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울시용산구)여러분~~~빽빽이가요!!!!

뚱자엄마 2015. 12. 24. 21:36

조회 1876     12.06.04 19:35

 

 

빽빽이 제목만 보시고도 가슴이 울렁 거리신다는 많은 분 들!

오늘 낮에 문자를 받았습니다~~~~~~~

 

폰이라 구리네용..틈만나면 숙면모드~쑥쑥 크려나봐요^^엉아들 발톱이 너무 날카로워눈썹쪽에 살짝 긁혀 상처가있길래식겁하구 엉아들발톱 잘라주었네요어찌나 삐약삐약대시는지..양계장같다능!ㅎㅎ눈도 떳지만 자는시간이 태반이라눈뜬사진이 음네용ㅎㅎ

 

 

 

빽빽이 살아 달라고 많~~이 응원 해 주십시요~~

눈 도 떴다는데 먹고 자고 싸고가 일과 인지라 눈 뜬 사진이 없다는~~~~~~~~

 

곰순이엄마
제목만보고 가슴이 철렁;; 글을천천히 읽어보면서 안도의 한숨이 절로 ㅠ 휴~~ 다행이다^^ 아!!!! 뚱자님 미워요... 진짜 놀랬어요... 가슴 철렁거리게 만드시구.. 그러심 아니아니 아니되오~~~~~!!!ㅎㅎㅎ 빽빽이 건강하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예요~~^^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한다니... 다행이예요 앞으로 쑥쑥 잘크기만 하면 좋겠어요^^ 12.06.04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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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곰순이엄마
ㅎㅎ 넵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건강챙기시구요.. 힘드시겠지만 뵙는날까지 힘써주세요.... ㅎㅎ 늦었지만 좋은꿈 꾸시길바랍니다^^ 12.06.05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예^^정말 오랜만에 하루 마무리?아니구요 생후 1개월령정도의 어린냥이삼색이,태비 또 들어왔는데 태비 녀석은 괜찮아 보이는데 삼색이가 호흡기질환으로 처치는 당연히 했지만 왠지 자고 일어나 또 혹시;;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의 마감 입니다.휴;;;;;;; 12.06.05 삭제 리플달기
댓글 곰순이엄마
당연히 믿어 의심치 않지요 ㅎ 그동안 보살펴 주신게 있으신데 쑥쑥 잘꺼야지요 ㅎ 현재보살펴 주시는 분께도 감사인사드려야지요 ㅎ 언제 서울놀러가면 뚱자님 병원 함 가봐야겠어요 ㅎ 긴장하세요 ㅋ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요 ㅎ 솔직히 울 신랑잉고양이도 넘좋아라 하느라.. ㅎ 혹모르죠 훅 엎어갈지도 ㅎ ㅎ 12.06.05 리플달기 신고하기
댓글 뚱자엄마
예~~계속 긴장 하고 대기 하겠습니당~~ 냥이를 업어 가신다면 제가 넙죽 큰 절 이라도 드리겠심데이~~~~ 12.06.05 삭제 리플달기
댓글 뚱자엄마
아!지송~~ 앞으론 빽빽이 사진 보내 주시면 제목을 바꿔야 되겠습니다. 쑥~쑥 잘자랄거라 믿심데이~~~~ 12.06.05 삭제 리플달기
보헤미안
빽빽이 잘 자라고 있네요..빽빽이 화이팅..우리 모두의 응원에 녀석 더 열심히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고 하면서 튼실하게 클꺼같아요.. 12.06.04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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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암만요~~~캔디,꽃순어무이께서도 응원의 일인이시잖아요^^ 잘 자랄거라 믿심더~~~ 12.06.05 삭제 리플달기
거북이
느무느무 이뻐여^^ 12.06.04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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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네 생명이란게 이런거죠~~감사 드립니다^^ 12.06.05 삭제 리플달기
나다나
빽빽이 잘하고 있나부네^^ 더 열심히 쭈쭈먹고 더열심히 푸욱자고 더 열심히 싸야된다 알겠지^^!! 빽빽이 화이팅~!!! 12.06.04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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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같이 홧팅~~~~ㅎㅎㅎ! 12.06.05 삭제 리플달기
우쥬누나
빽빽이 파이팅^^ 12.06.04 리플달기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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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뚱자엄마
감사 드립니다^^ 12.06.05 삭제 리플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