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라엘님 이 녀석 또 절 엄마로 생각 합니다~~

뚱자엄마 2015. 12. 31. 23:50

조회 1009     12.10.11 03:46

 

라엘님!

제게 이 조그만 생명 맡기고 가신게 사흘 되셨나요...

정신이 반 은 나가 있는지라;;;지송;;;;;

 

조용 하다가도 저 만 보면 꺼내 달라고 에옹 에옹~~이유식 먹을때 잔소린 왜 그리 많은지~~~

양말 옷 입고 앞치마에 넣어 주니 바로 조용~~~~~~~

 

 

 

저녁 잡수시고 몸 이 더웠는지 물병을 베개 삼아 주무시는~~~

 

이 녀석 무탈히 잘 자라기만 기원해 주시고,미안 하시단 생각 절대 마시고 보고 싶으시면 저녁 시간

괜찮으시면 언제든지 오셔서 보시고 가세요~~

 

다음 주 에 뵙구요 평한 하신 새벽? 주무실라나요?^^

 

온세미
건강하게 지내다 좋은엄마 만나자~~~^^함미말씀 잘듣고 있어야한다~~~~^^ 어머니 말씀드린 토!한녀석 상태 괜찮아요~~~^^오늘도 으랏차차!힘내세요!~~^^싸릉합니다!^^ 12.10.11 리플달기 신고하기
3
댓글 뚱자엄마
천만 다행 입니다~~~~~ 12.10.11 삭제 리플달기
뽀송이와따악
아~~~~너무너무 이뻐요~~~~~~~~~얼른 사랑듬뿍듬뿍 주시는 마미 만나렴~ 12.10.11 리플달기 신고하기
3
댓글 뚱자엄마
좀 더 크구요~~ 12.10.11 삭제 리플달기
라엘
아유~~저 초롱초롱한 눈~~꼭 뵈러 갈께요^^ 12.10.11 리플달기 신고하기
3
댓글 뚱자엄마
넹~~~~ 12.10.11 삭제 리플달기
사막여우
할미보단 엄마가 낫습니다..ㅎㅎ~~ ^^ 인석 또한 좋은 묘연 만나길 빕니다.. 수고하세요..^^ 12.10.11 리플달기 신고하기
3
댓글 뚱자엄마
넹~늘~감사^^ 12.10.11 삭제 리플달기
방황하는 어린양
항상 애쓰심에 감사드요 12.10.11 리플달기 신고하기
3
댓글 뚱자엄마
저 두 주시는 댓글에 감사드요?ㅋㅋ 넹 감 사먹을께요~~~~ 12.10.11 삭제 리플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