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466 13.02.22 04:46
하나둥보리마루네님!
그제 통화로 어제 보내신다고 인터넷으로 병원 주소까지 다 알아 놓고 전화 주셨는데~~
어제 병원 나가니~벌써 도착~
가녀린 생명들에게 아주 요긴히 잘~쓰겠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뚱자엄마
- 그러셨다니 더 더욱 감사 드리죠~~ 13.02.23
뚱자엄마
- 제가 드릴 말씀을 울 세미님께서 대신 해 주셨네요~ 13.02.23
- 방황하는 어린양
- 아하 그렇군요 전 그나마 용명앙크님이 보내주신 파나쿠어도 애들 밥먹으러 올때 겨우겨우 간식에 타주고 있어서.. 길냥씨들이지만 애들이 입맛도 까다로우시고 경계심을 쉬이 풀지않아 주기가 힘들어요 핫.. 13.02.22
- 1
뚱자엄마
- 엘라이신도 캔에 비벼 주시면 되시는데~~ 13.02.23
- 카르페디엠
- ㅇㅇ 필요한거 받으셨네요 제가 챙겨드려야하는데 ㅎㅎ 아직 전에드린거도 남아있다고해서 잊어있었어요. 어제저녁에 필요한약이 있어서 잠깐 내려갔었는데 안계셔서 약만사서 올라왔네요. 13.02.22
- 2
뚱자엄마
- ~~그 땐 여유가 제법 있었는데 요 며칠사이 몇 분 나눠 드리고 하다 보니;마침 하나님께서 나눔?이란걸 하시길래 부탁 드려 봤는데 제게 두 통 이나~~ 13.02.23



뚱자엄마
- 사람약이고 동물약이고 영양제도 독성이 있어 일년 내내 쉬지 않고 먹으면 간 이 쉴 시간이 없는지라 그 독성을 걸러낼 시간을 가지면서 아주 요긴히 사용 하고 있답니다~~^^ 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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