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09 12.10.11 03:46
라엘님!
제게 이 조그만 생명 맡기고 가신게 사흘 되셨나요...
정신이 반 은 나가 있는지라;;;지송;;;;;
조용 하다가도 저 만 보면 꺼내 달라고 에옹 에옹~~이유식 먹을때 잔소린 왜 그리 많은지~~~
양말 옷 입고 앞치마에 넣어 주니 바로 조용~~~~~~~
저녁 잡수시고 몸 이 더웠는지 물병을 베개 삼아 주무시는~~~
이 녀석 무탈히 잘 자라기만 기원해 주시고,미안 하시단 생각 절대 마시고 보고 싶으시면 저녁 시간
괜찮으시면 언제든지 오셔서 보시고 가세요~~
다음 주 에 뵙구요 평한 하신 새벽? 주무실라나요?^^
- 온세미
- 건강하게 지내다 좋은엄마 만나자~~~^^함미말씀 잘듣고 있어야한다~~~~^^ 어머니 말씀드린 토!한녀석 상태 괜찮아요~~~^^오늘도 으랏차차!힘내세요!~~^^싸릉합니다!^^ 12.10.11
- 3
뚱자엄마
- 천만 다행 입니다~~~~~ 12.10.11
뚱자엄마
- 좀 더 크구요~~ 12.10.11
뚱자엄마
- 넹~~~~ 12.10.11
뚱자엄마
- 넹~늘~감사^^ 12.10.11
뚱자엄마
- 저 두 주시는 댓글에 감사드요?ㅋㅋ 넹 감 사먹을께요~~~~ 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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