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39 12.05.23 15:38
더 이상의 처치를 해도 소용이 없었다.보름 넘도록 새벽 2시 넘어 병원에서 나왔고 손님들에게 어디 아프세요란 소리까지 들어가며 살리려 했었는데;;정말 살리고 싶었는데;;이 녀석들아;;;;;;;;;;;;;;;;;
결국은 이 모습이 되었구나;제발 다신 이 땅 에 오지 마라 제발;;;;;;;;;;;;;;;;;;;;;;;;;;;;;;;;
뚱자엄마
- 감사 드립니다. 12.05.24
뚱자엄마
- 이제 평안 할까요;;; 12.05.24
뚱자엄마
- 그러길 간절히 바랍니다. 12.05.24
- 이뿌니
- 불쌍한녀석 눈물나요 왜 한국만 유독 그런 악마가 많은지. 미국서 개 한마리가 찻길 지나가면 경찰두대가 고속도로 막고 구해요 그리고 그것에 불평하는 사람도 한명 없구요. 고양이도 마찬가지고요 암튼 좋은일 하시느라 감사드려요 12.05.23
- 3
뚱자엄마
- 감사 받으려는 생각 전혀 없고,단지 생명이기에 살리고 싶었을 뿐 이었습니다.감사 합니다 12.05.24
뚱자엄마
- 힘 내야죠 또 절 기다리는 많은 녀석들이 있으니까요 감사 합니다 12.05.24
뚱자엄마
- 건강;잘 안 되네요. 이 녀석들 때문에요.감사 드립니다. 12.05.24
haesonga
- 요즈음 상황을 보면 지치지 말고 장기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꼭 의도적으로 계획해서 건강을 우선적으로 챙기셨으면 합니다. 12.05.24
뚱자엄마
- 그러리라 믿고 싶습니다 12.05.24
뚱자엄마
- 고생;씩씩하게 뛰어다니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요 캔디님;;;;;;; 12.05.24
뚱자엄마
- 길게 상심할 시간도 없습니다.단지 그 녀석들 있던 자리 잠깐 훵 할때 아;그 다음 또 다른 녀석들로 채워지니.....감사 합니다 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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