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685 12.04.19 15:13
믹스견 순둥이와 똘똘이를 함께 입양 하신다 하셨던 00뭉실님1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모레 토요일 그 마음 절대 변치 마시고 오셔서 아이들 새 가족으로 맞이 하시길 간절히 바라며 그제 저의 딸 애 가 퇴근때 잠깐 병원에 들러 찍어준 똘똘이 마치 본드로 붙인 듯한~~~
버림 받았던 아이들의 공통점은 자길 보살펴 주는 이 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한다는 것 입니다.
뚱자엄마
- 여긴 뭉실님께서 다셔야 할 댓글인데^^ 12.04.19
뚱자엄마
- ㅎㅎ 지 좋아서 하는 일 이네요.아마 그냥 제 인생이 학대받고 버림받은 아이들과 함께 인가 싶네요^^ 12.04.19
화려
- 저도 감사합니다 12.04.19
가을들꽃
- 감사합니다 복을 두배로 받으실꺼예요 두 생명 살리셨네요^^ 12.04.19
뚱자엄마
- ㅎㅎ 문자 드리려 했었는데 글 을 보셨네요. 이변은 절대 없으시지요? 예! 토요일날 뵙겠습니당^^ 12.04.19
뚱자엄마
- 새 엄마 되실 분 위에 글 쓰셨네요^^ 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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