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99 15.05.16 13:42
화창한 주말 입니다~
다급하고 절박한 상황에 놓였던 두 생명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의 결과로
미니어쳐 핀셔도,홀로 남아 지쳐 가던 포메믹스 녀석도 오늘 평생으로 품어 주실
분 품에 안겨 떠났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여러분 평안과 행복하신 주말 되시길~^^
뚱자엄마
- 고생은 두 생명이 마음고생이 말 도 못하고;ㅜ 천만 다행히 좋은 분 들 품에 안겨져~감사 드립니다 럭키맘님~ 15.05.18
뚱자엄마
- 감사 드립니다 황제님께서도 늘 건강 하시길~~^^ 15.05.17
- 배현자
- 오래 기다리지 않고 사랑 주실 분께 가서 참 다행입니다. 뚱자엄마께서 애쓰신 덕분이겠지요!! 다들 이제 잘들 살기를... 입양하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길.. 15.05.16
- 13
뚱자엄마
- 에고 배현자님께서도 보시기 불편하신 댓글놀이 죄송 합니다; 밑에 haesonga님께 궁색하기 그지 없는 변명 드린것처럼 ㅜ 네~오래 기다리지 않고 절 평생 품어 주실 분 들 품에 안겨 드려 저 역시 천만 다행 이라 여기고 있고 늘~감사 드립니다^^ 15.05.16
뚱자엄마
- 앗!haesonga님 보시기 불편하신 댓글놀이;ㅜ정말 죄송 합니다.(이나이에;ㅜ) 많은 분 들 께서 몇 달 전 부터 이 사람에게 반려동물방에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 글마다 태클을 건다 하길래 물론 그 중엔 제 수양딸도 있고;ㅜ몇개 댓글을 보니 전문가더군요;ㅜ알고 있는 그 좋은 수의학적 상식을 좋은 댓글로 가이드 해 드리면 좋겠구만;하는마음을 늘 갖고 있었는데 오늘 뜻밖에 제 글에도 시작을 하길래; 정말 죄송 합니다.그리고 이 얌전하며 소심하고 친화력 좋은 생명 역시 좋은 분 들 품에 안겨 떠났습니다.늘~감사 드립니다~^^ 15.05.16
-
뚱자엄마
- 안녕하셨어요?오리님~감사야 입양 이란 이름으로 이 생명을 품어 주신 분께~늘 감사 드립니다~ 15.05.16
- 카틀레아
- 도와주세요~~고양이가 벽과 벽사이에 빠져서 한달가까이 못나오고있는데 동물보호센타나 구청에 도와달라해도 고양이는 구조대상이아니라 도와줄수없다하네요 사료와 물을 끈으로 매달아 넣어주고있는데 살아있는데 외면하기가힘드네요 나무를 길게 이어서 내려보내도봤는데 올라오질못하네요 무슨 좋은방법이없을까요 혼자힘으로는 도저히 어찌할수가없어요 절박한심정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외면하지마시고 도와주세요~~ㅠ 010-4711-3894 제 번호입니다 여기는 서울 양천구 목동입니다 15.05.16
- 7
뚱자엄마
- 통화 하신대로 신중히 움직여 보시길~ 15.05.16
봄곰
- 동물농장 02-2113-3456 어여 전화해 보세요 15.05.16
-
카틀레아
- 그새 전화번호 올려주셨네요 전화해봐야겠네요~~ 15.05.16
뚱자엄마
- 좋은 소식을 올릴 수 있게 해 주신 입양자 분들께 감사 드리고 아이다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15.05.16
뚱자엄마
- 얘야 위의 생명이 니 눈엔 가구나 장식품이나 명품으로 뵈냐?; 웬 고급스러움?;또 내가 뭔 유관순 열사라도 되냐?숭고하게 희생 씩이나 ㅎㅎㅎㅎ 단지 저 생명 다시는 버림 받지 않게 품어 주실 분을 찾아 글 을 올리며 저 생명을 가장 잘 케어 해 주실 수 있으실 만한 분들을 찾아 품에 안겨 드리는 거란다~자뻑은 무슨 내가 연예인이여?~ㅉㅉㅉㅉㅉㅉㅉㅉㅉ 15.05.16
parkkhi
- 꺼져!!! 15.05.16
뚱자엄마
- 안녕 하셨어요 땡글님~땡글님도 건강 하시고 평안하신 주말 되시길~^^ 15.05.16
-
뚱자엄마
- 재밌니?닉스라 오타낸게?열쉬미 즐겨 ㅎㅎㅎㅎㅎㅎ 15.05.16
꿈꾸는 사람
- ㅉㅉㅉ 순종이니 잡종이니 가만보면 잡콩이 더 따져. 15.05.16
뚱자엄마
- 아이고;미니어쳐 핀셔는 이미 며칠전 좋은분들께 입양 됐고~포메닉스?아~문의메일이 많이와 급히 올리다 보니 오타가 났구먼 ㅎㅎㅎ~ 근데 말이여 콩!!이란 닉으로 언젠가 부터 이 공간에 올라오는 글마다 할 일 없는 악플러로 글 쓰시는 유저들께 악명을 날리는디; 이 아줌씨는 생각이 좀 다르네~ 그대의 수의사에 가까운 전문지식을 좋은 곳에 이쁜말로 손가락 놀려 주시면 글 쓰시는 분 들 께서 얼마나 감사 해 할까 란 생각이란 말이지 닉스?ㅎㅎㅎ 바로 정정 드가면 뒤야~이 아름다운 사람아~ 15.05.16
뚱자엄마
- 오늘은 나랑 놀고파?ㅎㅎㅎㅎㅎㅎ 15.05.16
뚱자엄마
- 예압!!!!!!!!!보면 모르시나?잡종이여 ㅎㅎㅎㅎ 믹스라 한글로 써 있는데 못 봤나벼;ㅉㅉㅉ 15.05.16
뚱자엄마
- 내말이 ㅎㅎㅎㅎ 내 글에서 순종이란 단어 본적 있니? 와;우;이젠 어딨니로 친구 하겠다 나랑 ㅎㅎㅎ-_-;;; 15.05.16
뚱자엄마
- 어이?나 말이야 순종 되게 좋아하는 아줌씨 아니여;맞어 잡종이면 어떻고 똥개면 어떠냐마는 이왕이면 기왕 이라고 믹스견이라 칭하면 덧나냐?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는 그대는 순종을 좋아하나?아님 잡종을 좋아하나?ㅉㅉㅉㅉ 15.05.16
뚱자엄마
- 그대만 웃기는거 아닌가?ㅎㅎㅎ 똥개가 뭐냐 믹스견이지~ 울집 뚱자란 녀석도 믹스견이었음 더 불쌍히 봐 달라 한적없슴!ㅉㅉㅉ! 15.05.16
뚱자엄마
- 애견공장에서 생산한적 없고 산적은 더더우기 없고 자기들?내가 왜 그대의 자기일까;ㅜ 식용은 꿈에도 애완용 구분한적 역시 없고 전견주의 마지막일지 모르는 투병에 절박한 상황 돼 버린 이 가엾은 생명 길에 버리리? 정말 마;이 아픈 콩인지 팥인지 눈에 띄면 한대 쥐어 박았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네-_-;;;;;;;; 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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