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서울시용산구)잔뜩먹고배부르니자기전그루밍해주시는꼬맹이들

뚱자엄마 2019. 1. 22. 23:39

 

열심히 먹고 자고 싸고 같이 가~~보자 이 녀석들아~~잘~~자라 지금 꿈나라에 있겠지~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뚱자엄마 원글보기
메모 :  멜랑꼴리
너무 사랑스럽네요^^항상 길천사들을 보살펴주셔서 존경스럽고 감사해요.여러모로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13.05.0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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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힘 내야죠 저 만 바라보는 생명들인데~` 13.05.13
마르티나
뚱자엄마님도 고생 많으시네요. 감사드려요^^ 13.05.0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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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고생이야 자처한 일이고 제 손에서 케어 받던 생명들이 제발 아프지 말고 따스한 품에 안길 수 있기만을 소망 합니다~ 13.05.13
마르티나
이쁜 아깽이들, 어서 튼튼하게 자라 사랑 가득한 가족 만나, 평생 귀욤 받으며 살길 바래요^^ 13.05.0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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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이젠 저 만 보면 에옹이 아니고 악 을 씁니다~ 밥 내 놓으라구요~~ 13.05.13
잉그마르베르히만
에고 이눔들이 이쁘긴 또 왜이리 이뻐요^^고생많으시겠어요. 13.05.0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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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이젠 일일이 떠 먹이는건 끝나고 지 들 스스로들 코 박고 너무 잘 먹어줘서 그져 고마울 뿐 입니다~ 13.05.13
Vancouver
사람이나 동물이나 저땐 그져 아무것도 모르고 그져 에미품에서 먹구 자구 크기만 해야 될걸 죽은 에미는 눈이나 재대로 감을까 .... 13.05.07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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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애미가 죽은건 아니구요~애미를 키우시는 동네 주민이 애미가 나이가 많아 젖이 안 나온다고 이 어린것들을 병원에 가차 없이 입양 보내 주세요;하고 쌩;;가 버리시고 제게 이 많은 생명들을 선물로 주셨네요;; 13.05.13
댓글 Vancouver
^^;; 그나마 맘은 좀 편해지네요 13.05.13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