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MIYA님께인수받았던후원금으로오늘중성화시행한!

뚱자엄마 2016. 1. 6. 04:42

조회 945     13.03.16 02:34

 

어제(14일) 순둥이에 이어 오늘(15일)은 배트를 건,진과 함께 중성화 수술을 시행 했습니다.

  

 

 

 순둥이란 이름으로 임보자분 댁에서 지내고 있는 암컷!

(이 사진은 12년 11월 당시 사진)

 

 

 

 

베트란 이름으로 역시 임보자 분 댁에서 지내고 있는 암컷!

(이 사진 역시 12년 11월 당시 사진)

 

 

 

 

MIYA님께서 맡기셨던 이 공간의  고양이는냐옹님을 비롯해 많은 분 들의

소중한 후원금이 이렇게 쓰여 졌습니다~

 

이제 뚱자애미가 맡았던 40억 보다 더 부담 스러웠던 40만원 아~~주 너무 개운~~합니다~

 

두 녀석 잘~회복 될거고 앞으로의 숙제는 이 두 녀석의 평생을 품어 주실 분을 찾는 일 이라 생각 돼고 뚱자애미가 요즘 육신이 마;;이 힘든 관계로 병원의 녀석들 입양 홍보도 못 하고 있는 실정이라 몸 좀 재 충전 하고 이 공간에서 가련한 병원의 케어중인 생명들과 이 두 녀석 입양 홍보를 도와 드리려 예정 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리고 관심 가져 주시기 또 한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반려동물방의 생명 존귀함을 여기시는 여러분들 평안하신 밤 되시길~~^^

 

사막여우
에구.. 저렇게 하는군요...;; 본적이 없어서요..^^ 요즘은 식사는 좀 잘하시는지요...?? 13.03.17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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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네
숙제는 잠시 접어두시고 ...건강부터 챙기셔야 뚱자엄마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가련한 생명들을 더 거둘수가 있지요..늘 짠한맘으로 지켜봅니다. 13.03.16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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