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권혜령님이 구조해 오신 삼성동 길천사의 오늘!

뚱자엄마 2015. 12. 24. 20:40

조회 1569     12.06.01 15:24

 

 

권혜령님께서 구조해 병원에 데려오셨던 새색시 길냥이 하룻만에 적응 완료 했고 그렇게 수줍어 하던 새색시가 이렇게 도도해 질 줄 꿈에도 몰랐었는데~~~~

입양하신 청년도 놀랄 정도로 빠르게 보여 주는 적응력!!!!!!!!!!!

 

권혜렴님 어제 받은 사진 입니다. 꼭 보시길~~

 

 

내가 길생활 언제 했었어?

당신들이 잘못 본거야 ㅋㅋㅋㅋ

난 원래 이렇게 도도냥이야 이런 표정!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