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스크랩] (서울시용산구)이 가련하고 어여쁜 작은 생명을 품어 주실분!

뚱자엄마 2019. 1. 24. 01:50

여러분 계속 되는 찜통 폭염에 건강 유의 하시고 안녕들 하시겠죠?~

 

입양이 확정된 요크셔 테리어와는 달리 병원을 다녀가신 구씨 아버님께서도 파랑새님

께서도 제가 드린 말씀에 공감 하시며 눈 이 참 슬퍼 보인다 근데 참 이쁘네요 하신 너무 가녀린 용산구 관내 동빙고 빌라 주차장에서 발견된 이 "말티즈" 녀석을 관심과 사랑의 눈 으로 봐 주시길 부탁 드리며........

 

종류:말티즈

성별:암컷

나이:5년 추정

체중:2Kg

파랑새님과 구씨아버님께서도 보셨지만 헛짓음 한번 없고 정말 조용한 녀석 입니다

 

 

 

위 번호가 대표 전화인데 1번-을 누루시고 병원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그 외 추가번호는 02-749-6751,와070-8232-6751 입니다

 

이 가련한 생명 관심과 사랑의 눈으로 봐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 드리며........

출처 : 반려동물
글쓴이 : 뚱자엄마 원글보기
메모 :  배현자
아가~ 너도 이렇게 이쁜 모습을 알아봐주시는 분이 곧 나타나실 거야~~ 조금만 기다리렴~~ 13.08.1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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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ㅎㅎㅎㅎ~감사 드립니다~ 13.08.15
황제
어쩌다 주인을 잃었을까요?~꼭 기쁜소식 있을거예요~참 예뻐요~ 13.08.1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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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네~황제님 깊은 눈 이 너무 이쁘고 아주 작고 가녀린 녀석 이랍니다~ 13.08.15
미니언니
에고고..... 하얀 종이위에... 커다란 까만콩이 3개 ..... 어서어서 욘석의 가족분들 나타나주세요.... 13.08.1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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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ㅎ~진짜 그렇게 보이네요 얼굴이 흰색에 까만 눈 두개 까만 코~ 나타나실거예요~^^늘 감사 드리구요^^ 미니언니님도 이 폭염 조심 하시고 또 연락온 SOS;;병원으로;;; 13.08.15
여름이네
평생가족이 되어주실분...곧 나타날꺼야 ..여름이네가 기도합니다 늘 염려해주셔서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이더위 건강 꼭 챙기셔요. 13.08.15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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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네~여름어머님 기원 많이 해 주세요~ 검둥이 염려야 당연한 거지요~ 말 없이 조용히 따님과 만삭으로 길에서 새끼 낳게 하실 수 없으셔서 밥 챙겨 주시던 생명 결국 댁 내 로 들이셔서 산바라지 지극정성으로 하시고 70여일 넘도록 4마리 새끼들까지 잘~케어 하시고 입양 보내신 새끼까지 일부러 수원에서 서울 병원까지 올라 오셔서 백신 맞추시는걸로도 모자라 용품,사료에 이어 입양된 새끼까지 검사 백신 다 맞춰 주시는 분 이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여름 어머님도 이 폭염 건강 유의 하시고 잘 견뎌 내시구요~ 늘 감사 드리고 저 역시도 여름어머님의 생명 사랑 하시는 마음 늘~존경 한답니다~^^ 13.08.15
초롱마루맘
무더운날에도 고생많으시네요 이아이도 좋은가족나타나리라믿어요 항상감사하고있어요^^ 13.08.1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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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ㅎ~초롱마루맘님 감사는 이 뚱자애미가 드려야죠~ 그것도 평~생 감사 드립니다~^^ 13.08.15
좋은생각
요키야...좋은가족 만나자 꼭!!!! 뚱자어머님 무더위에 건강조심 하셔요. 언제나 멀리서 응원 합니다~~^^ 13.08.1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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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아~좋은생각님 요키녀석은 입양결정 됐고 위 사진의 말티즈를 품어 주실 분 을 찾고 있답니다~ 결석 있던 녀석 완치 판정 받으셨다니 정말 츄카 드리구요~^^ 13.08.15
사막여우
말티야.. 너도 어제 요크 처럼 좋은 가정이 기다리고 있을꺼야... 조금만 기다리자~~ ;;; 13.08.14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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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찾아 줘야죠~이 녀석을 품어 주실 분을 끝까지~^^ 13.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