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아;;;;;;;이 가련한 녀석들;;;;;;;;

뚱자엄마 2015. 12. 30. 01:39

조회 424     12.09.17 01:30

 

지금은 수원 지배님 댁 에서 세상 무서운거 없이 날라 다니며 잘~지내고 있는 이 자매들;

 

 

 

 

 

 

 

 

 

이 달 말 까지 입양이 안 되면 정말 어쩔 수 없이 TNR 시행 해 귀 를 컷팅 해야 하는 상황인데;;

 

아직도 입양희망 전화는 인어공주님께도 병원에도 저 한테도 한 통 도 없고 장기간 임보 가능 하다신

 

지배님은 이 녀석들을 좀 더 넓은 곳 에서 뛰어 놀게 해 주고 싶으셔서 거주지를 넓은 곳 으로 옮기실

 

생각 까지 하시고 계신 상황 인데;;;;;;;;;;

 

범백도 이겨내고 건강은 천하무적의 1차종합백신접종 했고,애교 많고,친화력 넘치는 이 녀석들 좀

 

관심 있게 봐 주시고 널리 퍼 뜨려 주시길 정말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옹쯔리
꼭 .. 좋은 가족이 나타나길 바래요 ㅜㅜㅜㅜㅜㅜ헝 ㅜㅜ 12.09.1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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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12.09.18 삭제 리플달기
천만복
ㅠㅠ...밥챙겨주는 아이랑 닮아서 계속 소식 보고있는데 아직 입양이 안돼서 넘 맘이 아프네여..꼭 좋은가족 만나기를 바랄께요 12.09.1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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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12.09.17 삭제 리플달기
사막여우
기다린 만큼 더 더 더 좋은분이 나타나시길 바람니다... 12.09.1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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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속이 시꺼멓습니다;; 12.09.17 삭제 리플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