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서울시용산구)죽음 직전 구조돼 소생된 이 생명!!!

뚱자엄마 2019. 1. 22. 23:31

만물의 영장 이라 일컫는 사람에게 무참히 악랄히 저항도 못 하고 순식간에 죽을뻔

했었던 이 조그만 생명의 극 적 인 소생!!!!!

 

[미주통신] 불타 버려진 새끼고양이 기적 생존

| 기사입력 2013-05-04 16:48 | 최종수정 2013-05-05 02:42

 

 

[서울신문 나우뉴스]

누군가에 의해 불에 탄 채로 버려진 새끼 고양이가 극적으로 기사회생해 충격과 함께 감동을 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3(현지 시각) 보도했다.무게가 450램 밖에 나가지 않는 생후 5주 된 이 새끼 고양이를 지난달 27일 미국 필라델피아 주에 있는

한 편의점 근처 공터에서 누군가가 고양이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고 도망갔다.

행히 이를 발견한 시민이 즉시 불을 끄고 동물보호센터에 신고했지만, 새끼고양이

는 거의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하지만 동물보호센터의 기적적인 치료로 생존한 이

고양이는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몸에 2도에서 3도 화상을

입은 이 새끼 고양이는 귀도 잘라 내야하고 흉터도 여전하지만, 생존에는 문제가 없다

고 의료진은 전했다.현재 동물보호협회는 이 새끼 고양이를 이렇게 잔인하게 학대한

용의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백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뉴욕데일

리뉴스는 전했다.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elkim.ok@gmail.com

나우뉴스 공식 SNS 계정:트위터 http://twitter.com/SEOUL_NOWNEWS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nownews.seoul.co.kr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뚱자엄마 원글보기
메모 :  잉그마르베르히만
싸이코 패스들 에게 너무 쉽게 표적이되버리는 연약한 생명 ㅠㅠ 13.05.06 신고하기
3
뚱자엄마
대한민국의 동물보호쎈터의 자체 치료 시스템이 이런 정도로 구축 되길 바라는건 멀고도 먼 길 이지만 소망으로 생각 하며 올린 글 입니다.. 그리고 정말 말세지말이 오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해외던 국내던 말 못 하는 동물들을 상대로 잔혹한 일 들 이 너무 많아 흉흉한 요즘 이런 싸이코 패스 성향의 사람들은 인명도 당연히 즐기면서 살해 할 수 있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13.05.06
3
댓글 여름이네
사랑도 받아본 사람만 사랑도 나눌줄 압니다... 시류가 인간을 이렇게 만들고 있어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13.05.06 신고하기
브이포벤데타
국내사건 중에 올릴만한게 없냐? 좀더 자극적인걸로 찾아봐 이래서야 어디 모금이 돼겠어 ㅋㅋ 13.05.05 신고하기
2
댓글 lovely_0
뭔 모금타령?? 전혀상관없는 글에?? 뇌없는거티내세요~?~?~?^^ 13.05.06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브이포벤데타님! 남의 글 볼 시간 조차 여력이 없는 사람 이지만 이 공간의 최고봉의 악를러 중 한 분 으로 본 것 같아 닉 을 클릭해 보니 조선소 현장근로자다,35세도 안됐다,그런데 댓글 보니 올릴만한게 없냐?;; 자네 말이지 부모님 부재로 이 땅에 뚝 떨어진건 절대 아닐테고 역시 부모님 께서 절대 이리 키우시진 않으셨을테고 재미로 이런다면 내가 충고 하고픈 말이 "정신건강의학과"내원이 꼭 필요한 사람 이네 본인이 35세도 안됐다 했으니 우리 딸 이 80년생 이니 아마도 동년배 정도? 최소한 위 아래는 좀 가리며 살자 응? 온 세상이 그렇게 적개감 투성이라도 부드럽게 살아도 금방 바람같이 지나가는 인생 이라네.... 13.05.06
댓글 뚱자엄마
거기다 왠 "모금"등장?자극적인 걸로 찾아 보라고?찾을 시간 없고 눈에 띄었을 뿐 이라네;네이트에서;일부러 찾을 시간에 한 생명 이라도 살리고픈 사람이고;자극을 상당히 즐기신다면 (심리학을 좀 공부 했던 기억으론)싸이코 패스의 기질이 상당히 있는 최고의 위험군으로 분류가 되는데;브이포벤데타님께서 그 부류에 속 하시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하이에나님"께서 늘 부르짓는 "카페"에서 구걸해라와 "구걸방"이라 일컫는 이 공간에서 정말 구걸 한번 제대로 해 보여 줘 보길 바란다면 해 줄 용의 얼마든지 있으나;구걸 명목이 없어 안 한다네....... 13.05.06
댓글 guesswho
해외 사례 소개한 글에 모금이라니.. 뭐 눈에 뭐밖에 안보인다고. 스스로 꼬장한 속내를 까발리다니.. 13.05.05 신고하기
댓글 zzzz
밑에분들 말에 동감입니다 ㅉㅉㅉ 13.05.05 신고하기
댓글 멜랑꼴리
한심하다..한심해 ㅉㅉㅉ 13.05.05 신고하기
댓글 흰밥고깃국
니 아이디가 아깝다. ㅉㅉ 13.05.05 신고하기
댓글 김영만
당신이나 좀 자극적으로 꺼질순 없나ㅋㅋㅋ 13.05.05 신고하기
댓글 vvv07770vvv
ㅋㅋㅋ 13.05.05 신고하기
Abyssinian
아....ㅠㅠㅠㅠ 13.05.05 신고하기
3
권영란
인간이길 거부한종자네요. 힘내라 아깽이!!! 13.05.05 신고하기
6
하워드
진짜 맘같아선 똑같이 불지르고 싶다 정말..... 13.05.05 신고하기
6
miss1000
ㅠㅠ 어떻게 이런짓을 할 수 있는지요,,,정말 무섭고 끔찍합니다,,, 13.05.05 신고하기
6
나물
이세상에서 사람이 제일 잔인하고 무섭네요 13.05.05 신고하기
9
Vancouver
입장을 반대로 생각해보믄 절대 이런행동은 못할거!! 13.05.05 신고하기
6
사막여우
만물의 영장은 이러라고 준게 아닐텐데 말입니다..;;;; 13.05.05 신고하기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