찰서에서 보고 싶다고;성자놀음?하는 뚱자엄마란 사람 얼굴이 매우 궁금 하다네요;보여 주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세심한 조언 감사 합니다. 13.07.20
뚱자엄마
- 제가 지금 그 심정 입니다; 깐족 깐족 생명 하나 살려 보겠다는것도 너무 꼴 보기 싫었답니다;불쌍한 아이들 사진 올려 뚱자애미가 성자인척 가증 위선 떨며 이 공간에서 성자 놀음 했답니다;; 13.07.18
파수꾼
- 가려져 있는 아이피주소를 볼 수 있는 사람이 계신가봅니다. 제 추측엔... 13.07.18
뚱자엄마
- 파수꾼님은 갈수록 블랙홀로 빠져 들게 하시는 분 이시네 가려져 있는 아이피 주소?제가 중국에서라도 아님 다른 타국에서라도 IP를 또 하나 갖고 쓰잘데 없는 이런 쓰레기 보다 더 더러운 짓을 한다고 추정 하시나 봅니다.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기다려보면 그토록 궁금해 하시는 명쾌한 답 이 나올겁니다 기다리시길 13.07.20
요시미츠
- "아님 말고"가 유일한 증거임. 계기는 별 거 없고, 그저 '촉'이 왔음. 13.07.18
- 미가엘
- 다시 한번 말하지만 1년은 365일은 뚱자 엄마이고 아닌 척 날 잡는데 그 뻔뻔 스러움에 당해 낼 재간이없네요 그러니 이중닉으로 그리 위선 덜고 살았겠지만 닉 2개 쓴다고 잡아 갈 일 도 아닌데 닉넴 까지 거론 하며 그리 뻔뻔을 떠시니 참 생사람 잡네요 날 잡으며 그리 위선 플레이 하고 사니 인생이 즐거우십니까? 앞으로 뭣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 응원 받아 가며 좋은 일만 하고 사세요 뒤로는 이중닉 써 가며 남 흠집 내며, 분란 ,쌈질 다시는 하지 마세요 꼬리 길면 밟힙니다 지금처럼 조심하세요 13.07.18
- 13
뚱자엄마
- 다시 한번 말하지만 1년은 365일은 뚱자 엄마이고 아닌 척 날 잡는데 그 뻔뻔 스러움에 당해 낼 재간이없네요-1년은365일님은 부산에 거주하신다 하셨고 뚱자엄마는 서울 용산구 보광동 거주;그럼 서울-부산간을 하루 수십,수백번 비행기?아님KTX타고 갔다왔다 하며 남흠집 분란,쌈질?-내가 누구랑 언제 왜 싸워?;; 무슨 신기술로 그렇게 할 수 있는지 한 수 가르쳐 주지? 그러니 이중닉으로 그리 위선 덜고 살았겠지만-위선 떨고 산 증거 꼭 준비하고; 닉 2개 쓴다고 잡아 갈 일 도 아닌데-아닌지 긴지 관심 조차도 없었는데 이번에 알게 됐네;;; 13.07.20
뚱자엄마
- 닉넴 까지 거론 하며 그리 뻔뻔을 떠시니 참 생사람 잡네요-뚱자엄마 본인도 모르는 1년은..이라는 닉네임이 뚱자엄라라고 거론을 먼저 한번도 아니고 윗글의 댓글 캡쳐에 누가 먼저 했나;; 날 잡으며-똑바로 말해;가만 있는 사람 먼저 잡은게 누군지;난 잡은게 아니고 왜 그리 단언 하냐고 답변을 달라고 했어; 그리 위선 플레이-증거 꼭 준비 하고; 하고 사니 인생이 즐거우십니까?-즐거운 인생 살고 싶은건 누구나의 소망이야;그런데 가련한 생명들 때문에 즐겁게 살고 싶어도 마음대로 안되네;; 앞으로 뭣 모르는 순진한 사람들 응원 받아 가며 좋은 일만 하고 사세요-좋은일이라는게 어떤 좋은일을 말 하는건지 좀 알려주지; 13.07.20
뚱자엄마
- 뒤로는 이중닉 써 가며 남 흠집 내며, 분란 ,쌈질 다시는 하지 마세요-반드시 증거 준비 하도록;;; 꼬리 길면 밟힙니다 지금처럼 조심하세요-밟힐 꼬리 전혀 없슴;;; 13.07.20
미르네
- 증거를 밝히세요. 1+1=3 이라고 백날 외치지 말고 증명을 하셔야... 13.07.18
뚱자엄마
- 다시 한번 말하지만 1년은 365일은 뚱자 엄마이고 아닌 척 날 잡는데 그 뻔뻔 스러움에 당해 낼 재간이없네요-1년은 365일이란 닉을 쓰는 분은 부산에 사신다 하시고,뚱자엄마는 서울 용산구 보광동에 사는데 하루에 수십번 서울-부산간을 비행기?아님KTX라도 타고 갔다왔다 하며 댓글을 달 수 있나;아님 다른 신기술이 있는건지 한 수 가르쳐 주지;;; 그러니 이중닉으로 그리 위선 덜고 살았겠지만 닉 2개 쓴다고 잡아 갈 일 도 아닌데-이중닉으로 위선 떨고 산 적 단 한번도 없고; 관에 잡혀 갈 일 더더욱 한 적 없고;;; 13.07.20
샴페인
- 미가엘님 그만 하셔요 본인분이 아니라고 말씀하시잔아요 본인이 아니라고 하시면 믿어주는 미덕도 있어야지요 꼭 맞는거 같아요 아닐대도 있어요 한분은 성공하셨네요 ㅎㅎㅎㅎ 13.07.18
물난리
- 성공한 한분은 누구??? 13.07.18
뚱자엄마
- 이중닉 쓴적 절대 없으며 그럴 이유가 도대체 왜 있는지 본인인 뚱자애미가 모르겠다니까요; 뒤로는 이중닉 써 가며 남흠집 내며,분란,쌈질 할 이유도 없고 시간도 없어요 꼬리 길면 밟힌다.지금처럼조심하세요? 나 꼬리 없고 조심 할 것 단 한개도 없습니다;; 뭣 모르는 사람들? 어디서 얼굴도 모르는 존경 받을 분들까지;;; 분노 게이지 상승 고만 시키시고 끌까지 갑시다;;;;; 13.07.18
미가엘
- 이그 밑에 똥파리 덜 지글지글하다 저런것들이랑 어울려 분탕질 치는 주제에 진짜 뻔뻔한 사람이네 잠도 못 자고 맨날 아프다 해서 불쌍 해서 그냥 넘어 갈려는데 본인이 지발 저린다고 더 난리네 뻔뻔의 진수다 정말 제발 날 고소 하쇼 당신 정체나 경찰에서 확 까발려지게 13.07.18
뚱자엄마
- 진짜 뻔뻔한 사람이네-년이네 안 나오는게 다행이네;휴;; 잠도 못 자고 맨날 아프다 해서 불쌍 해서-나 동정 받을 일 전혀 없는데;; 그냥 넘어 갈려는데-뭘 그냥 넘어가나;; 본인이 지발 저린다고 더 난리네-더 난리?가 아니고 내가 왜 1년...이냐고 왜 그러냐고 물은건데?;;; 뻔뻔의 진수다 정말-왜 뻔뻔하단 소릴 들어야 하는지 지금도 알 수가 없고; 제발 날 고소 하쇼-내 가슴도 어제 하루종일 생각끝에 그렇게 하라네;;; 당신 정체나 경찰에서 확 까발려지게-누구 정체가 확까발려질진 조금 기다리면 나올꺼고;;; 13.07.20
쫑아
- 똥파리라고? 당신눈에 똥파리로 보이는 사람들 그사람들 눈엔 당신이 뭘로보이는줄아시나요? 당신이 더러운 똥덩어리로보이기때문이요 알겠소? 말을 함부로 지껄이고있어 13.07.18
뚱자엄마
- 뚱자애미가 아프다 해서?; 뚱자애미한테 가련한 생명들 입양해 가시고 봉사 하는 동물병원에 오셔서 진료 받고 가신 분 들 께서 뚱자애미를 보셨으니 하는 말씀 들인데 지발 저리다;내가;왜?;저릴거 없구요; 그냥 여기서 뚱자애미 다중닉으로 남흠집 잡고 성자놀이 하는 근거 다 있다면서요 여기서 그냥 한방에 매장 시겨 버려요;; 13.07.18
샴페인
- 한분은 맞췄어요 ㅎㅎ 13.07.18
온새미
- 미가엘님 무슨 근거로 이런 말씀을 하시는건지...뚱자엄마,어머니께서 애들 먹이고 치우고 체크하시는것만으로도 하루가 모자른분이십니다.한끼 저녁식사또한 한번에 드시지도 못합니다.그렇게 온정성과맘으로 봉사에만 전념하시는분께 왜 이런 억지를 들이대시는건지...이곳이 참 삭막한곳으로 변해감을 느끼고는 있지만 이리 조용히 봉사에 여념없는분께 실례를 범하지는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3.07.18
뚱자엄마
- 새미님 나둬 지금 새벽 이 댓글들 보는 순간 부터 멘붕;;; 13.07.18
jej33
- 먼저 고소하기는 그렇고 이렇게 하면 고소하겠지 하고 일부러 고소하라고 도발하는 글을 작정하고 쓰는 것 같아요. 13.07.18
달빛냥이
- 니가 옹호하고 싶은 사람때문에 나머진 다죽어도 좋냐?니 인생관이냐? 13.07.18
달빛냥이
- 너 하는짓이 완전 막장 드라마에보면 최후의 발악하는여자같다... 13.07.18
물난리
- 소현님, 이러시면 이번에는 달빛냥이란 분이 미가엘 뿐만 아니라 소현님도 고소할 수 있습니다. 13.07.18
달빛냥이
- 자는 그냥 이름이 예뻐서 쓴건데요 닉네임 도용도 아니고 다음에서 허락하면 되는거 아닌가요?그람 세일러문으로 바꾸죠...근데 어덯게 아셧어요? 확 티나요? 13.07.18
물난리
- 에구... 소현님 생각보다 인터넷 많이 안 하셨나보네요. 님 아이디 누르면 님이 쓴 글 좌르륵 나오거든요. 그거 보면 소현님인줄 금새 알 수 있는데요. ㅎㅎㅎㅎ 13.07.18
세일러문
- 웃자고 한말이죠^^ 13.07.18
달빛냥이
- 너 말하는꼬라지가 모가를 확신하듯 말하는데 증거대라니 증거는 못대는거 보면 캥키는게 많구나,,,너 인생그리 살지마라 너진짜 추하다.너지금 완전 발악한다... 13.07.18
미가엘
- 증거? 넘 많다 ㅎㅎ 지가 쓴 글이 다 증거인데 삭제 한다고 없어지나? 글 지우는걸 보니 완죤 개그하고 살더라 경찰 가면 한 보따리다 은쑥아 13.07.18
뚱자엄마
- 증거? 넘 많다 ㅎㅎ-만반의 충분한 증거물 준비 하도록; 13.07.20
물난리
- 미가엘 님 아주 잘 하고 계십니다. 홧팅~~~ 13.07.18
미가엘
- 협박입니다 이중닉 써 가며 뒤에서 남 욕,비방하지 말고 앞에서 당당히 비판하세요 13.07.18
뚱자엄마
- 협박입니다-이젠 협박까지;;난 사과 받자고 글 올렸을 뿐 이고 이중닉 써 가며 뒤에서 남 욕,비방하지 말고-증거물 완벽히 준비; 앞에서 당당히 비판하세요-당연히;;; 13.07.20
물난리
- 뒤에서 욕 하는데 이중닉이 왜 필요한가요? 그리고 당신이 앞에서 당당하게 하는 건 비판이 아니라 "비방"입니다. 13.07.18
adoph
- [삭제된 댓글의 답글] 정말 진정입니까 13.07.18

godqhr
- 저번에 한번 열심히 아니라고 해명하시고(위캡쳐 삭제글) 그후엔 수준안맞아서 더이상 얘기안하신다 하시더라구요. 저도 전에 쩡은이님 글에 해명댓글 한번 단후로 유치해서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13.07.18
미르네
- 글을 아직 못봤나보죠. 13.07.18
- silverMT
- 피차 고소거리는 되지 않는거 같고, 다중닉을 쓰건 말건 경찰에서 참견할 일도 아닙니다. 뺀질뺀질 말만 잘하는 놈 상대하면 님만 열불날 뿐이니 그냥 무시하고 마세요. 13.07.18
- 2
물난리
- 고소거리 되죠. 물론 뚱자엄마 님이 고소하면 되긴 하지만 벌금은 그리 크게 먹지 않을 텐데... 다른 분이 고소하면 그때는 볼만할 듯 합니다. 13.07.18
요시미츠
- 네. 무시하겠습니다. 13.07.18
요시미츠
- 앗, 뚱자엄마님을 지칭한게 아님. 실수. 죄송. 죄송. 13.07.18
ㅇㅇ
- 댕이엄마는 누구에요? 13.07.18
ㅇㅇ
- 다중닉인지 아닌지 솔직히 미가엘님말에 기울기는 하지만 1년은 365일이 틀린말 쓰는것도 아니데욧~ 13.07.18
- mi00
- 뚱자엄마님 이런일에 힘빼지 마세요. 신경쓰지도 마시구요. 보는제가 다 짜증이 나네요. 이사람들은 그저 아무이유가 없어요. 이런상태를 즐기며 저들 말대로 컴앞에 죽때리는 인간일 뿐이죠. 아마 뚱자엄마님 게시물하나 보지않았을 사람들이에요. 마음 진정 시키시고.... 힘내세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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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mi00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사랑의 마음 주신 검순이가 지금도 병원 들어와 새끼 낳고 다 입양 보내고 나서 치료 시작 했는데 1차실패,2차실패,안될거 다시 한번 해 보자로 3차 시도했고 얼마전 사상충은 "음성"으로 완치가 되었는데 워낙에 주사가 독한 거라 그 후유증으로 지금도 견뎌 주곤 있는데;다 이런 꿈에도 예상치 못했던 너무 추접스런 일에 휘말려 보시기 불편하신 글 올렸습니다.죄송합니다. 13.07.20
뚱자엄마
- ㅇㅇ님 다중닉으로 남흠집내고 위선 떨고 성자놀음 해서 아주 꼴 보기 싫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다중닉 같은걸 쓸 이유 전혀 없는 사람 입니다 13.07.18
미가엘
- 참 뻔뻔스럽네요 좀 있다 1년은 365일로 나와서 더 뻔뻔 떨겠네요 13.07.18
뚱자엄마
- 참 뻔뻔스럽네요-이 말 꼭 기억 하겠슴;;;; 13.07.20
뚱자엄마
- 아프지 말란 말씀 감사 드리지만 안 해 주시면 더 감사 하겠습니다.제가 맨날 아프다 잠 못잤다고 떠벌렸다 하네요; 13.07.20
쫑아
- 뚱자엄마님이 설사 1년365일이라해도 그분 틀린말한거없고 누구욕하거나 비방하는거못봤어요 대체 뭐가문제가된다는건지... 예의바르게 자기의견 피력하던데... 13.07.18
뚱자엄마
- 가을어머님 뚱자애미 1년365일 절대 아닙니다 앞 글에 그 분이 댓글을 쓰신걸 발견하고 거주지를 물어보니 부산에 사신답니다. 전 서울시 용산구 보광동인거 잘 아실테고 그럼 이제 답 이 나오셨겠죠~평생 감사 드립니다~ 13.07.20
막둥이
- ▽이런~ 모지른 새끼~ㅋㅋ 노세요~^^ 13.07.18
니같은 놈한텐 몽둥이가 약이여
- 이런 들떨어진 새끼~ㅋㅋ 13.07.18
뚱자엄마
- 팽이꽃님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13.07.20
뚱자엄마
- 감사 드릴 일 이네요~ 13.07.18
- 미가엘
- 뚱자 엄마 당신이 이곳에서 성자놀음 하던 말던 , 많이 하세요 나 고소 안할 거면 앞으로 거론 마세요 할거면 빨리 하세요 에그 지겹다 똥파리떼와 위선자덜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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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삭제된 댓글의 답글] 뚱자 엄마-니 친구 아님; 당신이 이곳에서 성자놀음 하던 말던 , 많이 하세요-사람은 성자가 될 수 없슴;;; 나 고소 안할 거면 앞으로 거론 마세요-고소,경찰 어쩌구란 말은 그 쪽에서 먼저 꺼냈슴;; 할거면 빨리 하세요 에그 지겹다 똥파리떼와 위선자덜 13.07.20
열쇠없는 집
- 미가엘님. 뚱자엄마님을 1년365일이란 닉네임과 동일인이라 생각하나본데 증거없는 억측으로 막말 하면 안됩니다. 대체 무슨 증거로 동일인이라는 겁니까? 보는 나도 기가 막힌데 본인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네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이런 막말은 너무한 거 아닌가요? 13.07.18
미가엘
- 경찰 가면 증거 내죠 증거 없이 이러겠습니까? 13.07.18
뚱자엄마
- 그 증거 확실하게 확보 하도록;;;;; 13.07.20
뚱자엄마
- ?미가엘님 이러시면 안되죠; 고소?라는 단어가 님의 입에서 나온 말 인데 거론 말라니; 정말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말씀을 하시네; 가만 있는 뚱자애미를 먼저 수십번도 더 거론 하신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신데; 13.07.18
미가엘
- 난독이세요? 그러니까 경찰 가면 당신이 1년은 365일인지 아닌지 당연히 밣혀지니 그게 아니면 나를 고소해라고요 근데 당신은 별 핑게 대며 절대 나를 고소 못합니다 그죠? ㅎㅎㅎ 13.07.18
뚱자엄마
- 당신은 별 핑게 대며 절대 나를 고소 못합니다 그죠? ㅎㅎㅎ-왜 고소 못 할거라 또 헛다리 짚는지;ㅎㅎㅎ가 언제까지 갈지 기다리고 있슴;; 13.07.20
ㅇㅇ
- 미가엘님은 님이 고소하라는데 왜 말을 자꾸만 돌리세요? 고소는 뚱자엄마가 해야지 다중닉이라고 고소가 되는줄 아세욧? 13.07.18
ㅇㅇ
- 고소안할거면 거론 말라잖아요~ 중간자 입장에서 처음에는 뚱자엄마 믿었는데 고소 안한다며 엄한 댓글만 다니 미가엘님한테 신뢰가 가네요~ 13.07.18
뚱자엄마
- 그건 님의 마음 가시는데로 하시면 되시는데요; 고소?경찰?얘기가 본인인 뚱자애미가 전혀 모르는 분 의 글에서 뚱자애미가 다중닉을 쓰네 하며 먼저 얼마를 거론 하셨는지요;; 13.07.18
미가엘
- 겁나요? 들통난게? 그런데 보통의 사람은 사과 하고 마는데 당신은 보니 보통 넘게 뻔뻔하네요 이제 바로 앞에서 말할께요 뚱자엄마는 1년은 365일다 아니라고 딱 잡아 떼겠죠? 그리 당당하면 고소하세요 13.07.18
뚱자엄마
- 겁나요? 들통난게?-풋~내가 뭐 절도라도 하다 들켰나?;겁이나게; 보통의 사람은 사과 하고 마는데 당신은 보니 보통 넘게 뻔뻔하네요-내가 누구한테 뭘 사과 해야 하는데;;사과를 받아야 할 사람이 누군지 아직도 분간 안되나 보네; 13.07.20
뚱자엄마
- 나 뚱자엄마 1년은 365일 누군지 모름 잡아 떼는거 아님!!! 고소는 그대가 먼저 꺼낸 말이니 손품 발품 그대가 고소 반드시 하세요;;판결문 나와서 말씀 하신대로 뚱자애미-1년 365일이면 그대로 매장!!!!원하시는데로 되잖아요;고소만 먼저 하시라고;; 13.07.18
미가엘
- 당신과 이러니 저러니 할 시간 없어서 결론 만 말 했어요 아니면 고소하세요 잘못 했으면 처벌 받아야죠 13.07.18
뚱자엄마
- 똥파리떼와위선자덜?;당신;너 안나오는게 다행이시네;; 13.07.18
ㅇㅇ
- 뚱자엄마님 미가엘님이 고소할 요건이 있어야 고소를 하죠 고소하게 미가엘님 욕이라도 하시던지욧~ 다중닉이라고 경찰에 고소했다가는 경찰서서 쫓겨나욧 ㅋ~ 13.07.18
미가엘
- 좀 난독끼가 있으시네요 난 당신이 1년은 365일이고 이리 아니라고 적반하장 하니 참 위선자네요 좀 당당하게 이중닉으로 남 험집 잡지 말고 자기닉을 할말 하고 사세요 나처럼 13.07.18
뚱자엄마
- 난 당신이 1년은 365일이고 이리 아니라고 적반하장-적반하장 단어의 뜻을 알고 쓰나;; 하니 참 위선자네요-나 위선 떠는거 어디서 언제 봤나; 좀 당당하게 이중닉으로 남 험집 잡지 말고 자기닉을 할말 하고 사세요 나처럼-나 지금 그렇게 살고 있슴;; 13.07.20
- 모범시민
- 미가엘님,님이쓰신댓글 자체만으로도 고소가능한듯 합니다 아래댓글들 말입니다 뚱자엄마님 자체를 아주 나쁜사람으로 몰아세웠으니, 꼭 고소만이 능사가 아닌듯합니다 다른 해결방법이 있겠죠 ,다만 억울한 피해자는 생기지 않도록해야죠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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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조용히 그져 가련한 생명 하나라도 살려 새 삶 찾아주려는 사람에게 뜬금없는 이중,다중닉이라니요;; 또 헛웃음만 나네요; 뚱자애미가 뭣 땜에 그런 일 을 한답니까;; 13.07.18
- 마루
- 아이고~참... 다른분은 모르겠으나 뚱자엄마님께서 그러실 분이 아니란것 쯤은 그분 글 읽어보면알텐데.. 가여운 생명들 귀하게 여기시고 한생명 더 구하려 애쓰시는 모습이 직접 뵌적은 없지만 글 읽는 저마저도 숨 쉴틈 없이 힘든 시간보내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젠 제발 여기서 그만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여운 생명 구조하고 치료해서 좋은 가정에 입양 보내는 좋은일 하시는 많던 분들을 반동방에서 떠나게 해서 구조의 손길을 놓치는 가여운 생명들한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아니면 말고식인 글을 써서 상대에게 상처주고 본인은 그모습 지켜보면 즐거울지 몰라도 인과응보란 말을 되새겨 보셨으면 합니다 13.07.18
- 5
뚱자엄마
- 전 지금 이 댓글 쓰면서도 도대체 미가엘이란 닉 을 쓰시는 분이 왜 1년은 365일이 뚱자애미라고 확언을 하는지 이해불가 입니다; 13.07.18
뚱자엄마
- ㅇㅇ님은 흥미로워서 계속 댓글 다시나 보네요; 한 사람은 영문도 모르고 다중닉이니,성자놀음이니로 당하는 형국에요; 13.07.18
- 세잎클로버
- 분란이 싫으셔도 지금 저쪽에서도 물러난 기미가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 안하시려면 다음에라도 신고하세요. 저도 예전에 다음 고객센터에 화면 캡쳐,글주소, 제가 다른 사람으로 오해받아 악플 공격을 당한 상황을 보냈더니 조치를 취해주더라구요. 악플 공격은 더 이상 없었지만 그런 인간이라 그런지 사과 한 마디 없더군요. 13.07.18
- 2
뚱자엄마
- 먼저 고소?경찰?운운 분명 했던 사람이 위에 보시죠 거론 말라네요; 전혀 모르는 뚱자애미는 마음대로 다중닉에 위선자 성자놀음 하는자로 비빔밥을 만들어 놓구요; 13.07.18

세잎클로버
- 아이디 자체를 신고해야죠. 분명 아고라 공지에도 악플 다는 사람에 대한 조치가 있을거라 했고요. 13.07.18
ㅇㅇ
- 아이디 신고해도 게시글 삭제밖에 안되고 같은일이 여러번 반복되봐야 일주일 게시글 쓰기 정지 이정도 수위밖에 안되욧~ 13.07.18
- 미가엘
- 뚱자엄마 누굴 지지하고 문제 있으면 비판 하는 건 자유이고 당연 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중닉 쓰고 이얼굴 저얼굴 보이고 딱 잡아 떼고 이건 당신이 보인 뚱자엄마란 성자 노릇이 가식 덩어리란 거지요 뚱자 엄마 당신이 성자 놀음 하거나 말거나 이중닉 쓰거나 말거나 난 이제 난 별로 관심 없고 내 닉 거론 하니 공개적으로 나온 거고 똥 파리떼 갖은 지롤 떨어도 뚱자엄마는 1년은 365일이고 오직 경찰 만이 밣히는데 난 당신 고소.고발할 꺼리 없고 당신은 절대 고소 못 할거고 이대로 묻히겟네 안 묻히고 경찰 가면 나는 대환영이요 13.07.18
- 8
뚱자엄마
- 안 묻히고 경찰 가면 나는 대환영이요-요즘 세상은 죽은 이의 소원도 들어주는 세상 이라니;들어 주는걸로;; 13.07.20
온새미
- 이분은 또 어디서 나온 사람야? 도대체 이리 시비를 거는 이유를 몰건네!!! 13.07.18
뚱자엄마
- 쉿!!!!! 13.07.20
jej33
- 당신이 그렇게 원하는 게 가여운 동물 도와 주는 것이라면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께 이게 무엇하는 짓입니까? 만약 당신이 말하는 다중닉이라 해도 이렇게 열심히 가여운 아이들 돌보는 분한테 성자 놀음 하거나 말거나 이중닉 쓰거나 말거나 이런 말은 좀 심하신 것 같은데요. 당신은 열심히 봉사하는 분들도 당신편이 아니면 무조건 흠짐을 냅니까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얼...막나가자는거네...진보라없을때 미가엘이나까야겠다....내자유니까..니표현대로 ㅋㅋ 13.07.18
방울이와 백구
- 둥차님 다른 방으로 가서 둥차나 한잔 합시다. 13.07.18
미가엘
- 이 ㅄ 시키는 감도 없나보네 모질이 야사시키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꼴깝찾는 감은 쫌있어...찾아서 지금 놀고있잖아~~~ 13.07.18
조강
- 근거는 있습니까? 13.07.18
- 미가엘
- 뚱자엄마는 절대 나 고소 , 신고 못한다 똥파리 덜아 왜겠니? 뚱자엄마 앞으로 불쌍한 애들 사진 올리며 잠 못 잤다, 몸 안좋다 글 올리지 마세요 물론 개인구조,입양 활동 하는 거 당신 자유이고 성자놀음 하지 말라 해도 이런 적반하장 뻔뻔한 글 올리는 거 보면 하지 말라고 안할 사람 아니지만 말하는 건 내 자유니까 나도 말하고 싶다 당신 참 위선에, 이젠 불. 쌍.하.다 13.07.18
- 10
뚱자엄마
- 뚱자엄마는 절대 나 고소 , 신고 못한다 똥파리 덜아 왜겠니?-착각을 너무 지나치게 하고 있네; 뚱자엄마 앞으로 불쌍한 애들 사진 올리며 잠 못 잤다, 몸 안좋다 글 올리지 마세요-내 글 안 보면 명쾌한 해결; 물론 개인구조,입양 활동 하는 거 당신 자유이고 성자놀음 하지 말라 해도-성자 놀음은 놀이의 일종인가?: 이런 적반하장 뻔뻔한 글 올리는 거 보면 하지 말라고 안할 사람 아니지만-내가 왜 그쪽 말을 들어야 하나; 말하는 건 내 자유니까-자유와 망종의 차이가 뭔진 아는지; 나도 말하고 싶다 당신 참 위선에, 이젠 불. 쌍.하.다-동정 받을 이유 전혀 없는 사람임; 13.07.20
뚱자엄마
- 불쌍한 애 들 사진 입양홍보글 보기 싫으시면 안 보시면 되시겠네; 적반하장 뻔뻔한글?이 글이? 적반하장? 난 당신이 가련해요;;이렇게 시궁창으로 빠지는게;;;;;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단체가 구조하고 성자놀음하는데도있느데 뭘... 13.07.18
ㅇㅇ
- 미가엘님에게 1표 고소안하고 이리 강력하게 미가엘님이 글쓰는데는 이유가 있겠다 싶음 13.07.18
- 요시미츠
- 파수꾼님이 미가엘님 촉을 무척 부러워 하시는데 "아님 말고"를 맞추었다고 부러워할 것까지 있나요. 확률 50%짜리는 님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깨알같은 즐거움을 주시는 파수꾼님께 감사. 13.07.18
- 2

조강
- 벌금 왕창 물리게 고소하라고 하시고 계십니다 ㅋ 13.07.18
파수꾼
- 억울한데 벌금이라도 물려야지요.왜 당하고 살아요.저 같은 바보는 더 이상 없었으면 합니다요.저 하나로 족하거든요. 13.07.18
물난리
- 소장님도 뚱자엄마님처럼 억울한 상황에서 당한 적이 있으신가요? 한번 사연을 적어주심이... 13.07.18
- 조강
- 자기들끼리 무슨 말들이 오가길래 뚱자엄마님이 다중닉이라고 확신에 차서 저러는걸까요? 일이 이쯤되면 긴가민가 하던 사람도 뚱자엄마님이 다중닉이란 생각들테니 다중닉 아니면 법으로 해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13.07.18
- 5
뚱자엄마
- 제 가슴이 그렇게 하라고 해서 결론 내렸습니다 13.07.20
뚱자엄마
- 지 들 앞가림 잘 하고 있는 두 자식 걸고 할까요? 긴가민가 하시는 분 들 께서 뚱자애미가 다중닉일까 아닐까 하는 분별력은 있으실걸로 생각 합니다. 13.07.18
미가엘
- 갖은 가증 다 떠는게 정말 역겹네요 팬들 의식해서 편들라는 멘트도 참... 자 이만 하면 고소 꺼리 던져 줬으니 한번 끝ㄲ다지 가 봅시다 나도 당신 정체가 참 궁금해요 13.07.18
뚱자엄마
- 갖은 가증 다 떠는게 정말 역겹네요-역겨우면 토하면 돼고; 팬들 의식해서 편들라는 멘트도 참...-내가 연예인인가 팬이 있게; 자 이만 하면 고소 꺼리 던져 줬으니 한번 끝ㄲ다지 가 봅시다 나도 당신 정체가 참 궁금해요-So do I;;;;;;;;;; 13.07.20
뚱자엄마
- 그럼 끝까지 가는걸로;;;;; 13.07.18
- 파수꾼
- 고소고발로 사람 고통 속에 빠트린 사람은 따로 있습니다.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고요.그리고 수년동안 악착같이 따라붙어서 소송을 거는 통에 두 자녀를 가진 여인이 고통 속에 신음하는 것을 봐 왔기 때문에 여름이네 하면 경기부터 나네요.당하는 사람은 정신분열증까지 생길 지경에까지 이릅니다.작은 일도 집중하는 것이 힘든 지경에까지 다다릅니다. 13.07.18
- 3
jej33
- 본인도 당해서 그 고통 아신다고 하면서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 고통을 남에게 전가하면 본인이 당한 공통스런 기억이 줄어드나요? 그러지 마세요. 13.07.18
파수꾼
- 뚱자엄마님이 자꾸 당하시니 고소를 해서라도 바로잡아야지요.전 없는 사실로 루머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당해도 그냥 있었기 때문에 부당한 일을 당하면 말로 안되면 법에 호소해서라도 억울함은 풀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13.07.18
뚱자엄마
- 파수꾼님 뚱자엄마가 당해서 고소를 해서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고요 지나치게 감사한 마음이 드는건 왜 일까요.. 13.07.20
여름이네
- 작년 여름에 만나서 부르기쉽게 여름이라고 했습니다. 궁금하면 만나보실래요???? 13.07.18
파수꾼
- 아니 님보러 여름이네라고 한 것이 아니예요.트라우마가 있어서 여름이란 단어가 들어가면 경기부터 나서 그렇답니다.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파수꾼 길냥사모 고소하신 그 분이신가요?젠할배랑 각별한 사이라고 알고 있거든요...라고 썼습니다..본인이... 13.07.18
파수꾼
- 나도 나가봐야 하는 데 삽질하러 비가 마이 와서 물길내려고 둥글래는 뭐해서 묵고살아요 둥글래차만 마시고 사나요.아주 기냥 ... 13.07.18
물난리
- 둥글래차 몸에 아주 좋지요. 이번 비에는 아이들 다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강쥐들은 다 안녕하신가요? 정성으로 동물을 돌보는 소장님 수고하십시오.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밥도먹어요~` 13.07.18

뚱자엄마
- 뚱자엄마님 또는 1년은 365일아 제발 나를 고소를 하던지 신고를 하던지 좀 하세요 제발 당신 정체 함 밣히고-이젠 그 쪽 덕에 내 정체성이 뭔지 나도 의문이 드네; 이곳에서 성자 놀음 하는 거 안 봤으면 하네요-내 글 안보면 간단 하다니까; 13.07.20
jej33
- 그렇게 확신에 차 있는 증거가 있으면 변죽만 울리지 말고 여기서 확실하다는 증거를 내놓으세요. 굳이 고소까지 할 필요가 있나요. 님이 그 증거를 내놓으면 되는데. 13.07.18
뚱자엄마
- 본인이 하신다 하셨으니 본인이 하셔야죠; 가만히 있는 뚱자애미를 거론해서 다중닉이다?허위유포하셨고 고소?라는 단어를 뱉으신 분이시니 성자 놀음은 뭡니까; 내 정체를 밝히신다 그러니까 고소 라는 말씀 먼저 운운 하신 분이 하세요 반드시!!!!!!! 13.07.18
ㅇㅇ
- 엥? 재미있게 돌아간당 나같으면 고소하는데? 13.07.18
- 파수꾼
- 뚱자엄마님이 공개적으로 다중닉으로 공격을 받았으니 고소를 해서라도 당사자를 혼내주세요.그래야 이 문제가 다시 불거지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안 그러면 자꾸 말이 나게 될 겁니다.벌금 왕창 물리세요. 13.07.18
- 5
뚱자엄마
- 벌금 왕창?진심 이십니까..... 13.07.20
조강
- 저 위에 댓글 님이 단 댓글 안보이십니까?ㅋㅋㅋㅋ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뭐해요>?파수꾼이라는 닉으로 쓴 내용 저위에 버젓이 있는데???풋 13.07.18
파수꾼
- 둥글래차프린스 약팍한 지식나부랭이로 이사람 저사람 재단하지 마시요.사실만 말해요.알겠어요???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전 이사람 저사람 다 재단안해요...몇명만해요... 그러면서님은 왜 미가엘의 댓글몇개로 이사람저사람을 재단했는지요?? 본인은 그러면서 저에게 하지말라는건...설득력이없습니다 13.07.18
물난리
- 둥글래님 추천 하나 꽝! 13.07.18
미가엘
- 까불지 말고 가서 야사나 봐 임마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시러...야사보다 니가 더 잼나...꼴갑>야사보다 위야.. 13.07.18
- 미가엘
- 뚱자 엄마 이곳에서 성자인척 하는 꼴 못 보겠습니다 뚱자엄마는 1년은 365일 맞습니다 다른 닉은 모르겠지만 이 닉으로 위선 떨며 다른 사람 갖은 흠질 내고 있었구요 내가 댓글에 이러구 저러구 해 봤자 소용 없고 검증은 경찰에 가면 간단합니다 뚱자엄마 당신은 절대 가지 않겠죠 왜냐하면 당신이 1년은 365일이니까 잠도 못 자는 사람 불쌍해서 그냥 적당히 넘어 갈려고 했는데 고소 운운 하면서 적반하장하고 불쌍한 아이들 사진 내 걸고 드립 치는 위선은 더 이상 못 봐 주겠네요 이제 밤낮으로 못 자겠네요 난 당신이 이제 불쌍합니다 진정 13.07.18
- 12
뚱자엄마
- 뚱자엄마 당신은 절대 가지 않겠죠-착각이 너무 오버 됐슴; 왜냐하면 당신이 1년은 365일이니까-절대 아님; 잠도 못 자는 사람 불쌍해서 그냥 적당히 넘어 갈려고 했는데-내 불면증이 그 쪽한테 동정을 받을 이유 전혀 없슴 고소 운운 하면서 적반하장하고 불쌍한 아이들 사진 내 걸고 드립 치는 위선은 더 이상 못 봐 주겠네요-내집 내 새끼들 절대 불쌍한 애들 아님; 이제 밤낮으로 못 자겠네요-덕분에 3일째 못자고 있슴; 난 당신이 이제 불쌍합니다 진정-난 그 쪽이 너무 가련하네; 13.07.20
뚱자엄마
- 불쌍한 아이들 사진 새 삶 찾아 주려는게 위선이라 생각되면 안 보면 되는 일이고 경찰?고소?제발좀 해 달라니까요;;제발 뚱자애미가 다중닉 확인되면 당신이 Win 이잖아요;당신이 먼저 꺼낸 말이고; 불쌍타?내가?난 당신이 가련 합니다; 13.07.18
쫑아
- 1년365일이 뚱자엄마님이든 아니든 옳은소리만 하더구만 13.07.18
아이제이
- 그러니까.. 그 근거는? 더 이상 못 봐 주겠네요. 나도 당신이 이제 불쌍합니다. 역시.. 미가엘.. 아이디 답게 싸움 대장이네. 13.07.18
그렇게살지마
- 여기 저기 다니면서 모함이나 하고 다니고..쯔 쯔쯧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신고가 편해요...고소보다는... 13.07.18
SBS
- [삭제된 댓글의 답글] 세상무서운 줄이야 물론 알지...그러나 거기에 너따위 개찌질이는 포함이 안 된다는거..ㅎㅎㅎㅎ 13.07.18
SBS
- 욕글 다 지운다고 증거가 안 남을 줄 아는 단세포저능아가 누굴털어...ㅋㅋㅋㅋㅋ 13.07.18
SBS
- [삭제된 댓글의 답글] 얼마전에 누구에겐가 고소위협당하고 한동안 깨갱하더니 그새 잊어먹었나보네..지능지수가 개보다 못한놈이로군..능력있음 털어보든지..반지하골방에서 감방으로 주민등록이전시켜줄테니까..ㅋㅋㅋㅋ 13.07.18
SBS
- [삭제된 댓글의 답글] 전원주택? 풉!..차라리 개집을 아방궁이라 해라.ㅋㅋㅋㅋ 13.07.18
- 코스모스
- 뚱자엄마님 잘계시죠 항상 건강하시구요.동물사랑하는 마음을 직접뵙고 행동하시는걸 본사람이라서 별로 대응할가치가 없다고생각됩니다.정말 그시간에 아픈동물한마리라도 더 돌보시라고 하시고싶네요.건강하셔야 하고싶은일도합니다.그리고 나이가 많지도않으신데 할미가 아니고 앞으로는 아줌마라고하셔도될것같아요.65세정도가되어야 할미소리하는게 맞는것같네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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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네~코스모스님 제 건강 얘기 감사 드리는데 안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제가 맨날 아프네 잠 못잤네 하고 떠 벌렸답니다. 막둥이 지슬이 한텐-함미죠~ 13.07.20
- 열쇠없는 집
- 이젠 하다하다 못해 멀쩡한 사람을 다중이로 모는 일까지 생겼네요. 그간 뚱자님 글을 봤으면 얼마나 바쁘고 힘든 분인지 알텐데 할 일 없이 다중 닉네임으로 반동방에서 죽때리고 있는 나잇살 먹은 사람으로 보이는 건지? 그 사람 정말 할 일도 오지게없는 사람인가 봅니다.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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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열쇠없는 집님 한달여간 너무 힘들었던거 잘 아시죠? 그래서 가련한 녀석들 입양홍보글도 못 올렸는데 며칠전 까망이 초음파 전화 드렸을때 힘 내서 글 좀 올리세요 하신 말씀에 감기는 눈 부릅뜨고 한 달 여 만에 글 한번 올렸는데 계속 모르는 분 들의 전화가 오더라구요;뭔일인가 했네요 다중닉이라니;제가;왜요;그럴시간이 어디 있으며;고소?누구를?그냥 어이 없다는 생각만 듭니다. 13.07.18
미가엘
- 난 여기서 성자 노릇하며 이중닉으로 위선 떨때 참 꼴보기 싫었어요 하지만 이젠 불쌍하네요 인간이 13.07.18
뚱자엄마
- 난 여기서 성자 노릇하며 이중닉으로 위선 떨때 참 꼴보기 싫었어요-글쎄 사람은 성자가 될 수 없으며 위선 떤 증거 확실히 확보 꼭 하길;꼴보기 싫은 넘 글은 안보면 깔끔함; 13.07.20
세잎클로버
- 아까 당사자가 사과 댓글 올리기에 "이젠 안 하겠지. 됐다" 생각했는데...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 해드릴 말이 없네요. 13.07.18
미가엘
- 얼마나 바쁘고 힘든분이 할일없이 다중으로 죽때렸다는 걸 알면 기절 하시겠네요 13.07.18
뚱자엄마
- 얼마나 바쁘고 힘든분이 할일없이 다중으로 죽때렸다-죽쳤다는 말인가 이쁜말만 골라서 비껴가는 비상한 재주 상 받을곳 없는지 궁금함; 13.07.20
뚱자엄마
- 아직 기절은 안했습니다 미가엘님 혹 뚱자애미에게 적대감 있으신지요; 어제 일어나 지금까지 잠 못 들고 있을뿐 입니다. 조용히 한 생명 이라도 잘 케어해서 가슴 따뜻한 분 품에 안겨 드리려는 사람에게 왜 이러시는지 1년은..그 닉 을 쓰시는 분이 어떤 댓글을 쓰셨길래 그 닉이 뚱자애미로 둔갑이 됐을까요;;; 13.07.18
아이제이
- 너 미가엘 아니지? 아님 말고.. 13.07.18
- 미가엘
- 반동반 똥파리떼 다 붙었네 1년은 365일 은 뚱자엄마다 라고 밣혀지면 기절 하겠네 뚱자 엄마님 경찰 가서 꼭 밣혀 봅시다 여기서 성자 노릇 하고 있는 당신의 진짜 얼굴이 나도 정말 궁긍해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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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반동반 똥파리떼 다 붙었네-나오는 말마다 참으로 이쁜말 정말;;;; 1년은 365일 은 뚱자엄마다 라고 밣혀지면(밝혀지면이라네;) 기절 하겠네-아니라고 밝혀지면 누가 기절 할라나; 뚱자 엄마님 경찰 가서 꼭 밣혀(밝혀라니까;) 봅시다-콜!!!! 여기서 성자 노릇 하고 있는 당신의 진짜 얼굴이 나도 정말 궁긍해요-인간은 절대 성자가 될 수 없다니까; 13.07.20
뚱자엄마
- 미가엘님 하나 여쭤 봅시다 남자분이세요? 말씀 한마디 한마디 참 매우 이쁘게 하시네요 경찰 가서 밝혀요?고소?경찰?은 위에 있듯이 미가엘님께서 하신 말씀인데요? 성자노릇이라;;내 진짜 얼굴이 궁금 하시다;꼭 반드시 고소 하시고 지금 하신 말씀에 1년이..란 닉 쓰는 분이 뚱자애미가 아니라는거 밝혀 지는 그 순간 제게 진심의 사과 꼭 하셔야 합니다. 전 고소;고발;시끄러운거;아주 싫어 하는 사람인데요. 여기 다른분이 저 보고 명예훼손으로 고소 하라고들 하시는데 그럴 시간에 제 손 안에 있는 녀석들 한번 이라도 더 보듬을테니 미가엘님이 반드시 고소 하십시요 13.07.18
조강
- 뚱자엄마님 다중닉 아니면 고소해야겠습니다 미가엘님은 다중이라 뚱자엄마님이 고소 못할거라고 확신에 차서 댓글 다는데 고소안한단건 뭡니까? 13.07.18
쫑아
- 아까 사과글올리더니 이건 또 뭥미? 뭐하는짓이야? 13.07.18
아이제이
- 화면 캡쳐는 잘 되었어요 13.07.18
아이제이
- 반려동물 자체를 싫어하는거 같은데 왜 자꾸 와? 취미가 없나? 하는 일이 없나? 아아아.. 고소 고발사건 해결하는 게 일 일수도.. 아니면 자꾸 와서 놀다 보면 반동방에 정 붙을 수도.. 있겠네. 13.07.18
세잎클로버
- 헐...뚱자엄마님이 고소 안 하시면 다중닉 썼다고 끝까지 몰아붙이실참인가요??? ;;;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나 너한테 물어볼거있는데...찰스다윈 13.07.18
- 노블
- 글로 만나뵙는 뚱자엄마님!!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고운 마음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_ _ ) 주무실 시간도 쪼개어 아이들을 살피시는 중에 좋지 못한 일에 이리 신경을 쓰시게 되었네요. 그래도 뚱자엄마님께서는 역시나 꿋꿋이 잘 버티시리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 화이팅 합니다!!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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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노블님 감사 드립니다~ 잘 버티고 있고 제발 고소 좀 해 달라 소원을 하니 쓸데 없는 시간 낭비 하는게 정말 짜증 스럽지만 투명 유리 처럼 개운하게 밝히기로 제 가슴이 하라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 내렸습니다 한치 앞 을 못 보는게 인간 이라더니 제가 이런일로 관에 갈 일 이 생기리라꼰 꿈에도 생각 못 했는데;;허허허 별일이 다;;; 13.07.22
뚱자엄마
- 카푸치노님 제 글 을 제대로 못 보신듯 하신데 고소?고발? 간단히 개인적으로 시끄러운거 아주 싫어 하는 성향의 사람 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으;악;하고 접은 이유도 제 동년배의 아집으로 똘똘 뭉친 여편네들의 출발은 우선순위가 유기동물 이었다가 시간이 가면서 변질되며 난 얼마 후원 했고 난 몸으로 얼마나 봉사했고 유기동물 살리고 입양시키자고 시작된 일 이 사람이 주 가 되어 버리면서 목소리 큰 놈이 이긴다고 그 악다부리들에 진저리 나서 조용히 병원에서 봉사랍시고 하는 사람 입니다.고소 운운 꿈에도 한적 없습니다.하도 전화들을 많이 주셔서 도대체 무슨 일 이길래 하고 새벽에 들어와 글 을 보니;;그져 헛웃음만 나옵니다 13.07.18
- 여름이네
- 뚱자어머님이랑 저는 동갑이십니다.(58개띠) 작년여름부터 우연하게 캣맘이되었지요.다리가다쳐 길냥이란 이유로 입원을 거절당했지요.뚱자어머님은 저에겐 특별한 분이십니다..사랑으로 동물을 케어하시는 모습을 제가 배웠으니깐요.. 어느누구도 감히 하지못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분입니다 .. 동갑이면서도 존경한다는 표현을 뚱자어머님께만 씁니다 ..제겐 특별한분이시니깐요 닉을 바꿔가며 다중인격자로 사실분은 더더욱 아닙니다. 아름다운 공간에 서로존중하며.. 서로가 상처되는 언어는 어느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세치혀밑에 도끼들었다는 속담도 있습니다..한번했던 말은 절대로 주워담을수가 없습니다..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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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네
- 전 어느카페에도 소속되어있지 않습니다 그저 길냥이들 밥주는 맘 ..캣맘입니다. 13.07.18
파수꾼
- 길냥사모 고소하신 그 분이신가요?젠할배랑 각별한 사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13.07.18
뚱자엄마
- 이분은 고소사건만 꽤뚫고 있는 분 인지;; 여름이네란 닉네임의 분 은 작년 10월말쯤 밥 주던 여름이란 삼색 고양이가 어느날 다리 한쪽을 들고 나타나 골절 된 줄 알고 여기 저기 전화 하시다 마지막으로 제게 우시면서 전화 주셔서 간단히 데려 오시라 했고 40여일을 봉사 하는 병원에서 케어 하다 12월8일 그 생명을 방사 하실 수 없으시다며 입양 하신 그져 생명을 너무도 소중히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분 입니다. 13.07.22
세잎클로버
- 또... 고소...젠할배... 왜 그렇게 찍어 붙이시는 걸 좋아하시나요.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닉넥임만보고 제인할배랑 연결하는버릇은 안좋아요..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님도..마기엘 말에 흥분해서..다중이어쩌고 호응했는데..뭐할말없서요??? 13.07.18
파수꾼
- 아 좀 시끄럽소 13.07.18
파수꾼
- 뚱자엄마님이 억울하면 고소해서 풀어버리는 것이 시간낭비 안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13.07.18
뚱자엄마
- 파수꾼님~~~억울할 나이는 아니구요~~어이가 없습입니다. 고소~고소~고소~원대로 해 드립니다~~ 13.07.22
세잎클로버
- 고소당하는 게 그리 좋으시나요... 고소라는 말을 어찌 그리 쉽게 올리시나요.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님도 시끄럽소...거기다 쓸데없이 휩쓸리기나하고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잘못한거있음 사과하면 되지..시끄럽다고 내치긴...풋..기회주의라자니요..내가얼마나 일관서있게..빠돌이들을 까줬는데...님이 편협해서 그리보일뿐이에요 13.07.18
파수꾼
- 당신이 뭔데 간섭이요 간섭이 기회주의자같은 양반이 13.07.18
- 미가엘
- 전 뚱자엄마님이 1년은 365일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아니라고 고소 하라고 펄쩍 뛰시네요 저도 참 궁금 합니다 님이 맞는데 뻔뻔스럽게 이러시는지 아니면 내가 오해를 하는 건지 그러니 님이 직접 저를 고소 하여 주십시요 경찰 가면 금방 밝혀지니 속이 후련 하겠네요 꼭 고소하여 좀 밝혀봅시다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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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꼭 고소하여 좀 밝혀봅시다-그러는걸로;;;;;;;끝!!!!! 13.07.20
뚱자엄마
- 알았으니 저 도 1년..님이 누구시길래 뚱자애미라 단정 지으시는지 고소를 먼저 하시라니까요; 13.07.18
둥글래차프린스
- 내가 예전에 뚱아저씨글에 댓글단게 있거든 ..."뚱아저씨 지지자들 너무믿지도말고 반대자들 말너무 신경쓰지도 말고 갈길가십시오"라고... 누구얘기게????ㅋㅋ 13.07.18
모범시민
- 조금전에 오해해서죄송하다 사과해놓고선 바로지우고 고소하라는건 뭡니까?누가 옆구리찔렸나요? 13.07.18
세잎클로버
- 아까 전에 사과하시더니 그 댓글 지우시고 왜 그러세요... 13.07.18
ㅇㅇ
- 고소안하면 다중닉으로 알겠단 말 13.07.18
카푸치노
- 조금전에 사과 글 쓴것 저도 봤는데.. 그럼 입에 발린 소리였단거네요??? 아직도 다중닉인데 뻔뻔하게 이러는지 의심스럽단건데 에효 13.07.18
- MIYA
- 오래간만에 들어왔더니...아..이상한 @#$@%들 너무 많네요. 힘내시구여. 다른 누가 법적으로 좀 어케 해줬으면 좋겠네요. 한심한 인생들!! 봉사하기 싫으면 남들 괴롭히지나 마라!!ㅉㅉ ..힘내세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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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MIYA님 누가-내가,법적으로-역시 내가 진행 합니다. 13.07.21

뚱자엄마
- 무슨뜻이신지?이해가 안됩니다 제가뭘 억울할 일이 있어 다중닉까지 써가며 댓글을;; 절대 아닙니다 13.07.20
뚱자엄마
- ~그래서 증거 좀 내 놓으라니 굳이 관에서 뚱자애미 얼굴을 꼭 보고 싶다고 사정 사정 하니 소원 들어 주려 결정 내렸습니다 13.07.21
- 모범시민
- 꼴불견이굼요 아님말구???이런말이 어딘나요 저런 악플러는 뜨거운맛을 봐야합니다 잘못도 쉽게하고 사과도 쉽게하고 정식으로 사과글올리라 하세요 여럿사람이 볼수있게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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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모범시민님!버스 떠났습니다 사과 받고 끝내고 싶었는데 수위를 너무 지나치게 이건 위,아래도 없고 쏟아져 나오는 시궁창의 썩는 냄새보다 더 한 말이라고 해야 하나요;제 가슴이 결론 내렸습니다. 13.07.20
ㅇㅇ
- 방금 아니면 미안하다고 사과 댓글 달더니 글 삭제하고 갔어요 ~자신도 그런 댓글 가식적으로 달기 민망했나봐요 13.07.18
뚱자엄마
- ㅇㅇ님 실시간 중계 안 하셔도 됩니다 힘드시겠네요 13.07.20
- 쫑아
- 저도봤어요 솔직히 긴가민가하는 맘들었었고 궁금해서 전화해서 여쭤보고싶은 맘까지생기더라니까요 참 기가맥히고 코가맥혀서 저도 그싸움판 눈팅만 쭉했었는데 이건뭐 위아래도없고 난장판이 이런 난장판이없고 어린사람들 나이드신분한테 욕하는거보니 당사자도아닌 제가 너무열받았고 정말 어이가없더라구요 정말 나쁜사람많은것같아요 동물사랑한다고 다 천사아니예요 천사의탈을 쓴 악마들 예전부터 반동방에서 마니봤습니다 뚱자어머님 고생하시는데 맘고생까지 하시게 만드네요 에혀~ 13.07.18
- 4
뚱자엄마
- 가을이 어머님 가을이가 꿀이 보다 더 크다면 간식사랑을 너무 과하게 하신건 아니신지~~조심스럽게 여쭤 봅니다~ 13.07.20
- ㅇㅇ
- 헌법재판소 2008. 6.26. 선고 2007헌마461【불기소처분취소】 인터넷 댓글로서 특정인의 실명을 거론하여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또는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더라도 그 표현의 내용을 주위사정과 종합하여 볼 때 그 표시가 특정인을 지목하는 것임을 알아차릴 수 있는 경우에는, 그와 같은 악의적 댓글을 단 행위자는 원칙적으로 특정인에 대한 명예훼손 또는 모욕의 죄책을 면하기 어렵다 할 것이다.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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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지금은 2013년 입니다 시간이 참 많으신가 봅니다 헌법재판소 선고 예문까지 너무 친철 하십니다 그려~ 13.07.22
ㅇㅇ
- 하지만 인터넷 댓글에 의하여 모욕을 당한 피해자의 인터넷 아이디(ID)만을 알 수 있을 뿐 그 밖의 주위사정을 종합해보더라도 그와 같은 인터넷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청구인이라고 알아차릴 수 없는 경우에 있어서는 외부적 명예를 보호법익으로 하는 명예훼손죄 또는 모욕죄의 피해자가 청구인으로 특정된 경우로 볼 수 없으므로, 특정인인 청구인에 대한 명예훼손죄 또는 모욕죄가 성립하지 않는다. 13.07.18
뚱자엄마
- 글쎄 올시다;;;;; 13.07.21
ㅇㅇ
- 댓글중 나잇살 먹고 먼저 고소한다고 날뛰었단 사람 글쓴님이세요? 13.07.18
뚱자엄마
- 나잇살은 먹었는데 먼저 고소한다고 한적 꿈에도 없습니다. ㅇㅇ님 말이죠;;;아무리 머리를 차갑게 하려 해도 안될때가 있는데 오늘이 월요일이죠? 조만간 ㅇㅇ님도 옵션으로 같이 관에서 이 뚱자엄마란 사람 얼굴 보실래요?;;;뚱자엄마란 사람에게 지대한 관심이 있으신듯 해서요; 깐족 깐족;;-님이 매우 궁금해 지네요; 원하십니까?관에서 뚱자엄마란 사람 얼굴 보시는거? 원하시면 해 드릴께요; 13.07.22
- 세잎클로버
- 저도 다른 글에 다중닉으로 사람을 함부로 매도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던게 저 댓글을 봐서였거든요. 제가 뚱자엄마님 애쓰시는 걸 눈팅으로 봐왔던 사람으로 요즘 잘 안 보이시는 길래 바쁘신가 이러고 있었는데 안 오시는 틈을 타 저런 말들을 하더라구요... 미가엘님 거기에 동조해서 맞장구치는 파수꾼님 그만들 좀 하세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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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세잎클로버님 그냥 두십시요 그런 충고 받아 들일만한 최소한의 양식 있는 사람들 같으면 분별력 없이 이리 말 도 안되는 억측의 발상 조차도 안 했을 것이고 설령 발상을 했더라도 조심스레 구체적으로 먼저 알아 보고 공개적으로 뚱자엄마란 닉을 거론 했겠죠. 그냥 물,불 안 가리고 그렇다고 뚱자엄마란 닉네임을 쓰는 저 도 똑같이 하진 않습니다.관에서 보자고 사정 사정을 하니 소원 들어 주려구요; 13.07.21

뚱자엄마
- ~세잎클로버님처럼 제게서 소중한 생명들 품어 주신 많은 분 들과 제게 도움 청 하셨던 분 들 께서 제 글 이 올라오면 늘~들 하시는 덕담 건강 잘 챙기시고도 이 외계인은 뚱자엄마를 몰아칠 꺼리가 되네요~~힘내고 있습니다~감사 드립니다 님께서 사과 하라고 쓰신 댓글 우연히 봤습니다~ 막말은 맞지만 저 망신 당한적은 없습니다~ 아시는 분 들은 다 아시니까요~진심어린 관심 감사 드립니다~^^ 13.07.22
세잎클로버
- 아휴...보셨군요. 무슨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것도 아니고 답답해서 그랬습니다. 뚱자엄마님께서 이런 대접 받으실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주말 내내 사과를 기다렸거든요. 이번 사건의 다른 분들도 사과를 받으셔야한다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위에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마음의 결정을 내리셨다는 걸 알았으니 이젠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경거망동할 수는 없지요. 뚱자엄마님 오늘도 바쁜 하루를 보내시고 계시겠지요. 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음가짐에 또 배우고 갑니다. 더운 여름이라 지치실텐데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13.07.22
- 나다나
- 어쩌다 반동방이 이리되었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틀린게 아닌 다를뿐인데 그 다름을 인정하고 같이 한방향으로 가기가 이리도 힘든것인지.. 어여 눈좀 붙이세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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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눈 붙이세요 식사 하셨어요~등의 서로의 덕담도 이 외계인들 땜에 어디 함부로 하겠나;;; 13.07.20
- 아이제이
- 헐! 이런 쓰레기 같은 일이 있었군요!! 게시판에 키보드로 똥싸러 오는 사람들 많은 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 봉순이는 아주 잘 지내요!! 가끔 봉자한테 들이 대다가 한 대 쥐어 박히지만요... 건강하세요 13.07.18
- 4
뚱자엄마
- 건강하세요란 아이제이님의 다섯글자가 또 뚱자엄마가 맨날 아프다고 잠 못잔다고 해놓고 뒤에서 지저분한 짓 했고로 바뀌겟네 봉순아~~이 함미가 왜 이런일을 당하는지 넌 아니? 13.07.20
- 조강
- 동물판에도 위아래 있다는말 동방예의지국서 당연하지만 그사람들은 자기편 비판하면 남녀노소 막론하고 쌍욕 현피드립도 불사합니다 혹시라도 만나서 해결하자면 만나지 마세요 만나서 발라버린다는 무서운사람도 있으니 몸조심 합시다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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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조언 감사 드립니다 발라버린다?왜 이쁜말들 놔두고 굳이;그럴까요; 13.07.20
- 조강
- 반대할 내용도 아닌데 반대가 많은게 뚱씨랑 싸운 쩡은이님 지인이라 그런겁니까? ㅋㅋ 무섭다 ㅁ 님 말고 다른사람들도 뚱자엄마가 다중이로 뚱씨 씹는다는식의 댓글들 있었으니 뚱자엄마님도 고소하세요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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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자엄마
- ~조강님 잘~알고 있습니다. 근원이 누군지도 알고 그 분 들 전부 관으로 다 초청할 예정 입니다~ 며칠전 부산 사건 때문에 비상이라네요; 그래서 근거 없는 비방,허위날조유포,가 명예훼손보다 죄질이 괘씸죄에 해당하는 가중처벌이 돼 형사입건 될 수 도 있다 합니다. 13.07.22
MIYA
- 말 가려하세요.여기서 쩡은이님이 왜 나옵니까? 그분과 뚱자엄마님의 사이 나쁘지도 않는 걸로 알고있구여. 다른 뚱과 싸웠다고 여기 이런 댓글 왜 올라올까요? 13.07.18
뚱자엄마
- 워워; 13.07.20
조강
- 아랫댓글 보고 가만 생각해보니 그럴수 있을것 같아 쓴겁니다 그러면 뚱자 엄마님 개인적인 적들이 많아 반대표가 많을까요? 13.07.18
뚱자엄마
- 저의 가치관이 이제 이 땅에서 남은 삶 이 얼마나 될 지 모르지만 적 을 만들지 말자 입니다. 그냥 뚱자엄마가 싫어서 인가 봅니다; 이유는 없어도 싫은것까진 전혀 상관 안 합니다;허나 허위날조유;;;포는 절대 그냥 못 있습니다; 13.07.21
MIYA
- ㅉㅉ 왜 글들을 이런식으로 쓰고 다니세요? 댁도 어지간히 분란을 일으킵니다 그려. 13.07.18
뚱자엄마
- Vancouver님 맘 상하진 않았습니다 그져 계속 어이가 없어 헛웃음만 나올뿐 입니다; 13.07.20
뚱자엄마
- 억울하지 않습니다 어이가 없을뿐 입니다 변호사비를 모금을 해요?또 웃게 만드시네요

뚱자엄마
- 안녕하세요~김ㅇㅇ님 아닌 정도가 아니라 그냥 어이 상실 입니다~ 13.07.18
뚱자엄마
- 전혀 궁금 하지 않습니다; 대통령도 없는 자리에서 얼마든지 욕 할 수 있는게 자본주의 사회의 자유니까요; 하지만 망종에 전혀 근거 없는 허위날조유포를 사실인양 공개 공간에서 모략 한 건 절대 그냥 못 넘어 갑니다 13.07.21
- 라트라비에타
- 뚱자님 죄송할거없어요..저같은거 닉 안외우셔도 되요^^ 미가엘 너따위가 현피에서 만나면 뚱자님이나 1년님이나 쩡은님 한테 말이나 썪일수 잇다고 생각하냐? 참 인터넷이 불가능도 가능하는게 해주는 곳이니 미가엘이 아주 씬나서 주둥이 함부로 놀리덜라... 현피에서 나랑은 말썪겟다 말썪다 나한테 얻어터지지.... 13.07.18
- 5
라트라비에타
- 아,,참 근데 달빛냥이가 누구야? 미가엘...달빛냥이로 바꿔야지 이쁘당~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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