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569 12.06.01 15:24
권혜령님께서 구조해 병원에 데려오셨던 새색시 길냥이 하룻만에 적응 완료 했고 그렇게 수줍어 하던 새색시가 이렇게 도도해 질 줄 꿈에도 몰랐었는데~~~~
입양하신 청년도 놀랄 정도로 빠르게 보여 주는 적응력!!!!!!!!!!!
권혜렴님 어제 받은 사진 입니다. 꼭 보시길~~
내가 길생활 언제 했었어?
당신들이 잘못 본거야 ㅋㅋㅋㅋ
난 원래 이렇게 도도냥이야 이런 표정!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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