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서울시용산구)사랑하는 사람아..................

뚱자엄마 2019. 1. 21. 20:38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6&articleId=117939

 

13년1월21일 새벽3시55분 사랑 하는 조카야 결국 이 땅 과 영원한 이별 여행을 떠나 버렸구나...

 

이 땅 에서의 삶 중 고단 하고 고통 스러웠던 기억은 다 잊고,좋았던 추억만 간직하고 떠났길 기원하며

 

부디 편히 영면에 들길 바란다.........

 

 

 

 

이 사진이 너의 영정 사진이 되었구나;사랑했고 사랑한다 울 조카 항상 보고플 거야..

 

http://tvpot.daum.net/v/C_eHupPXEyo$

 

 

여러분 죄송 합니다;

개인적 일 을 올려서....보고플 때 마다 한번씩 보고파서 올린 사진 이니 이해를

바랍니다.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뚱자엄마 원글보기
메모 :  은빛그대
신이 너무 사랑하셔서 빨리 데려가셨나봅니다. 어떤글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5 신고하기
2
뚱자엄마
여러분들!따뜻한 사랑의 위로,격려의 말씀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3.01.25
1
파도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13.01.25 신고하기
2
상우랑동갑
전에 조카님에대한 글을 읽었었는데... 어떤말로도 위로가되진 않겠지만.. 좋은 곳으로 가셨을테니 뚱자엄마님 기운내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4 신고하기
3
haesonga
삼가 명복을 빕니다. 왜 하늘은 착한 사람들을 일찍 데려가시는지... 13.01.22 신고하기
4
tmorningafter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4
사막여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곱고 착하셔서.. 힘들지 말라고 좋은곳에서 모시고 가셨나 봅니다... 어머니도 기운내시고.. 고운분 어머니도 기운내시길요... 13.01.22 신고하기
3
SO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시고요!! 13.01.22 신고하기
3
그린라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3
베고니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에 올린 뚱자님 글보고 맘이 아팠는데..어떤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테지만 뚱자님 힘내세요.. 13.01.22 신고하기
3
태평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4
거북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4
핫핫베리핫
개인도 혼자 포털을 만들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포털 사이트입니다. 진짜 토론은 여기로. http://희망터.한국/ 13.01.22 신고하기
3
청이어멈
너무도 착하고 곱디고운 심성을 가지셨던 이쁜조카분....가슴이 먹먹해서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하늘도 무심하다 해야할지...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 두손모아 기원해드립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4
영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01.22 신고하기
5
뽀그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뚱자엄마님 많이 힘드시겟지만.....힘내세요!! 13.01.22 신고하기
4
bossjane
지금쯤 그곳에서 먼저간 수많은 동물들과 평화롭게 지내고 계실겁니다. 누군가 그러던데 하느님께서는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부른다구.. 천사였을겁니다. 13.01.22 신고하기
5
angel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맘이 따뜻한 조카분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빕미다... 13.01.22 신고하기
4
미인박명
ㅠㅠㅠ가슴아프네요 ㅠㅠㅠㅠ 명복을 빕니다 ㅠㅠ 13.01.22 신고하기
4
선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ㅠㅠ 13.01.22 신고하기
4

미니언니

보내주신 순서대로 거두어 가시지도 않으시지만.... 인생의 가장 예쁘고 건강할 나이에 무에 그리 급하셔서 데리고 가셨을꼬..... 휘청거리는 여든의 노모의 뒷모습을 보면서도 언제까지나 계셔주기를 원하는 맘인데..... 자식을 .... 조카를..... 보내신 그 마음이 오죽할까 싶어..... 감히 위로의 말씀도 건네지 못하겠네요...... 잘 보내드리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5


쩜이사랑해
그러셨군요ㅠㅠ조카사진이 올라와서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결국 먼 여행을 떠났네요. 뚱자엄마님과 언니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감히 짐작해봅니다. 예쁜 조카님~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쉬세요. 13.01.22 신고하기
5


Olivia
마음 아프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3


sure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3


초롱마루맘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뚱자엄마님 부디 몸과마음 잘추스르시기바랍니다 13.01.22 신고하기
3


온세미
어머니와 조카분 얘기 나눈게 바로 엊그제인데... 괜찮으세요?요즘 어머니도 피곤하신 상태여서... 죄송해요.같이 못있어드려서... 너무 힘들어 하시지 않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3


콩이집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4


팽이꽃
아름답고 착한 조카님이 이젠 하늘나라에서 고통없이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13.01.22 신고하기
4


keumppong
이모 괜찮아....하던 착한조카.. 뚱자엄마님이 더 걱정되요...몸도 마음도 잘 추스려되셔요. 본인보다 이모를 더 걱정할겁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5


신연주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어머님도힘내세요.. 13.01.22 신고하기
3


꿍꿍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2


-ⓓⓨⓞⓝⓖ-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실까요.어제 우리도실이가 별이되서 넘 가슴아팠는데 뚱자엄마의 가슴도 무너져 내리셨을것 같네요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3


오투
너무가슴아프네요. ㅠㅠ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2


놀란토끼
조카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고 계실꺼예요... 조금만 슬퍼하시고 기운차리시길... 13.01.22 신고하기
2


히카루
삶보다 조금 일찍 떠난 조카분.. 아이들이 눈에 밟혀 떨어지는 발걸음마다 무겁겠지만, 뚱자엄마님의 믿음으로 조금은 편히 가셨을겁니다. 명복을 빌며, 부디 아픈 아이들도 아픈 사람들도 없길 바래봅니다.. 13.01.22 신고하기
2


푸른호수
조카 사진이 올라와서 가슴이 철렁했는데.. 아 너무 슬프네요. 저도 목이 메이는데 뚱자엄마님과 조카님의 어머님은 그 슬픔이 얼마나 클지... 고통없이 평안히 영면하셨기를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2


고양이는야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2


바람이분다
아마도 천사가 필요해서 하늘에서 데려간듯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2


라도스럽다
개대중이가 일군 통한의역사 518 총기 사망자 116명 그중 80명이 민간인 총에사망 그 당시 현역군인들에겐 엠16이 지급이 되어 무기고에 칼빈과 엠1원이 등 엠16은 없었다 ..... 벌레들아 해명좀 해봐라 12구의 신원미상의 시신 44개 무기고 4시간만에 다 털리고 교도소 습격6차레 도청지하에 설치한 8톤 분량의 다이너 마이트 분당에 사는 518참전 북한특수군 출신 탈북자 등 탈북자들이 알고있는 518 물어봐라 등신들아. 518은 개대중이와 북한군이 만든 북한의 역사다 광주에 디디한넘들아.. 07:07 13.01.22 신고하기
0


댓글 하늘을닮은너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아침부터 뭔 개소리?~ 13.01.22 신고하기
라도스럽다
개대중이가 일군 통한의역사 518 총기 사망자 116명 그중 80명이 민간인 총에사망 그 당시 현역군인들에겐 엠16이 지급이 되어 무기고에 칼빈과 엠1원이 등 엠16은 없었다 ..... 벌레들아 해명좀 해봐라 12구의 신원미상의 시신 44개 무기고 4시간만에 다 털리고 교도소 습격6차레 도청지하에 설치한 8톤 분량의 다이너 마이트 분당에 사는 518참전 북한특수군 출신 탈북자 등 탈북자들이 알고있는 518 물어봐라 등신들아. 518은 개대중이와 북한군이 만든 북한의 역사다 광주에 디디한넘들아.. 07:07 13.01.22 신고하기
1
랑아
천사가 하늘나라로 가셨으니 하늘나라엔 잔치가 열렸을 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4
하니
너무 가슴이 아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13.01.22 신고하기
4
레도
ㅠㅠ 좋은 세상에서 편안히 쉬시겠지요 어머니와 이모님 아픔 빨리 아무시기를... 13.01.22 신고하기
2
댓글 라도스럽다
개대중이가 일군 통한의역사 518 총기 사망자 116명 그중 80명이 민간인 총에사망 그 당시 현역군인들에겐 엠16이 지급이 되어 무기고에 칼빈과 엠1원이 등 엠16은 없었다 ..... 벌레들아 해명좀 해봐라 12구의 신원미상의 시신 44개 무기고 4시간만에 다 털리고 교도소 습격6차레 도청지하에 설치한 8톤 분량의 다이너 마이트 분당에 사는 518참전 북한특수군 출신 탈북자 등 탈북자들이 알고있는 518 물어봐라 등신들아. 518은 개대중이와 북한군이 만든 북한의 역사다 광주에 디디한넘들아.. 07:07 13.01.22 신고하기
modmoa84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ㅠㅠ 13.01.22 신고하기
2
댓글 라도스럽다
개대중이가 일군 통한의역사 518 총기 사망자 116명 그중 80명이 민간인 총에사망 그 당시 현역군인들에겐 엠16이 지급이 되어 무기고에 칼빈과 엠1원이 등 엠16은 없었다 ..... 벌레들아 해명좀 해봐라 12구의 신원미상의 시신 44개 무기고 4시간만에 다 털리고 교도소 습격6차레 도청지하에 설치한 8톤 분량의 다이너 마이트 분당에 사는 518참전 북한특수군 출신 탈북자 등 탈북자들이 알고있는 518 물어봐라 등신들아. 518은 개대중이와 북한군이 만든 북한의 역사다 광주에 디디한넘들아.. 07:07 13.01.22 신고하기
사랑하나별
어머님 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말문이 막혀서 ...... 어떤 말을한들 위안이 될까요 저두 같이 울어드릴께요 제가 할수있는게 없는거 같아서 그럼 어머님도 조금은 덜 우실까봐서 제가 대신 울어드릴께요 어머님 힘내세요 그리고 먼저 떠난 조카님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2
steamboy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01.22 신고하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